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친구가 있는데, 노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말하는 코드가 맞아서 말이 잘 통하다보니 급속도로 친해져서 그래도 꽤 깊은 친구관계를 맺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꽤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랬나봐요?ㅎㅎㅎ....
이 친구가 타지살이를하면서 연애를 시작해가지고. 남자친구랑 같은 지역이였었는데.
최근에 친구가 다시 살던지역으로 돌아오면서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쭉 같은지역에서 연애를 하구 있구요.
이전에 친구가 타지살이할때 제가 남자친구랑 한번 소개를 받아서 친구와 친구남자친구를 한자리에서 본 적이 있어, 안면은 트고 그때 이야기를 많이하면서 4명다 어색함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 남자친구가 친구를 보러 오는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남자친구도 그날 일정이 될지 안될지 알 수 가 없어서
친구가 넷이서 같이 보자고 하는데도, 저희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안될가능성이 더 크다고,
아쉽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같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쉽고 미안한데 다음에 같이보자, 일정이 안된다 이말을 한 이삼일간 한것 같아요.
보통 이삼일간 말하면 알았다고 하지 않나요? 당일에도 안될것같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제 남자친구한테 보면 안되냐고 개인적으로 문자까지 보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안된다고 말 안했냐구 왜 문자가 오는거냐고
제 선에서 안된다고 말을 전했는데도 당일날 제 남자친구한테 저한테 말도없이 갑자기 연락한거 때문에 조금 기분이 상해있었으나, 친구에게 티는 안내고 여차저차 저녁에 시간이 나서 넷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남자친구가 삼겹살을 먹고싶다고 해서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며 삼겹살 삼겹살 거리길래, 저녁도 친구가 먹자고 하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고기 구우려는 생각을 하나도 안하길래 저랑 제 남자친구가 그냥 고기 구워줬구요, 저희는 둘다 고기를 딱히 좋아하지도 찾아서 먹지도 않는 타입들이라 그때 그냥 먹는둥 마는둥 먹는데, 그 둘은 공기밥에 라면에 잘 시켜서 먹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술을 안마신다고 하는데, 첫잔은 받아라, 후에 짠할때도 같이 짠하자고하고.... 아무튼 그렇게해서 고기 6인분에, 소주, 밥, 라면 해서 6만원이 넘는 돈이 나왔습니다.
그때 친구 남자친구는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고 친구는 갑자기 ㅇㅇ아 내가 계좌로 보내줄께. 이러더라구요?
뭐지? 싶었지만 돈을 안내고 나갈 수는 없으니 일단 제가 계산 했습니다.
이후 2차를 갔는데 안주하나에 소주 두병 시켜서 한 이만원 후반대 나왔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서 여전히 술을 안마시고, 셋만 술을 마셨습니다.
친구가 계산했는지 친구 남자친구가 계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계산을 하고나서 한번에 받으려고 했는데 계산대에서 둘이 지갑들고 이래저래 하고있길래 일단 저도 그냥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친구한테 계좌번호를 문자로 찍어주고 헤어졌는데.
이후 며칠이 지나도 친구가 돈을 안보내주길래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2차랑 돈이 비슷해서 그걸로 준셈치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도 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에 기분이 상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려고 했습니다.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달라고 해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뿐 득될거 없을 것같아서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되려 화를 내면서 할말이 있으면 하라고 문자를 계속 보내길래.
'나는 너가 돈을 보내줄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돈을 보내주지 않길래 너가 잊은줄 알고 말을 했는데 너는 2차랑 비슷해서 그냥 안보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고 돈 달라고 해봤자 의만 상할뿐이고 너가 2차 냈다고 하니까 나도 퉁치려고 한거다.'
그랬더니 뭐 그럼 자기가 나중에 밥을 산다 어쩐다고 하길래 그냥 밥 살거 없고 나중에 시간맞으면 얼굴보고 놀자고 그런이야기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돈을 꼭 줘야겠다면서 돈을 보내겠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됬다고 안줘도 된다고 계속 사양을 했구요.
근데 끝까지 돈을 보내겠다고 하면서 제가 술도 안마셨는데 저한테 돈 다 내게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면서 돈을 보낸다고 하길래, 계속 사양하는 것도 아닌거같아 알겠다고했습니다.
18,000원때문에 차단당했어요
가장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가장 많아서...
