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그런 심리도 있어.ㅠ

ㅇㅇ2016.10.26
조회8,570

영화 극적인 하룻밤 알아? 윤계상하고 한예리 나온거.

그거 보고 너무 공감이 가서.ㅠ

여자가 생각했을땐 정말 찐따같은 심리인데

남자는 뭔가 내가 여자를 보호해야겠다?라는 심리때문에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직장도 불안하고 벌어놓은 돈도 없고 하면

썸타는 여자가 있거나 좋아하는 여자가 있더라도

무언가 달성할때까지 그 여자한테 연락 자주 안함.

연락하고 무언가 연애가 발전된다는게 사실 나만 보고 있는 그녀에게

못할 짓 하고 있는 것 같은...

여자가 언젠가 "결혼하자."라고 했을때...

"잠시만, 아직이야." 하기가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무언가 완성?, 좋은 직장을 가질때까지, 내지는 돈이 좀 있을때까지

아예 잠수나 연락을 안 해버리는거지.

그때 여자는 미치는거지, 이 남자 날 싫어하나? 내지는 애정이 식었나?

아님, 다른 여자 생겼나..? 그럴거야.

남자는 변한게 없는데 여자는 화가 나는거야.

여자가 바라는 건 사실 그게 아니라 같이 있어주는 것 뿐인데

남자는 여자가 나로 인해 더 크게 웃어줬으면 하는거거든.

암튼, 어렵다. 어려워.

댓글 3

으으오래 전

함께 의미하면서 힘든 거 나누고 즐겁게 살고 싶어하는 남자 심리도 있기에 이건 역시 자기합리화의 일부네요 이런 심리라고 특별한 게 아님..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여자는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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