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냥 시누이라고 해놨더니 다들 결혼안한 아가씨인 줄 아시네요~ 결혼하신 40대 중반 아이 둘인 시누이 입니다~ 형님이에요... 시누이(형님)만 다섯분이십니다... 저희 신랑이 막내에요... 한분한분 다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이럴 때 마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님한테 한마디씩 하기도 그렇고... 정말 미치겟어요ㅠㅠ 몇가지 일화를 더 말씀드리자면 아기가 처음 어린이집 등원한날...(상황이 여의치 않아 4개월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어요ㅠㅠ) 정말 마음 찢어지며 출근길 펑펑 울며 출근햇는데 카톡으로 하시는 말씀이 애기 데리고 오면 몸 구석구석 잘 살펴보래요... 거기서 애기 어떻게 했는지... 물론 본인도 걱정이 되셨겠죠... 하지만 울애기 잘 돌봐주시겟지...라는 믿음하나로 보낸 엄마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울애기 잘할거라고 선생님들이 잘해주실거라고 말씀 해 주셨더라면 속이 조금 덜 상했을텐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기가 8시부터 아침까지 잔다고 얘기하니 그럼 힘들게 뭐있냐고 말씀하시는데 모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그때 잔다해도 새벽에 기본 3번씩은 깨는데 말이죠...ㅠㅠ 본인 애는 아기때 새벽까지 울었다며 애기 편하게 키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본인은 집에서 애기만 보셨으면서 일다니는 엄마를 아실까요.. 어쨌던 많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말해봐야 남의편이라.... 이렇게라도 속풀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본문) 진짜 스트레스 쌓여서 못살겟네요 울애기는 지금 6개월이에요~ 하루에 이유식 두번 먹고 분유는 4시간~5시간 사이에 240cc씩 줍니다 어제 시댁식구들 모일 일이 있어 모였는데 아기가 좀 보채더라구요... 밥을 언제 먹였냐고 물어보기에 그때 밥먹은지 한 두시간정도 됐었어요~ 애기 밥을 주라고 하기에 애기 맘마는 4시간 텀으로 준다고 얘기했더니 애기한테 너네 엄마는 니 맘마를 4시간에 한번 준다고 니네 엄마가 너 굶겨죽인다고.... 열받아서 의사도 4시간에 한번 주면 된다고 햇더니 무슨 6개월 된 애기를 4시간에 한번 주냐고.... 진짜 애기 밥먹이는걸로 볼때마다 이러니 짜증나 죽겟네요 그리고 애기 보행기는 부모가 귀찮아서 태우는거랍니다.... 카시트 타는 애기는 혼자 앉아간다고 불쌍해 죽겟데요....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애기 볼때마다 살빠졌다고 하고... 이러다 우리애 없어지겟어요 애기 4개월때 복직해서 나름 잘한다고 잘하는데... 저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굴 붉히며 싸울 수 도 없는 일이고... 똑부러진 대체법 없을까요? 984
내가 아기 굶겨죽인다는 시누....
(추가)
그냥 시누이라고 해놨더니 다들 결혼안한 아가씨인 줄 아시네요~
결혼하신 40대 중반 아이 둘인 시누이 입니다~ 형님이에요...
시누이(형님)만 다섯분이십니다... 저희 신랑이 막내에요...
한분한분 다 좋으신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이럴 때 마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님한테
한마디씩 하기도 그렇고... 정말 미치겟어요ㅠㅠ
몇가지 일화를 더 말씀드리자면
아기가 처음 어린이집 등원한날...(상황이 여의치 않아 4개월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어요ㅠㅠ)
정말 마음 찢어지며 출근길 펑펑 울며 출근햇는데 카톡으로 하시는 말씀이
애기 데리고 오면 몸 구석구석 잘 살펴보래요... 거기서 애기 어떻게 했는지...
물론 본인도 걱정이 되셨겠죠... 하지만 울애기 잘 돌봐주시겟지...라는 믿음하나로
보낸 엄마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울애기 잘할거라고 선생님들이 잘해주실거라고
말씀 해 주셨더라면 속이 조금 덜 상했을텐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기가 8시부터 아침까지 잔다고 얘기하니 그럼 힘들게 뭐있냐고 말씀하시는데
모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그때 잔다해도 새벽에 기본 3번씩은 깨는데 말이죠...ㅠㅠ
본인 애는 아기때 새벽까지 울었다며
애기 편하게 키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본인은 집에서 애기만 보셨으면서 일다니는 엄마를
아실까요..
어쨌던 많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말해봐야 남의편이라....
이렇게라도 속풀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본문)
진짜 스트레스 쌓여서 못살겟네요
울애기는 지금 6개월이에요~
하루에 이유식 두번 먹고 분유는 4시간~5시간 사이에 240cc씩 줍니다
어제 시댁식구들 모일 일이 있어 모였는데
아기가 좀 보채더라구요... 밥을 언제 먹였냐고 물어보기에 그때 밥먹은지 한 두시간정도 됐었어요~
애기 밥을 주라고 하기에 애기 맘마는 4시간 텀으로 준다고 얘기했더니
애기한테 너네 엄마는 니 맘마를 4시간에 한번 준다고 니네 엄마가 너 굶겨죽인다고....
열받아서 의사도 4시간에 한번 주면 된다고 햇더니
무슨 6개월 된 애기를 4시간에 한번 주냐고....
진짜 애기 밥먹이는걸로 볼때마다 이러니 짜증나 죽겟네요
그리고 애기 보행기는 부모가 귀찮아서 태우는거랍니다....
카시트 타는 애기는 혼자 앉아간다고 불쌍해 죽겟데요....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애기 볼때마다 살빠졌다고 하고... 이러다 우리애 없어지겟어요
애기 4개월때 복직해서 나름 잘한다고 잘하는데... 저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굴 붉히며 싸울 수 도 없는 일이고...
똑부러진 대체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