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재회를 바라지 않는 이유

2016.10.25
조회15,380


베스트 기념으로 한마디 쓰겠습니다.

친일파재산환수반대,메르스,세월호참사,국정원비리,졸속한일협상,위안부결의안,사드배치,최순실게이트 등

이렇게 말아먹고 대통령임기 연장이라뇨
온국민 힘을 모아
박근혜탄핵을 외쳐요

다음,네이버,네이트 박근혜탄핵 검색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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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나는 돈많은 남자,잘생긴남자,똑똑한남자 다 필요없다 정말인성이 바른사람을 이상형이라생각했고
그런사람을 만나 존경하고 본받은 남자를 만나고싶었다.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태도, 노인을 공경하는예우,노동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태도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배려가 있는사람을 만나고싶었다.

나는 너가 그런남자일줄알았다. 근데 아니였다. 말로는 노동자들을 위한다면서 밥먹고 얘기중인데 왜끼어드냐는 식당 아주머니에게 화내는 모습 ,화난다고 쓰레기통 걷어차놓고는 청소부아주머니가 치울건데 뭐하러치우냐는 싸가지 , 강남에 돌아다니는 지방인들은 다 쳐기어나와서 남의구역을 다 차지하냐며 부리는 지역 감정 강남부심

입으로만 차별없는 세상을 얘기하면서 은근히 약자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너의 태도에 실망을 하면서도
사귀는내내 고치라고 말하지 못했다. 사랑하기때문에 그마저도 감싸고싶었고 싫은소리 입에담지 못했다. 하지만 그게 너를 잘못된인간으로 만드는 것을 사랑하면 싫은소리도 할수있는 용기를 가져야한다는 것을깨달았다.

2.입으로만 다하는 남자

사귀는 내내 결혼하고싶다, 너와 애낳고싶다 여행가고싶다. 끝까지 책임질거다. 너의손을 놓지 않겠다. 지키지못할 수많은 약속과 맹세를 가볍게 입으로 가볍게 놀리곤 너의 욕구가충족될때는 구체적인 실행에 옮기지 않은 남자였다. 다른여자의 손을잡으려 떠난 너였다.
넌 그냥 나와 지키고싶은 말을 한게아니라 나의 마음을 뺏고 달아나기위한 말들을 했을뿐이였다.


3.입이 더러운 남자

세상의 아버지들은 충고한다. 남자입에서 년소리가 나오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너에겐 미친년,ㅈ같은년,신발년,____ 별년을 다들어야했다. 그걸 넌 욕먹을 만한 년이라 욕하는 것일뿐이라며 합리화하곤 했다. 난 언제나 피해당해도 내탓이라 생각하는 아이였기에 너의 그런태도도 바보처럼 수용했고 난 똑같이 너에게 욕하고 인격모독하는 상처를 주고싶지 않았다. 널 그만큼 나라고 생각하고 널사랑했기에 너가욕먹는건 가슴아프고 내가 널 헤어지고 나쁜놈 이라욕해도 사귈때 남들이 널싸이코.또라이라고 모욕하는것도 내가듣는욕인것 처럼 가슴아팠다.


4.남의 실수는 용납못하면서 자기실수는 관대한 남자.

넌 너가한실수를 진심으로 인정하지 않는 남자였다. 아니 알아채지도 못하는 사람이였다 사람들과 다툼을 이야기할때 언제나 너의 유리한쪽으로만 계산할뿐 너의 잘못이나 실수는 용납하지 않아서 결코 인정조차못하는 안하무인이였다.

5.넌 혁명가가 아니라 독재자 ,사이비교주일뿐
혁명가와 독재자는 한끝차이다 너의 이야기다. 남과의 토론에 양보와 관용이 없고 자신이 틀린오류를 인정하지 못해 결국 남들이 틀려야만 너의 의견이 가치가된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생각

너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는 결국 그들을 지배하고그들위로 군림해야만 하는 독재자일뿐이다.한때 너의 신념을 존중했으나 너의꿈은 결국엔 권력이고명예욕이였다는것을 뒤늦게 알았다

너에게 해주고싶은 충고가있다면

사람들을 너의 한마디에 현혹시킬수있어도 사소한행동에 모두가 뒤돌아서는 날이 올것이다.

6. 자기아픔은 중요하면서 사랑하던 사람의 아픔은 못돌아보는 남자

한때 사랑의 배신으로인해 죽을뻔한 인생경험이 있다면서 정작 널 믿고 사랑해준 여자에게 죽을뼌한 인생경험을 선사했다. 상처받은 자신의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하는게 복수라 생각하는 사람

그것도 다른여자와의 바람을 꿈꾸기 위한 너의 이기심과 신의를져버린 배신. 자기아픔은 중요하기에 남의 아픔은 별거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넌 가능했다


