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혀차는 직장동료...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요 ㅠㅠ

아놔진짜2016.10.28
조회33,041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여기 제일 많이 보시길래...*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현재 조그만 사무실 다니고 있구요...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 많은분들께 조언을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현재 제 옆자리에 언니 한분이 있는데 이 언니 때문에 몇개월간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입사는 제가 빨라서 텃새이런건 아니구요~~ 말버릇이라 해야하나?? 소음?? 때문에요 ㅜㅜ
뭐냐면.. 말끝마다 혀차는 소리 아시죠?? 쯧..쯧거리는... 한숨+ 쯧쯧 이 한셋트입니다!!
뭐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냐.. 스트레스 받을게 그렇게 없냐.. 니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ㅜㅜ
근데.. 진짜 이걸 매일!!! 주말빼고 매일!!! 하루종일!!!! 옆에서 듣고있다 생각해보세요...ㅜㅜ
진짜 사람 미칩니다.
뭘 말하든... 무조건 말끝에는 한숨+쯧..!!
예를들어 "이거 어떻게 하지??.. 한숨+쯧!" 
          "참 너무 안됐다... 한숨+쯧!!"
          "그냥 자기 혼자서 가만히 있다가 한숨+쯧!!!"
쯧... 이것도 한번하는게 아닙니다.. 한번 할때 세번을 해요!! "쯧..쯧..쯧!!"
혼잣말도 너무 심하게 하구요...(혼잣말 끝에도 한숨+쯧 어김없이 들어감)
PC톡하면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킥킥 거리고..장난아닙니다
안그래도 요새 회사 일이 별로없어 눈치보이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킥킥거립니다.
주의를 주고싶어도 8살이나 많은 언니고.. 저런거 외에는 별 문제없는 사람이라
괜히 싫은소리 했다가 어색해질까봐 섣불리 말을 못하겠는데...ㅠㅠ
돌려서 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냥 참자니 너무 거슬리고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제말이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해하셨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꼭이요...ㅠㅠ 살려주세요...ㅠㅠ
그럼 불금 되세요~~ 여러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