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이다되가는 10개월 아이의엄마입니다.
저의 결혼생활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요즘 밤잠을 설치고 눈물이날정도로 속상한 문제가 바로언니입니다.
저는 전문직종을 가진 부부입니다.저는 수련받던중 애기를 가졌고 애기낳고 휴직중입니다. 수련이 아직남아있구요. 다른 분들은 페이도좋고 삶이 안정 궤도에 올랐을 거라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사실 수련기간중에는 연봉이 크지않습니다. 현재 남편도 수련중이라 외벌이로는 마이너스 안나게 힘들게 집안일하고 있어요 제얘기를 설명한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저도 외벌이를 하였을때 힘든 살림살이라는 것을 말하고싶은거에요
저희언니는 대학병원의 간호사입니다. 저와는 연년생이구요
제가 먼저 결혼을하게되었고 하늘나라가신 엄마 제사며 아빠와 같이 사는 것 역시 혼자떠맡긴거같아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는 공부중 국시준비중 수련중이라는 핑계를대며 자주 귀 기울여 주지못했습니다.
자주다투기도했지만 저한테는 친구고 언니고 엄마고 그런 존재입니다.
일년전쯤? 남자를 소개받았다고하더라구요 소개팅자리에 작은집내외. 홀어머님.삼촌 까지 나와서당황했고 연락은 하는데 별 내키지않는다해서 대수롭지 않게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래만나는거같더라구요. 누누히 연애는 하던지상관없지만 결혼은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상대방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라고했습니다.
학력이 어떻게되냐했더니 고졸방통대졸업장을 가졌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컴퓨터공학과가 없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라는것이 제가아는 의미의 프리랜서가 아니고
하청 계약해서 조선소등에 프로그램깔아주는 그런일이라고합니다.
집이 2억짜리가있는데 거기는 홀어머니가 삼촌과살고있고 빌라하나에서나오는 월세를 홀어머니가 받는다고하는데 일단 그실체도 정확한지 저는 확인하지못했지만 그것도 확실하다 쳐도 저는 도무지 이결혼을 동생으로서 승락이안되더라구요
홀어머니를 부양해야하는문제. 일정치않은 직업. 또한 그 일자체가 40세도 못넘기고 다른일을해야되는점.
이것만으로도 저는용납이되지않습니다.
그런데 언니는 월800을 받아봤다 한양대공대보다 실력이좋다 이런식으로 추켜세우는데
저 위에 것들도 믿음이 가겠습니까?
저도 힘들게 오래공부해서 전문직 갖게되었지만 월800은 수년안에는 힘듭니다. 그런데 어째서 비전공자가 하청 계약을 해서 월800을 번답니까. 그리고 저일만하던 사람이 이제 그만두고 다른일알아봐야하는데 무슨 다른일을 할수있겠나요? 저일만하던사람인데..
더군다나 결혼을한 후에도 그일을 하는한은 주말부부를 해야한답니다.
언니는 병원 일이 너무힘들고.스트레스라고 해서 그만두고싶다고 늘 얘기했어요
저도 그 생리를 아니까 언니가 그만두거나 아니면 로컬병원을 다니면서 지금보다는 더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월500을 번다해도 요즘 애기들 키우기도 버겁고 차며 집이며 사기 힘든거 제가 직접 느끼겠더라구요
그런데 언니는 저사람 아니며는 안되겠대요
언니는 31살이고 돈도 1억 가까이 모아놨고 저희 아버지는 노후가 다준비되어있으십니다. 저희에게 해주실건 크게없어도 저희가 부양의 의무를 질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언니가 왜저런선택을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소리를 쳐보고 쌍욕도해보고 울면서 말리기도해봤습니다.
결혼은 둘이서 좋다고 삶을 행복하게 이어가는게 아니더라구요 판에서도 읽은바로도그렇고 또 결혼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계속밤에잠도안오고 걱정이됩니다. 이대로 결혼해서 불행해질까봐.
아빠는 첨에는 길길이 날뛰시다가 지금은 저렇게 하고싶다는데 반대할 권한이 있겠냐 하시며 입장을 바꿨어요
진짜 아빠까지 저러시니 제가 미칠거같습니다.
제친구들은 하나같이 언니 뜯어 말리라고하는데
젓작 언니는 자기주변사람들은 다하라고 한다고 제가 독단적이고 오만하답니다.
제가정말 눈높은소리하는건가요?
저는 학력을 못마땅해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전공자의 소득과 불안정성을 못마땅해하는것입니다.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용접 중장비 등의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시거나
작은 가게라도 나만의 사업 철학이 있는 분이였음 좋겠다는 겁니다.
바싹벌고 뭘해야하나 친척분이하는 세탁소나할까? 이얘기를 하는 사람을 무슨수로 받아들이라는말입니까?
어떻게하면 언니를 말릴수있을까요?
불행한삶을 살바에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지않나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힘이듭니다 .
저희언니 어떻게하면 말릴수있을까요
진짜제가이곳에 글까지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너무나도 타인의조언이 필요한터라
글까지쓰게된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이다되가는 10개월 아이의엄마입니다.
