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는 사귈때부터 종교가 다른걸알았고(저는 불교에가까운 무교고 여자친구는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함께 교회갈수있다 그렇지만 신자가되긴힘들것이다,...여자친구는 그정도면된다 그럼 자기도 절은하지않되 제사준비나 가족행사에는 참여하겠다
이런 전제로 만남을가져왔고 서로 많이사랑하고 이끌려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둘이서는 결혼에 대한 열망은 컸지만 여자친구 집에서 기독교 집안에 시집을보내길원하셨지만 결국 각고의 노력 끝에 결혼을승낙 받았습니다.
그전까지는 각설하고
결혼 준비간에 하나씩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단 장인어른 되실분은 본인은 사실 교회에서 딸을 결혼시키는것이 꿈이었으나 그건 양보할테니 주례가 끝나고 아는 목사님 불러서 기도를 하게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집에서 싫어할꺼같아 힘들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노발대발하시더라구요..그래서 집어 잘 한번 얘기하겠다고 마무리는 일단 지었습니다.
그후에 또다른문제가생깁니다. 상견례인데 저는 누나둘막내라 상견례에 오실분이 많고 여자친구는 첫째라 상견례에 오실분이 많이없어 인원을 맞출까 사전에 여쭈었더니 그래도 매형까지 다와서 인사하는게 좋겠다고하셔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대뜸 장인어른과 형제같이 지내는 친구가있으니 자리에 부르시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작은누나내외를 그자리말고 다른 자리에서 뵙는걸로하자고 하고 또다시 마무리를 지었구요
또 저희가 여자친구집이 기독교다보니 토요일에 예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했는데 예식이 끝나고 일요일오전에 예배를드리고 교회에 오신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출발하라고 하시는겁니다. 참고로 예배를드리고 갈경우 7시정도에 출발해야합니다
저희가좋아서 같이 살고싶어 결혼 하려고하는것인데 부모님들때문에 저희가 싸우고있는게 아이러니입니다
저도 물론 여자친구 엄청사랑하고 아까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이하시는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당황스럽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만큼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 생각이었고 또그렇게해야 여자친구도 저희부모님께 잘할꺼고 그래야 우리가 화목할수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말씀드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하시는 요구가 기독교다니시는 분들은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문화가달라서 이해를못하는건지 객관적으로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결혼식당시 양가 종교가다름에도 축하기도를했다거나 기도를하자고했는데 양가 어느쪽이든 잘설득하신분들 조언을구합니다
기독교 집안 여자와의 결혼 갈등
판 같은거 한번씩보다가 여러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여자친구와는 사귈때부터 종교가 다른걸알았고(저는 불교에가까운 무교고 여자친구는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함께 교회갈수있다 그렇지만 신자가되긴힘들것이다,...여자친구는 그정도면된다 그럼 자기도 절은하지않되 제사준비나 가족행사에는 참여하겠다
이런 전제로 만남을가져왔고 서로 많이사랑하고 이끌려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둘이서는 결혼에 대한 열망은 컸지만 여자친구 집에서 기독교 집안에 시집을보내길원하셨지만 결국 각고의 노력 끝에 결혼을승낙 받았습니다.
그전까지는 각설하고
결혼 준비간에 하나씩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단 장인어른 되실분은 본인은 사실 교회에서 딸을 결혼시키는것이 꿈이었으나 그건 양보할테니 주례가 끝나고 아는 목사님 불러서 기도를 하게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집에서 싫어할꺼같아 힘들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노발대발하시더라구요..그래서 집어 잘 한번 얘기하겠다고 마무리는 일단 지었습니다.
그후에 또다른문제가생깁니다. 상견례인데 저는 누나둘막내라 상견례에 오실분이 많고 여자친구는 첫째라 상견례에 오실분이 많이없어 인원을 맞출까 사전에 여쭈었더니 그래도 매형까지 다와서 인사하는게 좋겠다고하셔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대뜸 장인어른과 형제같이 지내는 친구가있으니 자리에 부르시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작은누나내외를 그자리말고 다른 자리에서 뵙는걸로하자고 하고 또다시 마무리를 지었구요
또 저희가 여자친구집이 기독교다보니 토요일에 예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했는데 예식이 끝나고 일요일오전에 예배를드리고 교회에 오신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출발하라고 하시는겁니다. 참고로 예배를드리고 갈경우 7시정도에 출발해야합니다
저희가좋아서 같이 살고싶어 결혼 하려고하는것인데 부모님들때문에 저희가 싸우고있는게 아이러니입니다
저도 물론 여자친구 엄청사랑하고 아까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이하시는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당황스럽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만큼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 생각이었고 또그렇게해야 여자친구도 저희부모님께 잘할꺼고 그래야 우리가 화목할수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말씀드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하시는 요구가 기독교다니시는 분들은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문화가달라서 이해를못하는건지 객관적으로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결혼식당시 양가 종교가다름에도 축하기도를했다거나 기도를하자고했는데 양가 어느쪽이든 잘설득하신분들 조언을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