헤다판에 글들을보면 헤어진 이유가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이 낮은 연애로 고민하는 분들이있습니다. 내가 너보다 잘나지 못해서,똑똑하지 않아서,예쁘지 않아서 , 돈이없어서 행복하게 만들 수없다는 이유로
애석하게 사랑을 포기하거나 사랑을 쟁취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강자들이 쟁취하는게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실상 사랑은 약자들끼리만나 강한사랑을 이뤄내는것입니다. 우리는 진정 사랑에 빠질때 기적을 보곤합니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땐 외모가 어떻든 자신의 눈엔 잘생기고 아름다워보이고 그 사람이 준 싸구려반지 조차도 금반지로 보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말이면 모든 다 될것처럼 순수하게 믿고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어도 콩깍지가 씌여 사랑할 수있는게 사랑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린 사랑이 강자의 것이라생각하고 자신의가치를 무시하고 사랑을 업신여깁니다.
자존감을 높여야합니다.
저도 한때 그런사람들중 하나였고 시간이지나 여러책도보고 글도보고 도대체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와중에 '자존심'을 '자존감'이라 헷갈릴때도 더러있었습니다. 사랑함에 있어 자존감과 자존심의 영역을 구분해야합니다. 자존감을높이고 자존심을 낮추고 자격지심을 없앨수록 상대방에게 상처주지않고 샤랑할 수있습니다.
Q 자격지심을 가질때 생기는 문제는?
자존심은 우리가 내세우는 외모,학벌,능력,의 부분들입니다. 이것이 남들과 비교했을때 부족하다 생각하면 '자격지심'이 되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남친과 사귄지 3달째무렵이였습니다. 우리는 차가없는 뚜벅이 연애였습니다. 차에대해 잘모르지만 오빠가 절데려다주는 길에 좋은차가 지나가더군요 저는 아무런 생각없었는데 오빠는 "저 차있는남자 쳐다봤지? 왜? 부러워? 차타고싶어? " 뜬금없는질문에 아니 ,아무생각없었는데 "오빤 무슨소리하는거야.. 우리같은 학생들이 좋은 차있는게 이상하지 난 오빠랑 같이있는게 좋아..!." 저에겐 진심이였습니다.
그 뒤로 좋은 차가 지나갈때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을하며 인성을 보고 만나야지 있는 것보고 사람 만났다가 호되게 당할수도있다는 얘길하며 오빤 사람자체 좋기때문에 지금의 오빠로도 충분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뒤로 남자친구는 저의 말 이후로 차에대한 자격지심을 드러내지않고 안심하게되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길거릴 지나다 저보다 더 예쁘다고생각하는 여자들이 지나가면
"오빠뭐야? ..저사람 쳐다봤지..? 신경쓰여
이제 내가안예쁜가봐.." 이렇게 스스로 기죽이며 자격지심을 드러내는 말들을 하곤했어요 그때마다 처음엔 무슨소리야 너밖에 안보여 어떤여자? 시치미 뚝떼던 남자도 자격지심을 드러내는말에 지치게 되었습니다.
저마다 사랑함에 있어 작은키,낮은학력, 가난한환경 등 스스로 콤플렉스라고 여기는 것들로 사랑하는상대에게 까지 부담을 안겨줍니다. 자격지심을 드러내 상대방이 나를 부족하다 생각할까 전전긍긍 하게되는것이고 반복되는 상대를보며 지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자존감이 높고 낮음이 아니라 외모나 능력으로인한 열등감이생겨 자존심이 상해 스스로 부족하다고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을 계속 감싸기엔 벅찹니다.
남과 비교하는 사람은 슬픈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상대마저 받아주기 지치게 되고 혼자 고립되고 나락으로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러한 자격지심을 버려야 상대는 당신을 믿고 더욱 자신을 사랑해줄 수있습니다.
Q.자존감이 낮은 연애 ,난 정말 자존감이 낮은걸까?
상대가 자신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마치 을이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왜 내가 더이상 매력이 없는걸까? 날 더이상 사랑해 주지않는거지? 라는 고민을 합니다. 항상 자기가 먼저 연락을하고 보고싶다하고 계획을잡고 자신만 우리라고여기고 사랑하는 것같고 결국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보고 흔히들 자존감을 키우라고 말하죠?
사실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자존심을 낮춰서 입니다. 상대를 사랑함에 있어 자신이 사랑을 구걸해도 상관없다. 표현할만큼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덜사랑해야하나 계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더 사랑해도 상관없는데 무심한 상대를보고 서운함을 느끼는 거죠. 난 자존심을 굽히고 사랑을 얻으려하는데 상대는 자존심을 세우고 자신을 위하느라 존중하지 않게됩니다.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상대방이
자존심을 세워서 라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칩니다
나를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있다는 말이 무조건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남에게 존중받고 사랑받으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사랑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을 낮추고 상대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있을 뿐입니다.
Q. 진정한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이제부터 자존감의 영역입니다 자존감은
자아존중,자아실현에 해당됩니다 자존감은
노인이 될때까지도 자존감이란건 만들어야할과제입니다. 자존감이란게 어린시절부터 형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나이가 들고서 자신이 자아실현을 진짜 했을때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순간 높아지는게 아니라 평생의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존감이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 다. 자신의 인생과 존재에 대한 자부심을 말하는 것입 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든든한 자부심은 긍정적이고 당당한 자아상을 만들어냅니다. 그 건강한 자아상에 근거하여 살아 갈 날들에
대한 밝은 전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입니다. )
자아성취감이란 자신이 목표했던방향이 긍정적으로 이뤄졌을때 외적인것 내적인것 모두 단기간,장기간을통해
자신을 사랑하면서 이뤄낼 수있습니다
운동을해서 체중을 감량,증량시킨다던지.열심히 돈을모아서 배낭여행을 간다던지, 노래를 못부르지만 잘부르기위해 교습을 받는다던지, 봉사활동을한다던지
'꾸준한 시간을투자해 이러낸 자기만족의 결과'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취감이 반복되어 쌓이면 쌓일수록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스스로 불행하다거나 행복하지 않다고 우울에 빠지지 않게되는 좋은 습관이 생기게되며
자신이 사랑스러워지고 더나아가 챽임감이 높아지며
다른사람을 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Q.사랑함에 있어 필요한 자존감은 무엇일까?
사랑함에 있어 자존감이 높은사람들은 상대를 사랑함에있어 업신여기지도않고 탓하지도않고 문제삼지 않습니다. 상대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모자르면 모자른대로
있는 그대로의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 노력할 수록
상대의 부족함도 문제삼지 않고 인정하는 포용력이생깁니다. 그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껴안고 더나 아가려 모색하는것이 사랑하는데 있어 자존감 높이는 사랑을 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사랑할줄 아는 사람은
상대가 가진 자격지심을 감싸주고
자존심을 세우지 않으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랑을 합니다.
지난사랑에있어 우리는 과연 그런상대였는지
아니면 그렇지 못해 상처를 준적있는지
반성하고 나아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