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건 아니지만 자랑하고 싶어요.

크핫2016.10.25
조회10,650
맞벌이 부부 5년차입니다.
지금은 세후 500정도 벌어요.
결혼 당시에는 450쯤 됐나 싶어요.

제 딴에는 너무 뿌듯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에 거하게 잘 사는 친구도 없고
저 포함 사는 형편이 다 고만고만해서
가시나 자랑질 하나~ 란 소리 들을까봐
꾹꾹 눌러담았는데요.

저 월세로 시작해서 전셋집 2번 전전하다가
드디어 집 샀어요ㅠ
물론 대출은 있죠ㅠ
그래도 대출 6천에 2억5천짜리 집 장만이면
엄청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ㅠ
수도권이 아니라 가격대비 노후되지 않고
괜찮은 집이에요.
아오ㅠㅠ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는데
신랑 말고는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요.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나마 행복감을 뿜어내고 싶습니다!!!^^

댓글 24

얌얌오래 전

Best고생하셨어요~ 가끔씩 여유도 부리시면서 소소하고 잔잔하게.. 큰 탈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또또오래 전

Best요즘 그 정도 대출도 없이 내집마련은 힘들죠~ 축하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ㄱㄱ오래 전

축하해요 ^^ 엄청 뿌듯하시겠어요!!

ㅁㅁㅁ오래 전

추카해요. ᆢ

ㅇㅇ오래 전

축하드려요!! 앞으로 새집에서 알콩달콩하게 잘 사세요~!!

ㅇㅇ오래 전

와 월세로 시작하셔서 1억 9천 자산이면 정말 부부가 애 많이 쓰셨네요. 축하드려요~~~^^

ㅇㅇ오래 전

언니 멋있어요♥♥ 너무 열심히 달려왔으니 한번씩은 자신을 위해 휴식타임도 가져요!

ㅇㅇ오래 전

귀여우시다 ㅋㅋㅋㅋ

11오래 전

축하드려요!!!!!!! 저희부모님도 집산지 5개월이 지났답니다 넉넉치않은 형편에 내집은 생각도 못하셨다는데 그때 당시에 아버지는 장거리출장가셔서 전화로 소식을 들으셨는데 (결정은 엄마가^^) 눈만 뜨면 눈물이 나더라내요 젊은나이에 벌써부터 집 가지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저희 부모님이 새삼 감동받으시던때가 기억나내요 ㅎㅎ

에스해오래 전

추카 추카...........행복한 나날만..쭈욱 이어가세요 ^^

최정호오래 전

긍정하고 남을 칭찬한 힘은 굉장하데요/ 말한마디 칭찬!!!!/

ㅎㅎ오래 전

귀여우시다ㅋㅋㅋ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고 나쁜일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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