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되기 전 여자입니다 제 직장생활의 약간의 히스토리를 풀고 본론 시작할게요 조언 꼭 부탁드려요
그간의 직장생활 요약. 1. 11년 정도 다니던 회사가 경영악화로(사장님이 친구한테 뒷통수 맞음) 정리해드릴거 다 해주고 퇴사하게 됐어요 그 기간동안 힘든것도 있었지만 그때 사장님과 일하던 직원들, 아직도 연락할정도 좋은 회사였어요 여기에서 진짜 어마어마하게 일을 배웠거든요 인생에 도움이 될정도로... 사장님이 친구한테 뒷통수만 안당했어도 아직도 다녔을거 같네요 ㅜㅜ
2.첫 회사를 그만두고 건설업쪽에 경리업무로 입사를 했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실장한테 도저히 이해못할 갖은 모욕과 괴롭힘 무시 등등을 겪고
3개월만에 퇴사를 했어요 그 실장이 사장한테 보여주기 식 퇴사였던거였죠 나 없으면 어디 누가 버틸사람이 있을거 같애? 뭐 그런식? 그래서 저 전에도 몇~명이나 왔다 갔고(나중에 안것)
저는 계속 버티니 실장이 안되겠다 싶었나봐요 말도 안되는걸로 괴롭히길래
아 이사람이 나가고 싶은게 아니구나... 퇴사할사람이 3개월이나 저렇게 버티면서 괴롭힐순 없다 싶어 사장한테 얘기 하고 나왔어요 엄한 사람 구해서 괴롭히지 말고
그냥 저 실장 쓰라고요 그렇게 계획하고 사람 괴롭힌다고요
3.이 후에 다른 회사 입사해 2년 정도를 잘 다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쓰러져서 간부들의 하이에나 짓이 난무하고 무너져 가는 회사 이대론 안되겠다고 자녀가 회사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일해야 하는데 할줄 아는게 없다고 해서 영엽&관리지원 업무인 제 일을 다 알려주고 퇴사했어요 인수인계랍시고 연락을 2달을 받아줬네요 회사에서는 자녀 때문에 퇴사한걸로 아셨지만 여긴 회사가 망조가 들었다 생각해서 있어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 후 퇴사를 했죠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는데 서서히 무너지고 있나봐요
이제 제 고민의 본론이예요
새로 들어온 직장에서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완전 소규모예요 사장,직원저포함 4명 일도 별로 없어요. 전 그게 못견디겠구요(성격상 바쁜게 좋아요) 내년 초 계획까지 다 정리해놓고 있는일 없는일 끄집어 내서 했는데도 하루에 인터넷만 하다가는 날이 허다해요 사람이 일분,일초 매순간 일만 하나요...여유되면 개인일 볼수도 있고 쉴수도 있겠죠 근데 일이 없어서 저 자체도 못견디겠는데 사장님이 본인 기분에 따라 휙휙 달라져서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의 일들은 너무 많아 적긴 그렇고 그냥 다들 대략 아시는 그런 사장일거예요 저빼곤 다 남직원, 그래서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고 가는 날도 있어요 저하고만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서로 다~~~ 안해요 업무얘기만 조금? 떠들고 뭐 그런다는게 아니라 정적.... 너무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하니
우울해요
나이도 있고 다른데 가도 똑같다는 생각에~ 다들 이러고 회사 생활하지~ 안해본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다잡고 그랬는데... 그런데 약 열흘 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어지럽고 구토증상,설사, 입맛없음,위아픔,눈아픔,가슴 답답 몇일전은 안되겠다 싶어 병원갔더니 뭐 검사하자고 해서 생전 안해본 CT까지 찍고 ㅜㅜ 꿈에서는 자꾸 제가 죽는 꿈을 꾸고 (자살은 아닌데 항상 죽어요) 아침에 딱 눈 뜨면 숨이 턱턱 막혀요 너무 가기 싫어서요 그래도 지각하면 안되지 라는 생각에 출근하면 운전도 힘들정도로 어질어질 눈도 핑핑
어느새 차선 이탈하고 있어서 깜짝 놀라며 운전한게 죽고 싶어 미쳤나 싶더라구요
위에 회사 생활을 봤을때 여러분은 제가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나요? ㅜㅠ
병 얻어가며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서 그만둬야겠다고 엄청나게 생각했고 결론을 내려 오늘 퇴사하겠다 했는데 치료받아보며 다니라고 못그만두게 하네요 전 죄송하다 그만두겠다고 일관하고는 있어요 사람이 구해져야 나가는데.. 당장 내일부터 나오기가 너무 싫어요 ㅜㅜ
사회생활 부적응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ㅜㅜ
30대 중반 되기 전 여자입니다
제 직장생활의 약간의 히스토리를 풀고 본론 시작할게요
조언 꼭 부탁드려요
그간의 직장생활 요약.
