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 터널 중간 구멍에 발과 꼬리로 본인의 존재를 알리며 숨음.
"도칠아" 부르니 얼굴을 내밈.
도칠이는 "야옹아" 불러도 쳐다보고 "야" 불러도 쳐다봄
하지만,
"돼지야" 부르면 안 쳐다봄.
9월부터 전기장판을 틀었는데, 도칠이가 맨날 나 누울자리 침범함.
장난감 들기 귀찮아서 도칠이 이불에 눕히고 손으로 놀아줌.
집사 모자이크 처리 힘들어할까봐 알아서 꼬리로 ㅃㅇ 가려주는 뛰어난 센스.
집사의 손은 도칠이 최고의 장난감.
도칠이가 내 손바닥에 본인 발을 올려놓은것 같으나
강제로 사랑을 갈구하며 본인이 잡은거임.
그러다 본인은 결국 도칠이에게 또 당함.
아직도 무언가 어설픈듯한 도칠이 식빵.
집사 누울 자리에 본인이 먼저 자리잡고 누웠음.
비키라고 하는 나의 발을 공격함.
집사가 어지간히 싫은가봄.
도칠이는 ㅃㅇ 그루밍을 되게 좋아하는것 같음.
다른곳보다 그곳?만 위주로 그루밍함.ㅠㅜ,.
오랫만에 도칠이 목욕시켰음.
6개월만이던가,
새끼때는 드라이로 말렸는데 클수록 드라이는 난리남.
그래도 씻길때는 가만히 있음.
도칠이 목욕하고 전기장판 틀고 보일러 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