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 계산적인가요

ㅇㅇ2016.10.26
조회396

자꾸 시가와 친가를 비교하게 되네요...

아직 결혼한지 10일밖에 안됐는데 결혼전 에도 이러긴했지만 결혼하니 더하네요

신행후에 양가 인사다니는 중인데

친가가니 축의금 들어온거 제 명의는 다 주심.
사실 친한친구들건 따로받아서 400챙겼고
400 더 주심 계산해서 (다 너희들 빚이니 너희가 가져가서 갚아라 하심)

이제 시가왔는데
시가 이혼이라 양쪽 다 하루씩 묵어서 이틀 소모예정임.
지금 시아버지 집인데

원래 정이안갔지만 더함.
이거 다 너네 빚이야 잘 갚아
하면서 이름이랑 금액 써가라하심.
한푼도 줄 생각은 없고 신랑은 따로 받은것도 얼마안됨. 식장에선 따로안받고 계좌와 직장에서 봉투받아온거 몇개...?


그러면서 천원 단위까지 밥값 계산 잘못됐다며
도착하자마자 절받고나서 30분 실랑이함........
보다못한 형님이 계산해서 2만원인가 차이난다고 그만하라하심.


결혼하면서도 돈 모은것도 없이 뭐했냐 구박만 하고 시아버지 한푼 안보태줌.

친정은 신혼집에 가전가구 다 넣어주심.

그래서 이건 내가 무이자로 빌린거라고
갚을거라 해버림.


절값은....
뭐 양가비슷했음
우리집은 내가 외동이라 1팀 2명 절받고 150주심
시가... 2팀 약 10명받고 150줌

이런걸로 비교하고 따지면.안되는데

자꾸 비교하게 되서 짜증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