1. 11년 정도 다니던 회사가 경영악화로(사장님이 친구한테 뒷통수 맞음)
정리해드릴거 다 해주고 퇴사하게 됐어요
그 기간동안 힘든것도 있었지만 그때 사장님과 일하던 직원들, 아직도 연락할정도
좋은 회사였어요
여기에서 진짜 어마어마하게 일을 배웠거든요 인생에 도움이 될정도로...
사장님이 친구한테 뒷통수만 안당했어도 아직도 다녔을거 같네요 ㅜㅜ
2.첫 회사를 그만두고 건설업쪽에 경리업무로 입사를 했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실장한테 도저히 이해못할 갖은 모욕과 괴롭힘 무시 등등을 겪고
3개월만에 퇴사를 했어요
그 실장이 사장한테 보여주기 식 퇴사였던거였죠
나 없으면 어디 누가 버틸사람이 있을거 같애? 뭐 그런식?
그래서 저 전에도 몇~명이나 왔다 갔고(나중에 안것)
저는 계속 버티니 실장이 안되겠다 싶었나봐요
말도 안되는걸로 괴롭히길래
아 이사람이 나가고 싶은게 아니구나...
퇴사할사람이 3개월이나 저렇게 버티면서 괴롭힐순 없다 싶어
사장한테 얘기 하고 나왔어요 엄한 사람 구해서 괴롭히지 말고
그냥 저 실장 쓰라고요 그렇게 계획하고 사람 괴롭힌다고요
3.이 후에 다른 회사 입사해 2년 정도를 잘 다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쓰러져서 간부들의 하이에나 짓이 난무하고
무너져 가는 회사 이대론 안되겠다고 자녀가 회사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일해야 하는데 할줄 아는게 없다고 해서
영엽&관리지원 업무인 제 일을 다 알려주고 퇴사했어요
인수인계랍시고 연락을 2달을 받아줬네요
회사에서는 자녀 때문에 퇴사한걸로 아셨지만
여긴 회사가 망조가 들었다 생각해서 있어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 후 퇴사를 했죠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는데 서서히 무너지고 있나봐요
이제 제 고민의 본론이예요
새로 들어온 직장에서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완전 소규모예요 사장,직원저포함 4명
일도 별로 없어요. 전 그게 못견디겠구요(성격상 바쁜게 좋아요)
내년 초 계획까지 다 정리해놓고 있는일 없는일 끄집어 내서 했는데도
하루에 인터넷만 하다가는 날이 허다해요
사람이 일분,일초 매순간 일만 하나요...여유되면 개인일 볼수도 있고 쉴수도 있겠죠
근데 일이 없어서 저 자체도 못견디겠는데 사장님이 본인 기분에 따라 휙휙 달라져서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의 일들은 너무 많아 적긴 그렇고 그냥 다들 대략 아시는 그런 사장일거예요
저빼곤 다 남직원, 그래서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고 가는 날도 있어요
저하고만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서로 다~~~ 안해요
업무얘기만 조금? 떠들고 뭐 그런다는게 아니라 정적.... 너무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하니
우울해요
나이도 있고 다른데 가도 똑같다는 생각에~ 다들 이러고 회사 생활하지~
안해본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다잡고 그랬는데...
그런데 약 열흘 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어지럽고 구토증상,설사, 입맛없음,위아픔,눈아픔,가슴 답답
몇일전은 안되겠다 싶어 병원갔더니 뭐 검사하자고 해서 생전 안해본 CT까지 찍고 ㅜㅜ
꿈에서는 자꾸 제가 죽는 꿈을 꾸고 (자살은 아닌데 항상 죽어요)
아침에 딱 눈 뜨면 숨이 턱턱 막혀요 너무 가기 싫어서요
그래도 지각하면 안되지 라는 생각에 출근하면 운전도 힘들정도로 어질어질 눈도 핑핑
어느새 차선 이탈하고 있어서 깜짝 놀라며 운전한게 죽고 싶어 미쳤나 싶더라구요
위에 회사 생활을 봤을때 여러분은 제가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나요? ㅜㅠ
병 얻어가며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서 그만둬야겠다고 엄청나게 생각했고 결론을 내려
오늘 퇴사하겠다 했는데 치료받아보며 다니라고 못그만두게 하네요
전 죄송하다 그만두겠다고 일관하고는 있어요
사람이 구해져야 나가는데.. 당장 내일부터 나오기가 너무 싫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