7.못난 자격지심

넌 못생긴사람들을 지극히도 혐오했다 하다못해 너와친하지도 않은 여자에게" 아 그못생긴년 왜 그뚱뚱한년있잖아~"하면서 나에게 호의를베푸는 착한여자애를 외모만보고 모욕했다. 너의 외모에대한 자격지심을 남을 모욕하면서 드러내는 사람이였다. 가진것이 없다는 널 혹시나 내가 능력있는 남자를 더좋아할까 염려했지만
난 한번도 널 배신하지 않고 널끝까지 지켰다.그런 나의 등에 칼꽂은건 너였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건 나였다



8.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던 이기적인 마인드

겉으론페미니즘을 주창하고 지지한다면서 밥먹다그런말했지 네입으로" 어디서 감히 나한태 반항해?"라고 불쾌하다는식으로 쏘아붙이던행동 넌 머리론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여성을 위하는 위인이 아니다 하물며 '감히 남자에게 밥상앞에서 여자가.'라는 가부장적인 그습관이 너의 실체였다.

짧은치마를입던 붙는옷을입던 넌 그런옷을 입는게 피해의 표적이되기 싶다생각했고
넌 되지만 다른사람은 날쳐다보기때문에 안돼 라고 생각했기에 언제나 가리길바랬다.

"짧은치마 못입게하는 남자심리가 자기가 그런여자들보면서 이상한상상을 하니까 나보고 입지말라던거야"
내가말해주고싶은 말이다.

난 너의 소유물이 아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있으며 어떤복장을하던 사람들을 보라고 즐기라고 입고다니는 옷이 아니라 자기만족이다. 정작 위험할 뻔적이 있을때마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기보단 내 옷타령 했었지. 오히려 나를 스토킹하던 남자들을 욕하기보단 날 문제시했다.

결국 니가원하는여자는 사고는 페미니즘이지만 은장도를 갖고다니며 이슬람복장으로 자신을 감싸는 여성을 원했다.

8. 숨기고 드러난 바람기

지나가는 모델을 고개까지 돌아보며 쳐다보는 너를 실망한나에게 걸음걸이가 이상해서 쳐다본거라며 끝까지 자신의 시선을 인정하지않는 너를보고 어른들이 충고했다 그남자는 결코 앞으로 바람피어도 내앞에서 결국 바람을 인정하하지않아 억울하게 만들사람이라고 아니나다를까
다른여자와 카톡으로 사랑나누며 썸타고 대화는 삭제하고 기억이 안난다고 없다고 발뺌

환승이별하기위해 다른여자를 만나서 잘되기위해 나에게 헤어짐을 유도하던 너였다.

이 사실을 내가 모른척한다해서 모든것을 내 잘못으로 헤어진다해서 넌 끝까지 내가 모를거라착각하고

기만하고 몇개월이든 기다리려면 기다리라고 내가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내가 다른남자를 만나고 네가 다른여자를 만나는건 어쩔수없는일이라며 그래도 기다릴거면 기다리라했지. 진짜 지금생각해도 넌 내가바보 호구 등신 까막눈인줄 알았나보다.



그동안 난 사랑이란 콩깍지로 너의 단점들을 애써 무시하고 장점을 부각시켰지

지난시간동안 날 반성하고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나에대해 너는 기만하고 공격할뿐

난 널 끝까지 감싸려노력했고 너에게도 어느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만큼 사랑했기에 가능한일이였으니까 헤어짐의 예우를 갖추기위해 무던히도 너를 훌륭하고 가치있는 인간이라 만들어주고싶었다.

네 바람도 용서하고 사람들에게 그저 나의 약함,문제들로 감싸고 사라졌고 그게 미덕이라 생각했다.
언젠간 너도 너의 추악함을 인정하고 깨닫는다면 그걸로될거라고 애써나를 위안했다.

결국 니가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있는 니실체를 모르는 인간이기에 써본다. 난적어도 내문제가 뭔지 인식이라도 하지만 인식조차 못하는 너가 가엾고 불쌍하다.


무엇보다 널사랑한다면 여전히 맹목적으로 널사랑하고 믿었겠지만 이제 콩깍지 마저 벗겨져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게
내가 너와 재회를 바라거나 돌아가고싶지않은 이유다

댓글 11

ㅂㅂ오래 전

같은남자 만난줄 알았네요 하루빨리 부메랑이나 쳐맞아라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대가 똑똑히 치르길

오래 전

알고보니 완전체 휴;;공감가네요 이해하다보면 자존감 바닥나있지요

ㅇㅇ오래 전

1ㅂ번 같은 남자랑은 상종하지 않는 게 답.. 글쓴이 존멋. 걸크 오져버림

유예오래 전

진짜 똑똑하신분이 와 이러고 사섰어요

유예오래 전

아 진짜 쓴이조카 멋지다

ㅇㅇ오래 전

얼마나사귀었냐 참 고생만엇네~~

pb오래 전

죄송하지만 오타가 있네요 맨 첫줄 노인을 '공격'하는 마음 공경이 맞는거죠?ㅎㅎ

ㅠㅠ오래 전

이런인간되지말자

오래 전

와 글 사이다!!

오래 전

정말 시간이갈수록 아닌사람을 붙들고있었네요 글 보면서 제전남친도있었던 문제도있네요 깨닫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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