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슈2016.10.25
조회122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는 했었는데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화가나서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16년 10월 25일 저희 어머니가 임플란트를 하셨었는데 이번에 임플란트가 깨지면서 용인에 있는 치과를 방문하였습니다.
근데 치과 의사가 다른 분으로 바뀌어있었고,재치료를 요청하시니 본인이 한게 아니기 때문에 무료로는 할 수 없고4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얘기얘기 끝에 30만원에 가격을 결정하고재치료를 받으려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임플란트 나사가 빠져서콧구멍 쪽으로 흘러 들어갔기에 이걸 빼야 한다고 했다네요.
근데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의사가 이 나사를 뺀다고 저희 어머니 잇몸을 이곳저곳 쑤셔놨는데,결국에는 찾지 못하였고 어머니에게 큰 병원을 가보시길 권유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저희 어머니가 나사를 찾기위해 입을 벌리고 있던 시간은 2시간입니다.그로인해 입주변은 찢어져 버렸고 잇몸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드시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납니다.치과 치료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20분만 입을 벌리고 있어도 입 주변에서 경련이 일어납니다.
근데 그렇게 긴 시간을 허비하면서 잇몸은 잇몸대로 다 쑤셔두고 결국에는 찾지 못하니큰 병원에 가라고 하고....
물론 제가 그 상황에 있지는 않았지만본인이 할 수 없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만 더 빨리 포기해줬다면입 주변이 찢어지고 잇몸 통증때문에 진통제를 먹어가면서 주무시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병원에서는 이 나사를 빼는 수술비에 대해서는청구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헤집어놓은 저희 어머니 잇몸은 어떻게 책임질지 궁금합니다.너무나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쫒아가고 싶지만,
일단 오늘 수술을 하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방문할 예정인데,저희가 이 수술비만 받고 끝내는게 최선인지
잇몸에 대해서도 청구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는 마음에 두서없이 썼는데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