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직장 생활 8년차 과장입니다. 사기업 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옮긴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마다 여직원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여직원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뭐 남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하나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일하는 유형,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투적으로 싸우는 유형. 그런데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보면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직원들은 좋게 말하면 디테일에 강해서 세세한 것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갑니다. 본인들은 그게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엔 또 회사 구조나 상사가 불합리하다고 탓을 합니다. 그것도 혼자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립니다. 아마도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그러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는 절대 속마음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설령 동기라 할지라도 친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평가하는데, 당신이 억울함을 하소연 하면 같이 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행동의 당위성을 따지고, 평가하는 거죠. 그리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하고 당신을 평가한 것을 공유합니다. 그러다보면 회사에서 전반적인 소문은 그 여사원은 싸움닭이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직장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능구렁이인게 남직원들은 절대 다른 직원들에게 감정 표현을 잘 안합니다. 특히 동료끼리의 험담은 더 조심하죠. 상사를 욕하는 것은 가끔 있지만 그래도 그 선을 잘 지킵니다. 반면 여직원들은 그 선이라는 것을 잘 못지키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상사로써 봤을 때 여직원들이 개인능력은 더 뛰어날지 몰라도 회사 생활을 하는 능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유가 여직원들이 필요 이상으로 정치적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꾸 자기 편을 만들려는 거죠. 그러다보면 회사 생활이 쉽지가 않습니다. 드라마에서 회사는 줄이다 뭐다 이런 말 많이 하는데 그거는 사실 과장급부터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신입이나 대리까지는 그다지 신경안써도 됩니다. 물론 늘 생글생글 웃는 여직원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웃고 치고 빠질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11
여자가 회사 다니기 힘든이유
안녕하세요
올해 직장 생활 8년차 과장입니다.
사기업 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옮긴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마다 여직원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여직원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뭐 남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하나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일하는 유형,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투적으로 싸우는 유형.
그런데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보면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직원들은 좋게 말하면 디테일에 강해서 세세한 것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갑니다.
본인들은 그게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엔 또 회사 구조나 상사가 불합리하다고 탓을 합니다.
그것도 혼자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립니다.
아마도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그러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는 절대 속마음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설령 동기라 할지라도 친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평가하는데, 당신이 억울함을 하소연 하면 같이 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행동의 당위성을 따지고, 평가하는 거죠.
그리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하고 당신을 평가한 것을 공유합니다.
그러다보면 회사에서 전반적인 소문은 그 여사원은 싸움닭이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직장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능구렁이인게 남직원들은 절대 다른 직원들에게 감정 표현을 잘 안합니다. 특히 동료끼리의 험담은 더 조심하죠.
상사를 욕하는 것은 가끔 있지만 그래도 그 선을 잘 지킵니다.
반면 여직원들은 그 선이라는 것을 잘 못지키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상사로써 봤을 때 여직원들이 개인능력은 더 뛰어날지 몰라도 회사 생활을 하는 능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유가 여직원들이 필요 이상으로 정치적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꾸 자기 편을 만들려는 거죠.
그러다보면 회사 생활이 쉽지가 않습니다.
드라마에서 회사는 줄이다 뭐다 이런 말 많이 하는데 그거는 사실 과장급부터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신입이나 대리까지는 그다지 신경안써도 됩니다.
물론 늘 생글생글 웃는 여직원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웃고 치고 빠질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