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가 니네엄마라고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만한며느리2016.10.28
조회45,986



시엄니가 자꾸만 니네엄마라고 하십니다

니네엄마 괜찮으시다니?
니네엄만 어떻게 지내신다니 ?
니네엄마 다리는 괜찮으시다니?

니네엄마 솜씨니 니 솜씨니 ?


이렇게요..


아..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적자면...
1박2일은 해야할거 같고...
이 시간....
물어볼데도 없어서 여쭤요..


댓글 40

ㅇㅇ오래 전

Best헐. 우리시집 얘기인줄... 남편한테 시어머니 전화올때마다 니네엄마 전화왔었다 니네엄마니네엄마 자꾸 그랬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니네엄마가 뭐냐고 화를 내서 웃으면서 아니 니네엄마가 자꾸 친정엄마를 니네엄마라고 불러서 나도 그렇게 불러도 되는줄 알았지 라고 했더니 얼굴 굳더라구요. 남편이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꼭꼭 사돈댁이라고 불러요.

111오래 전

Best전 우리 시부모님 말고 아주버님이 저랑 말하다 니네엄마 이랬다가 눈 뒤집혀서 우리엄마가 친구냐고 아님 내가 친구냐고 사돈어른한테 누가 니네엄마라 하냐고 그게 맞으면 제가 시어머니한테도 니네엄마하는게 맞냐면서 뭐라했어요 그건 기본예의라구요 결국 사과받았고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세요

ㅋㅋ오래 전

우리언니 사돈어른보단 나으시네요 정확히 너검마라 합디다 그것도 사돈처녀인 제가잇는앞에서ㅋㅋㅋㅋ 잘못들엇나? 햇는데 너거엄마 너검마 랍니다ㅋㅋㅋ우리언니 참다가 제앞에서도 그러니까 시댁 발길끊음

ㅇㅇ오래 전

예절이 어쩌구 지켜야 할 도리가 어쩌구 결혼할때부터 운운하더니 정작 본인 입에서 나오는 건 니네엄마 우리신랑한테는 니장모

달래오래 전

시어미가 교양머리.가 없네요

후하오래 전

백번얘기하는것보다 한번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남편 또는 시어머니앞에서 똑같이 하시고 화내면 웃으면서 대꾸하시면됩니다.

오래 전

우리시어머니는 니네엄마 주구장창하심. 어머 내가말실수했네 하시더니 끝까지 니네엄마 ㅡㅡ... 신랑한테무슨얘기할때마다 니네엄마가를 시전함ㅋ 신랑기분나빠함ㅋ 글서 니네엄마한테 배운거야 니네엄마가 우리엄마보고 니네엄마라고한다고말했더니 신랑이 말했는지 그뒤로안하심ㅋ

ㅎㅎㅎ오래 전

난 이런 글 올라 올 때마다 이해가 안됨... 이건 그 자리에서 딱 말하셔야죠... 니네엄마라니요... 어머니 말씀 좀 조심하세요...

꼬시다오래 전

무식한소리하고 앉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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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오래 전

그럼 너네엄마라고하지 느그엄마 앙 느금띠~라고 해야 속시원하냐??

ㅇㅇ오래 전

친구엄마한테도 니네엄마라고는 안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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