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초반남자에요ㅎ 여자아님..
그리고 합의금 노리고 그러는거냐 하는분들은평소 세상을 그런식으로 보시는건가요 아니면 삶이 많이 힘드셔서 그런생각만 하시는건가요돈 열심히 벌고 잘 모으고있으니 그런걱정은 말아주세요 ㅎ합의금 노리고한거면 욕설에 때리는시늉에서 이미 신고했겠죠^^
몇달전에도 두번의 버스정류장 흡연에 항의한적이 있었는데당시엔 중앙버스정류장이였고 두분다 금연구역이니 꺼달라고하니까머쓱해하시며 끄시곤했는데이번분은 술이 좀 되셨는지 안하무인이였네요 ㅎㅎ
버스정류장이나 기타 금연구역(영화관, 사무실, 백화점 등등)다 같은 금연구역인거에요어디는 피워도 되는 금연구역이고 어디는 피워선 안되는 금연구역그런거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숙이고 말하며 다른곳에서 피우길 요청하고싶진않아요..ㅎㅎ그점이 불편하신분들껜 죄송합니다.. 관점의 차이겠죠 ㅎㅎ
그냥 저라도 이렇게하면서 좀 바꼈음 하는 생각에 버스정류장이나 화장실에서 흡연하시는분들께 항의하곤하는것이니너무 뭐라하진말아주세요ㅎㅎ
-------------------------------------------------------------------------------
어제 그러니까 10월 24일 저녁 8시쯤?여의도 63빌딩부근 버스정류장 부스바로옆에 서있었는데제 바로옆에 중년의 두분이 오더니 한분이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저도 흡연자이지만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는사람들에겐항상 금연구역이다 다른곳가서 피워라 라고 말을했던지라 이번에도"버스정류장 근처는 금연구역이니 다른곳가서 피우시죠?"라고 말을하니
대답은안하고 계속 쳐다보더니 때리려고하다가 지인이 말리고있고
뭐 "나이도 어린놈이 내가 피겠다는데 금연구역이 뭐 어쩐다고 blahblah"하며욕설로 랩을하시며 때리려는 시늉을 하시더군요
저도 어디가서 뭐 맞고가만히 있지는 못하는 성격이나나이를 먹다보니 저런거 같이 욕해봐야 같은 수준이 되는거같다 생각이들어최대한 담담하게 "금연구역에서 담배핀게 뭐가 자랑이라고 저한테 욕을하세요?"등등의반론을했고 그분은 뭐 이성의 끈이 무너졌는지 계속 욕만하고있고그 지인은 말리고있는 상황에서
근처에서 제가 자영업도 하고있고 괜히 헤꼬지 들어와봐야 피곤하기만하니살포시 비웃어주고 버스타고 왔네요
저분이 어제 일 뒤로 과연 앞으로 금연구역에서 잘 지킬것이냐는워낙 수준이 낮아보여 가능성이 없을것같지만최소한 담배를 피우더라도 매너있게좀 피웁시다
당신이 어리다고 욕설하던 저도 흡연구역이나 주택가아닌 골목길에서 피운후꽁초도 쓰레기통까지 한참 걸어가서 버리곤합니다
근처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일하는 무개념 쓰레기이신가본데 ㅎㅎ이글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네놈 자식들도 있을텐데 뉴스떠서 가족들에게 개망신당하지말고쪽팔린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비난을 당했을땐 부끄러울줄알았음 좋겠다고'
진심 주먹이 날아오는 상황까지 만약 갔다면아주 강경하게 대처하려고했으니분명 또 마주치겠지요 ㅎㅎ
전 앞으로도 계속 정류장 흡연에 대해 테클을 걸테니
개념없은 흡연충들 절 치려거든 쳐보세요
맷집은 자신있으니 그에 걸맞는 후회도 밀려오게할게요 ㅎㅎ
네이트판 하시는분들중 흡연자인분들도제발 매너있게 흡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