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자꾸촌스런살림사줘요

ㅇㅇ2016.10.26
조회3,608

아 저희가 작은전세살다 얼마전 이사를 했어요
결혼할때 받은거 전혀없었구
미안하셨는지 자꾸 그릇이며 애기옷이며(만원대레이스달린촌스러운원피스들 )
해주실때마다 감사하다며 받긴받았는데
제취향과는 너무다르고 거절하기도 모하게
주문다하시고는 냄비안필요하냐며
(다른냄비다 알아보고있었는데)
톡오세요..이번엔 손님접대용 이불안필요하냐며..
이불몇번 보내주셨는데 정말 자주색꽃무늬 이불ㅜ
새집이라 이쁜것만 해놓고싶은데 시엄니돈이래도
돈아까워요
어떻게 해야 거절할수있을까요

댓글 6

오래 전

너도 금방이란다.

최정호오래 전

부모님 마음 헤아려보세용^^^8/ 자식커가면서 알게될거용*(*&&*/

오래 전

진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평생숙제인가보네 결혼개하기싫다

ㅎㅎ오래 전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하세요 생각해서 챙겨주시는건데 본인 눈엔 예뻐보이니까 해주시는거겠죠 걍 웃으면서 아직은 안필요하니까 어머니 필요하신거만 주문하시라고 하세요

선생오래 전

솔직히 못해주면 못해줫지 저렇게 이것저것 해주려는 시어머니 흔치않아요..마음도 고맙고 하니 거절하면 맘상하실꺼 같으니 담에는 사시지말고 저랑 같이 고르러 가용 어머니~ 하고 늬앙스만 보여드리세요~! 알아들으시게

오래 전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라이프 중이라 있는 물건도 내다버리는중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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