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정리하면서마지막 헤다(이길 바라며) 써야지. 우릴 다시 만나게 한것이 사랑일까?아니면 나의 미련일까, 너의 미련일까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복잡한 생각을 하고잇는건 아냐왜냐하면나는 그냥 지금이 꿈같아.카톡 대화창에 네가 있는게, 너에게 전화가 걸려 오는게.사이에 둔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뿐이지만그냥 이 자체가 꿈같아. 다시는 너와 닿을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너랑 다시 닿고싶어서, 연락해달라고 그거 보낸거 아닌데.정말로 마지막 잡고있던 너를 보낸거였어.보내기로 했었으니까.그걸받은 네가 연락할줄은 정말 몰랐는데. 몰라.아무래도 괜찮아 이제.이번에는 네가 나쁜사람이 되도록 내가 내버려두지 않을게. 그날 너 보러갔던것도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간거야 정말로 그냥 아무생각없이.두달동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거든.마지막의 너는 너무 아픈 너였기에, 아프지 않은 너를 담고싶어서.다~~~ 담았고 그래서 후회안해.여전히 사랑스러웠어.양파의 나에게 온다를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내내 듣고있다. 좋아.너와 다시 닿아있는게 너무나 좋아.그치만 한편으론 무서워.똑같은 상처가 반복될까봐. 너무나 사랑하는 너지만지금은 나만의 기분으로 널 잡고싶지도, 닿아있고싶지도않아.그건 전혀 따뜻하지 않거든.넌 그냥 나혼자서도 따뜻하니까.기억속에서 추억속에서.언제까지가될진 모르는 내일속에서도.닿아서 깨져버릴 따뜻함이라면 마음아파도 따뜻하게 간직하는게 낫다는걸 이젠 알아. 물론 같은마음으로 닿아있는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겠지만이제 질문의 대답을 듣는것으로 행복해지진 않을래. 이 인연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다시는 여기에 혼자하는말을 이런기분으로 쓰지 않길 바라며앞으로의 너와 나의 시간들이 부디 함께 충만하길 3
나에게 온다
사무실 정리하면서
마지막 헤다(이길 바라며) 써야지.
우릴 다시 만나게 한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나의 미련일까, 너의 미련일까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복잡한 생각을 하고잇는건 아냐
왜냐하면
나는 그냥 지금이 꿈같아.
카톡 대화창에 네가 있는게, 너에게 전화가 걸려 오는게.
사이에 둔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뿐이지만
그냥 이 자체가 꿈같아.
다시는 너와 닿을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너랑 다시 닿고싶어서, 연락해달라고 그거 보낸거 아닌데.
정말로 마지막 잡고있던 너를 보낸거였어.
보내기로 했었으니까.
그걸받은 네가 연락할줄은 정말 몰랐는데.
몰라.
아무래도 괜찮아 이제.
이번에는 네가 나쁜사람이 되도록 내가 내버려두지 않을게.
그날 너 보러갔던것도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간거야 정말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두달동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거든.
마지막의 너는 너무 아픈 너였기에, 아프지 않은 너를 담고싶어서.
다~~~ 담았고 그래서 후회안해.
여전히 사랑스러웠어.
양파의 나에게 온다를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내내 듣고있다.
좋아.
너와 다시 닿아있는게 너무나 좋아.
그치만 한편으론 무서워.
똑같은 상처가 반복될까봐.
너무나 사랑하는 너지만
지금은 나만의 기분으로 널 잡고싶지도, 닿아있고싶지도않아.
그건 전혀 따뜻하지 않거든.
넌 그냥 나혼자서도 따뜻하니까.
기억속에서 추억속에서.
언제까지가될진 모르는 내일속에서도.
닿아서 깨져버릴 따뜻함이라면 마음아파도 따뜻하게 간직하는게 낫다는걸 이젠 알아.
물론 같은마음으로 닿아있는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겠지만
이제 질문의 대답을 듣는것으로 행복해지진 않을래.
이 인연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다시는 여기에 혼자하는말을 이런기분으로 쓰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의 너와 나의 시간들이 부디 함께 충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