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봐요ㅠ답답해서써봅니다

20대중반녀2016.10.25
조회424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글만보았지 써보는건처음이네요

너무나 마음이 심란하고 답답해서 ㅠㅠ 글올려봅니다

말을조리있게 잘못해서..글읽더라도 좀답답한면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_ㅠ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쓸께용 (중간에 존댓말섞여잇어도 이해해주세용 ㅈㅅㅇ)

 

 

 

 

 

 

 

 

 

저는 올해 26살이고 남친은 35살입니다.

 

원래 알고지내다가 8월초부터 썸??이란걸시작하게됬어요

 

중간에 약간 흐지부지한게 잇었지만 다시관계회복하고 다시썸으로연결 ㅋㅋ

 

오빤 잘해줘요 참착하구요 같이있으면 편하고 요리도잘해줘요 음식도잘하구요

 

항상 절 더많이챙겨주고 정말같이있으면 오빠같이편한 그런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연락은 잘못해요..ㅠ_ㅠ 같이잇을떈엄청잘해주는데 연락은 하긴하는데........

 

음...생각보다 많이는안해요 일이 바쁘니 그점은 제가이해해야죠 그래서 연락잘안되더라도

 

제가 이해하고 잘참아요 (속으론 속상하긴하지만..일이기때문에 ㅠ)

 

근데 오빠가좀 무뚝뚝한편이에요 저는좀 애교가너무많은데..ㅎㅎ뭐 사람 스타일이고성격이니ㅎ

어떠케따지면 무뚝뚝한거에 반할걸수두잇구요 제가워낙..표현도잘하고 적극적이라 ㅋㅋㅋㅋ

문자 한제가 5통보내면 오빤 2통?ㅋㅋㅋ1통??이렇게와요 뭐 ㅠㅠ그것도 스타일이니그렇다칩시다

만날땐잘해주니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참고로 사랑해 라는말 한번도 못들었어요 좋아한단말은들었어도..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사건이 터진건 오늘 25일..그러니까 새벽이네요  오빠네집에서 잠을잘라고 누웠는데

오빠가 핸드폰 충전좀해달라해서 충전기꼽을라고하는데 패턴이 풀어져있는거에요 ㅋㅋ

전부터 핸드폰 잘안보여 줄라고 좀 잘숨기는거같아서 ㅋㅋ 솔직히 궁금했어요..

오빤 그떄 옆으로 돌아서 누워있던상태고 바로눈감고 잘라고해서...

제꺼폰 손대는척하면서 오빠폰을봤어용 .. 통화목록 보니 남자랑 통화한 기록도있지만

여자랑 통화한 기록도 꽤나만터군요.. 물론 저랑같이있을떈 여자랑통화안해요

저랑같이없을때 한것같아요 여기서 편하게 여자1< 이라고 말할께용 

 

이 여자1 이라는애가 저랑 오빠랑 같이 있을때도 여러번 전화온적이 잇었어요.

물론 오빠가 안받은적도 잇었지만 괜히 제가받으라고 한적은잇었습니다.

딱 한번 받았는데 여자목소리되게 꿀발라논목소리더라구요 놀자고 전화왓었는데

오빠는 정말 급한사람처럼 ㅋㅋㅋㅋㅋㅋㅋ나일중이야 끊어!!!!!!못놀아 이러면서 바로끊어버리더라구요 뭐그것도 그냥넘겼어요.

 

근데 그이후로 여자1 한테 한 5~7번?정도 전화왔던거같아요

그래서 누구인지기억합니다 그여자이름을

 

통화목록에보니 여자1이있떠라구요 ㅋㅋ 10월 23일에 37분이나통화를놔눳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까지 오빠랑통화한적이없어요 ㅋㅋㅋ그전에도 통화기록보니 짧게는통화안하고

10분 5분 이렇게 통화한게있더라구요 물론 제가없엇을때겟죠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희오빤 카카오톡을안해요 아에안깔앗어요 핸드폰에아에없습니당.

이점은 뭐 바람필라고 혹은 핸드폰 두개이거나 그런건절대아닙니다 ㅠ)

 

그래서 메시지로 주고받아요 ㅎ

 

암튼그래서 문자함 눌러보니까 여자1이랑 문자햇던게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13일에 뭐 균잇다고 검사받앗다고 너도비뇨기과 가보라고 이런문자가있더라구요 ㅋㅋ

절만나기전에 관계를맺은건지 썸녀인건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둘이 관계는맺었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오빠가 9월달쯤에 좀관계가흐지부지엿거든요 거의뭐끝날단계????????

그때 잔건지는 모르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거보니까 머리가 새하애지는거에요

가뜩이나 37분이나통화햇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앜ㅋ ㅠ_ㅠ 여자1말고도 다른여자들하고도

37분까진아니지만 10분이상 통화한게 있더라구요 뭐그래 아는누나나 친구일수도잇겠죠

문자보니까 정말 아는누나도있고 아님 그이상관계도있는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여자2랑문자한거보니까 오빠가 여자2한테너의집으로갈게< ㅡㅡ뭐이런문자도보냇더라구요 친구인건지 아님뭐인거지는모르겟지만 이건그냥 제의심병일수도 있습니당...

 

제가 오빨 너무너무좋아해요 솔직히 제가 더좋아하는거 인정해요

근데 오빨볼떄마다 계속 신경쓰이고 생각날꺼같아서 미치겟어요

아까도 아침에일나갔는데 얼굴을 못마주치겠는거에요 ㅠ 지금도 솔직히 열받고 막 속이너무

답답합니다 신경엄~청쓰이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무척 고민이되요

괜히 말했다가 아무사이 아니고 핸드폰왜뒤져봣냐고 ㅠㅠ 씅질낼까바 기분나빳다고 끝내자고

할까바 말도못꺼내겟어요 근데 마주치면 계속신경을쓰일거같고 어떠케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