혹시나 오타 맞춤법 틀린게 발견된다면...넓은 아량으로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하면서 쓰는거라 정신이 없어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어이도 없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많은 분들께 조언구하고자 올립니다
5년된 친구가 있는데, 노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말하는 코드가 맞아서 말이 잘 통하다보니 급속도로 친해져서 그래도 꽤 깊은 친구관계를 맺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꽤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랬나봐요?ㅎㅎㅎ....
이 친구가 타지살이를하면서 연애를 시작해가지고. 남자친구랑 같은 지역이였었는데.
최근에 친구가 다시 살던지역으로 돌아오면서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쭉 같은지역에서 연애를 하구 있구요.
이전에 친구가 타지살이할때 제가 남자친구랑 한번 소개를 받아서 친구와 친구남자친구를 한자리에서 본 적이 있어, 안면은 트고 그때 이야기를 많이하면서 4명다 어색함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 남자친구가 친구를 보러 오는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남자친구도 그날 일정이 될지 안될지 알 수 가 없어서
친구가 넷이서 같이 보자고 하는데도, 저희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안될가능성이 더 크다고,
아쉽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같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쉽고 미안한데 다음에 같이보자, 일정이 안된다 이말을 한 이삼일간 한것 같아요.
보통 이삼일간 말하면 알았다고 하지 않나요? 당일에도 안될것같다고 하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제 남자친구한테 보면 안되냐고 개인적으로 문자까지 보냈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안된다고 말 안했냐구 왜 문자가 오는거냐고
제 선에서 안된다고 말을 전했는데도 당일날 제 남자친구한테 저한테 말도없이 갑자기 연락한거 때문에 조금 기분이 상해있었으나, 친구에게 티는 안내고 여차저차 저녁에 시간이 나서 넷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남자친구가 삼겹살을 먹고싶다고 해서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며 삼겹살 삼겹살 거리길래, 저녁도 친구가 먹자고 하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고기 구우려는 생각을 하나도 안하길래 저랑 제 남자친구가 그냥 고기 구워줬구요, 저희는 둘다 고기를 딱히 좋아하지도 찾아서 먹지도 않는 타입들이라 그때 그냥 먹는둥 마는둥 먹는데, 그 둘은 공기밥에 라면에 잘 시켜서 먹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술을 안마신다고 하는데, 첫잔은 받아라, 후에 짠할때도 같이 짠하자고하고.... 아무튼 그렇게해서 고기 6인분에, 소주, 밥, 라면 해서 6만원이 넘는 돈이 나왔습니다.
그때 친구 남자친구는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고 친구는 갑자기 ㅇㅇ아 내가 계좌로 보내줄께. 이러더라구요?
뭐지? 싶었지만 돈을 안내고 나갈 수는 없으니 일단 제가 계산 했습니다.
이후 2차를 갔는데 안주하나에 소주 두병 시켜서 한 이만원 후반대 나왔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서 여전히 술을 안마시고, 셋만 술을 마셨습니다.
친구가 계산했는지 친구 남자친구가 계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계산을 하고나서 한번에 받으려고 했는데 계산대에서 둘이 지갑들고 이래저래 하고있길래 일단 저도 그냥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친구한테 계좌번호를 문자로 찍어주고 헤어졌는데.
이후 며칠이 지나도 친구가 돈을 안보내주길래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2차랑 돈이 비슷해서 그걸로 준셈치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도 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에 기분이 상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려고 했습니다.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달라고 해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뿐 득될거 없을 것같아서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되려 화를 내면서 할말이 있으면 하라고 문자를 계속 보내길래.
'나는 너가 돈을 보내줄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돈을 보내주지 않길래 너가 잊은줄 알고 말을 했는데 너는 2차랑 비슷해서 그냥 안보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고 돈 달라고 해봤자 의만 상할뿐이고 너가 2차 냈다고 하니까 나도 퉁치려고 한거다.'
그랬더니 뭐 그럼 자기가 나중에 밥을 산다 어쩐다고 하길래 그냥 밥 살거 없고 나중에 시간맞으면 얼굴보고 놀자고 그런이야기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돈을 꼭 줘야겠다면서 돈을 보내겠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됬다고 안줘도 된다고 계속 사양을 했구요.
근데 끝까지 돈을 보내겠다고 하면서 제가 술도 안마셨는데 저한테 돈 다 내게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면서 돈을 보낸다고 하길래, 계속 사양하는 것도 아닌거같아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18,000원을 입금하고 저 차단했습니다.
술을 안마셔서 저한테 돈을 다 내게 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한 친구가
18,000원을 보낸건 어느 계산법인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제가 왜 차단당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지....여러 사람께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