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문제로 갈등중입니다(추추가합니다)

고민2016.10.27
조회138,292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궁금한게 있어서요


서로의 입장차이로 갈등을 겪고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남자부모님 자가 두채 보유

하나는 40평정도 크기의 빌라이고 현재 살고계신 집임

하나는 20평정도의 빌라임 신혼집 차리려고 했으나

월세 계약기간이 남아 할 수 없이 아파트 전세로 들어감

전세금은 남자 모은돈 4500 + 나머지 1억 8천 대출

부모님께서 받으시는 빌라의 월세 50만원을 우리한테 주신다고 하신 상태임


남자입장: 나는 2억2천이상의 집을 해온것이다. 대출이자를 안내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빌라도 나중에 가져올것이다.

여자입장: 집을 온전히 해온것은 아니다. 빌라명의가 남자명의도 아니며 한달 50만원도 계속 주실지 안주실지 모른다. 또한 4000을 제외한 나머지는 빚이며 그것도 앞으로 같이 갚아나가야할 돈이다.

집을 해온걸까요?안해온걸까요?



(추가합니다)

같이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 남자가 집을 해온걸로 인정을 해야하나요?

이걸 물어보라네요~



( 또 추가합니다 )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했는데...여자입장인게

티가 나나보네요ㅎㅎ

지금 다 보진 못했는데 대충 읽어보니 제가 단순하게 적어서

그런가 오해가 많으신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예단비 얘기는 왜 지웠냐 하시는데 남친쪽에서 요점은 예단비가

아니다 집을 해온건지 안해온건지를 물어봐야된다해서 지운겁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저희는 남친이 집을 해온거면

저는 그에 맞는 예단을 할것이며 남친이 집을 안해온거면

저는 아무것도 안할거다 이게 아닙니다


남자는 내가 집 해온거를 인정해라 이거고

여자는 남자가 온전히 집을 해온건 아니다 이런 입장차이인거지

집을 해왔으니 예단 천만원을 보내라 이런거 가지고 갈등이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또한 빌라는 세입자가 안나간다고 버티는 중이며 저희도

이사비용에 플러스로 더 드린다해도 싫다했구요

지금은 전세가 끝나도 그 빌라로 안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댓글에 써주신 정도로 심각하게 얘기한건

아니었구요..

그냥 남친이 자꾸 자기가 집을 해왔다며 인정해달라고

얘기하길래 저는 부모님이 월세 안주시면

우리가 이자내는거 아니냐 그러니 우린 같이 빚을 갚는거다

온전히 집을 해왔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런 입장입니다


남자친구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당연히 본인 부모님이니까 빌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일 뿐이니까요

저희는 그냥 이런 경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써주실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댓글 174

오래 전

Best혼자 빚을 다 갚는다면 해온게 되겠죠. 먼저 사놓으라하고 빚 다갚거든 결혼해요. 1억 8천의 빚인데 그게 해온거라고 떵떵거리고 있다니ㅡ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요.

네스의왕오래 전

추·반그럼 50:50으로 당신도 4500만원 가져오면 되겠네. 남자도 못났지만, 당신은 뭔데 지랄입까? 참 개념없네 그냥 헤어지세요.

에스해오래 전

남친보고 1억8천 알아서 다 갚을 수 있으면 해 온걸로 해준다 해요 나중에 그빚 같이 갚자고 할듯.... 참 ..쪼잔하다...남친분. 상식으로 생각을 해봐..남친아... 자식을 낳아서..딸아이가 시집을 가는데... 남친쪽에서 빚을 2억 가까이 해 가지고 오면 그걸....집을 해 가지고 왔다고 인정이 되겠냐?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여친분..ㅎㅎ 그냥 헤어지세요 저런..또라이 같은...남친이랑 왜 결혼을 할려 해요 돈이라는건 ...내돈도 넘 수중에 없으면 내돈이 아니고 .. 내돈의 개념은 내가 쥐고 있어야 내돈인거임.. 빚잔치 집을 어캐 내 집이라고 할 수 있음?????????????????????????/ 그 빚은 누가 갚을꺼임??? 다음.....20평 집으로 들어 가서..명의를..남친 명의로 했을때나...... 남친이 집을 해 온거지.. 와우...........머리가 장식인가봐 만약에...며느리가 맘에 급..안들어 져서...시부모님이 배째라 하면.. 그땐 어찌 할꺼임??????

ㅋㅋㅋㅋ오래 전

세상에 거지년들 참 많다. 니년은 뭐해가는데?

ㅇㅇ오래 전

저래도 결혼 하겠지. 불쌍한 ㅉㅉ 구두로 하는 말은 믿는게 아니랬다. 세상 물정 너무 모르네. 부모자식 간에도 뒷통수 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결시친만 봐도 시부모가 집 해주기로 했다가 안해줘서 결국 월세방에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ㅁㅊ 무슨 대출 받아서 한 것도 지가 한거라고 유세냐 ㅉㅉ 게다가 명의도 부모꺼니까 부모집이지 그게 지꺼냐? 해오긴 뭘 해와 ㅉㅉ 또 결혼할 사이면서 뭘 니가 몇푼 해왔네, 넌 몇푼해왔냐, 이 집은 온전히 내 집이네 ㅇㅈㄹ하고 있냐 ㅉㅉ 둘 다 정떨어지네 ㅉㅉ 그렇게 세세하게 따질꺼면 왜 앞으로 생활비로 몇십원씩 나눠서 낼지 그것도 미리 계산해서 나누시지 왜? ㅉㅉ

오래 전

빌라가 남자명의면 해온거. 부모님 명의면 안해온거.

풍신자오래 전

왜 이런걸로 싸우는지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제 보기에는 두분다 자격 없습니다. 결혼하지 마시고 걍 따로 사세요 그런 것들이 아깝지 않을 때 결혼하세요

살구맛메론오래 전

여기서 궁금한데 예랑이 외동임?외동이면 해온거로 보는게 맞음.

똥보리오래 전

그래서 여자측은 뭐 해올껀가요? 나중을 생각해도 40평짜리빌라 남편껀데...? 취집 제대로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빈오래 전

다들 뭘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남편이 그렇게 주장한다면 쓰니는 그냥 다른 주장을 할 필요없어요. 그냥 쌩큐 베리 머치입니다~~ 쓰니는 그냥 남편 말에 동의해줘요. 남편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대로 되게 하면 되죠~ 왜 집 해온 게 아니라고 자꾸 부정하죠? 남편이 집 해오는 거 싫어요? 그냥 알았어~ 자기 말이 맞아~ 하시고, 나머지는 남편이랑 시부모님과 잘 협의해서 예단 잘 해서 보내시고 혼수도 잘 준비해서 결혼식 잘 치르시고, 행복한 신혼생활 하세요. 그리고 적당하다 싶을 때가 되면 남편에게 말해서 자기가 주장했던대로 그 빌라 완전히 받아오라 하시고 소유권 문제를 깨끗이 마무리 지어요. 별 문제도 아닌 걸로 참 쓰니도 답답하고, 댓글들도 답답하군요.....

체리쥬븰오래 전

지랄같은 소리하네 대출이 뭐 해온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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