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캐쉬백카드를 영업사원들에게 주며 적립해오라는 여사원

화요일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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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영업쪽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등 쪽으로도 납품관리도 함께 함으로

회사 영업용 차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외근시 주유는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차량을 주유하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남친회사가 주5일이긴 한테 대부분 토요일도 근무하고 저는 주5일이라 가끔 제가 토요일 개인적인

일을 보고 시간이 맞으면 남친을 만나기도 합니다. 근데 어느날 남친과 만난 토요일.

회사차주유를 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카드명세표를 봤는데 오케이캐쉬백 적립내역이 상세히나와있고 사용자 이름이 처음보는 이름이 나외있길래 물어봤습니다.

난생첨들어보는 이름이고 여자이름같아서요.ㅋㅋㅋㅋ

물어봤더니 회사 여직원 오케이캐쉬백카드라고합니다.

 

그래서 오빠도 캐쉬백카드가 있는데 왜 굳이 여직원 카드에 적립을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요새는 포인트도 크게무시못하고 대부분 한번 주유할때 5만원~10만원정도하니 적립해도 꽤되더라구요.(지금회사동료꺼보니 5만원에 250원이네요ㅋㅋㅋ)더군다나 하루에 한번꼴로 주유하며 영업사원들도 제가 알기로는 6-10명정도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또 캐쉬백이 사용처가 워낙많고 가맹점이 많다보니(버거킹 이마트  뭐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등 5000점만넘으면 현금처럼 이용할수있으니깐요)

저도사실 눈에 불을 키도 모으는 정돈 아니지만 사무실 맥심커피옆에 붙어 있는거 추잡스럽게 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쏠쏠하더라구요 ㅋㅋ

알고 보니 영업사원들이 전부 회사여직원이름 또는 관계된 사람 카드를 받아 주유를 하고 적립을 해온다고 하더라구요

요새는 오케이캐쉬백되는 카드가 많으니까(신세계카드. 티티엘통신사카드.리더스카드등) 등..

저도 뭐 조그만 회사에서 경리를 보고 있습니다만. 쉽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말을 잘듣는 남친이 착한건지..뭐 어쩐건지...

저희회사도 법인차량이용이 있고 적립하는거야 외근이라는게 어차피 수고스러운거고 그런것까지는 전혀 신경못썻는데

그걸로 뭐 회사직원들끼리 유대관계가 좋아서 피자를 사먹거나 그런것도 아니라고 하고

순순히 자기 이득을 위해서 그러는것 같이 보이기도하구요

앞으로는 내 티티엘카드에 적립해오라고 하면서 오천점넘으면 KFC가서 치킨사먹자고 햇는데

 

이번주주말에 만나서 제카드줄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