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취준생

ㅇㅇ2016.10.27
조회2,689
안녕하세요

26살 남자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공채시즌이잖아요

36전 34패 2승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1. 9학기 졸업자 vs 졸업유예

기업에서 어느걸 더 좋게 보나요?
사실 졸업 요건은 다 맞췄는데
요즘 경기가 좋지가 않으니....
학교에 이름 걸어두고 미룰까하다가
괜히 9학기 하자니 안좋게 볼거같고
유예는 얼마 안해줘서 사실 막막하기도 합니다

2. 2~3년동안 대기업 지원 vs 중견기업 or 외국계

이번에 쓴 곳중에서 중견기업 한곳이랑 외국계가
됬는데요. 고민인게 '이직' 부분입니다.

대부분은 2~3년 일하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라고 하는데 사실 주변만 봐도 이직실패가 많고..
또한 얼마 안가서 이직하거나 1년차에 나가면
또 그부분을.많이 안좋게 본다하더라구요.
조직적응력이 떨어지는거 아니냐 애사심이 없는거 아니냐? 등등...

외국계가서 본사 가라 하는데.
한분 빼고 본적이 없네요... (고스펙자여서.. 예외로 칠까 생각도 함)

가고 싶은 기업은 있는데 인턴부터 해서 줄줄이 떨어지네요ㅋㅋㅋ

사실 이제 명확히 정해야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

먼저 취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