저의 결혼생활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요즘 밤잠을 설치고 눈물이날정도로 속상한 문제가 바로언니입니다.
저는 전문직종을 가진 부부입니다.저는 수련받던중 애기를 가졌고 애기낳고 휴직중입니다. 수련이 아직남아있구요. 다른 분들은 페이도좋고 삶이 안정 궤도에 올랐을 거라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사실 수련기간중에는 연봉이 크지않습니다. 현재 남편도 수련중이라 외벌이로는 마이너스 안나게 힘들게 집안일하고 있어요 제얘기를 설명한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저도 외벌이를 하였을때 힘든 살림살이라는 것을 말하고싶은거에요
저희언니는 대학병원의 간호사입니다. 저와는 연년생이구요
제가 먼저 결혼을하게되었고 하늘나라가신 엄마 제사며 아빠와 같이 사는 것 역시 혼자떠맡긴거같아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는 공부중 국시준비중 수련중이라는 핑계를대며 자주 귀 기울여 주지못했습니다.
자주다투기도했지만 저한테는 친구고 언니고 엄마고 그런 존재입니다.
일년전쯤? 남자를 소개받았다고하더라구요 소개팅자리에 작은집내외. 홀어머님.삼촌 까지 나와서당황했고 연락은 하는데 별 내키지않는다해서 대수롭지 않게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래만나는거같더라구요. 누누히 연애는 하던지상관없지만 결혼은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상대방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라고했습니다.
학력이 어떻게되냐했더니 고졸방통대졸업장을 가졌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컴퓨터공학과가 없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라는것이 제가아는 의미의 프리랜서가 아니고
하청 계약해서 조선소등에 프로그램깔아주는 그런일이라고합니다.
집이 2억짜리가있는데 거기는 홀어머니가 삼촌과살고있고 빌라하나에서나오는 월세를 홀어머니가 받는다고하는데 일단 그실체도 정확한지 저는 확인하지못했지만 그것도 확실하다 쳐도 저는 도무지 이결혼을 동생으로서 승락이안되더라구요
홀어머니를 부양해야하는문제. 일정치않은 직업. 또한 그 일자체가 40세도 못넘기고 다른일을해야되는점.
이것만으로도 저는용납이되지않습니다.
그런데 언니는 월800을 받아봤다 한양대공대보다 실력이좋다 이런식으로 추켜세우는데
저 위에 것들도 믿음이 가겠습니까?
저도 힘들게 오래공부해서 전문직 갖게되었지만 월800은 수년안에는 힘듭니다. 그런데 어째서 비전공자가 하청 계약을 해서 월800을 번답니까. 그리고 저일만하던 사람이 이제 그만두고 다른일알아봐야하는데 무슨 다른일을 할수있겠나요? 저일만하던사람인데..
더군다나 결혼을한 후에도 그일을 하는한은 주말부부를 해야한답니다.
언니는 병원 일이 너무힘들고.스트레스라고 해서 그만두고싶다고 늘 얘기했어요
저도 그 생리를 아니까 언니가 그만두거나 아니면 로컬병원을 다니면서 지금보다는 더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월500을 번다해도 요즘 애기들 키우기도 버겁고 차며 집이며 사기 힘든거 제가 직접 느끼겠더라구요
그런데 언니는 저사람 아니며는 안되겠대요
언니는 31살이고 돈도 1억 가까이 모아놨고 저희 아버지는 노후가 다준비되어있으십니다. 저희에게 해주실건 크게없어도 저희가 부양의 의무를 질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언니가 왜저런선택을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소리를 쳐보고 쌍욕도해보고 울면서 말리기도해봤습니다.
심지어 저남자 페이스북에 장문의 메세지도 써봤어요 근데도 결혼을진행 하겠답니다.
제가 저희언니를 너무과대평가하는건가요? 저의 오만입니까?
결혼은 둘이서 좋다고 삶을 행복하게 이어가는게 아니더라구요 판에서도 읽은바로도그렇고 또 결혼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계속밤에잠도안오고 걱정이됩니다. 이대로 결혼해서 불행해질까봐.
아빠는 첨에는 길길이 날뛰시다가 지금은 저렇게 하고싶다는데 반대할 권한이 있겠냐 하시며 입장을 바꿨어요
진짜 아빠까지 저러시니 제가 미칠거같습니다.
제친구들은 하나같이 언니 뜯어 말리라고하는데
젓작 언니는 자기주변사람들은 다하라고 한다고 제가 독단적이고 오만하답니다.
제가정말 눈높은소리하는건가요?
저는 학력을 못마땅해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전공자의 소득과 불안정성을 못마땅해하는것입니다.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용접 중장비 등의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시거나
작은 가게라도 나만의 사업 철학이 있는 분이였음 좋겠다는 겁니다.
바싹벌고 뭘해야하나 친척분이하는 세탁소나할까? 이얘기를 하는 사람을 무슨수로 받아들이라는말입니까?
어떻게하면 언니를 말릴수있을까요?
불행한삶을 살바에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지않나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힘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