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된 처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의견 좀 주세요!
몇 일전 한 식당에서 남자 친구와 삼겹살을 먹다가 아이폰을 놓고 나오게 되었어요.
술도 좀 취하고 정신이 없어서 테이블에 놓고 나온 걸 나온 지 20분 정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시 가서 확인하니 식당분들은 발견을 못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 핸드폰 케이스가 워낙 크고 튀어서 발견을 못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 였습니다.
밥을 먹을 때 옆 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회식을 하고 계셨는데 그 분들도 이미 자리를 떠난 후라 누구에게도 물어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아예 꺼져있어서 전화를 해고 받지 않더군요..
아무리 전화해도 통화가 되지 않고 답답한 마음으로 새벽을 지새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꺼져 있어서 분실신고를 하려던 찰나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핸드폰 잃어버리셨냐며 찾으러 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조금 먼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저와 제 직장 동료가 핸드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찾았다는 안도감과 감사한 마음으로 커피도 사서 갔습니다.
핸드폰을 주으셨다는 분이 옆자리에서 회식을 하던 아저씨들 중에 한 분 같았습니다.
밧데리가 닳을까봐 꺼놨다고만 말씀하셨고 워낙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핸드폰을 받고 바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굳이 식당에 맡기지 않고 들고간것과 왜 핸드폰을 꺼놨는지도 의문이지만
제 핸드폰이 잠금이 걸려있어 핸드폰 잠금을 풀지 않으면 남자 친구의 번호를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을 했는지 제일 큰 의문이 듭니다.
다시 찾은 건 기쁘나 혹시나 핸드폰에 이상한(?) 프로그램를 설치 한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의견좀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된 처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의견 좀 주세요!
몇 일전 한 식당에서 남자 친구와 삼겹살을 먹다가 아이폰을 놓고 나오게 되었어요.
술도 좀 취하고 정신이 없어서 테이블에 놓고 나온 걸 나온 지 20분 정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시 가서 확인하니 식당분들은 발견을 못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 핸드폰 케이스가 워낙 크고 튀어서 발견을 못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 였습니다.
밥을 먹을 때 옆 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회식을 하고 계셨는데 그 분들도 이미 자리를 떠난 후라 누구에게도 물어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핸드폰이 아예 꺼져있어서 전화를 해고 받지 않더군요..
아무리 전화해도 통화가 되지 않고 답답한 마음으로 새벽을 지새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꺼져 있어서 분실신고를 하려던 찰나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핸드폰 잃어버리셨냐며 찾으러 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조금 먼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저와 제 직장 동료가 핸드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찾았다는 안도감과 감사한 마음으로 커피도 사서 갔습니다.
핸드폰을 주으셨다는 분이 옆자리에서 회식을 하던 아저씨들 중에 한 분 같았습니다.
밧데리가 닳을까봐 꺼놨다고만 말씀하셨고 워낙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핸드폰을 받고 바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굳이 식당에 맡기지 않고 들고간것과 왜 핸드폰을 꺼놨는지도 의문이지만
제 핸드폰이 잠금이 걸려있어 핸드폰 잠금을 풀지 않으면 남자 친구의 번호를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을 했는지 제일 큰 의문이 듭니다.
다시 찾은 건 기쁘나 혹시나 핸드폰에 이상한(?) 프로그램를 설치 한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ㅠㅜ 혹시 이런 일 있으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