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택시를 하고있는 28세 청년입니다. 개인택시 한지는 10개월차입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친절히 하며 승객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기사입니다.. 새벽3시쯤이였습니다.... 한 여성분이 개를 데리고 (강아지라는표현 이제는못합니다) 동물병원좀 빨리 가달라고하더라구요... 사람인지라 당연히 아픈 동물이건 사람이건 위급한상황이면 당연히 "네 빨리타세요" 하며 진짜 구급차보다 빠르게 갔습니다.. 동물병원은 평상시가면 약 15분거리... 새벽3시인지라 차도없고해서 블랙박스확인해보니...3분걸렸네요... 근데 가는도중에 냄새가 확 올라오는겁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죠.. '아 죽었구나..." 맞습니다. 그개는 제 차에서 3분을 못버티고 죽었습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죽으면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든 오물 똥 오줌 다나오시는거 아시죠?? 그렇습니다... 제차는 이미 개똥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개주인이 정신차리라고 흔들고 떄리고 했으니 사방으로 .....개똥이 묻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병원 도착하고 결국 의사는 죽었다고... 다 지켜 보았습니다. 저도 그개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차로 다시 돌아갔는데... 시트보니... 하...이건...정말 보상을 받아야겠다 ... 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당연히울고있는 개주인에게 돈주세요 라고 말할수가 당연히없죠... "저기요...제차 보시면 아시겠지만...연락처주시면 시간좀지나서 연락드릴게요.." 연락처받고 전화걸어 전화벨울리는거 확인후 세차장으로갔습니다. 세차장가기전에 락스 주방용찌든때제거 등등 3만원어치사고 갔습니다. 제차는 진짜...자부심있습니다. 어느택시보다 깨끗하고 손님이 대부분 탑습하시면 10명중 8명이 "이차는 택시가 아닌것같아요." "정말 너무 깨끗한택시에요 기분이좋아요" 하루에 20번은 듣습니다.. 그런데...각종세균과 병균이 득실득실한 똥이 시트에...범범(묽은똥) 정말 씨트 걷어내고 닦고 했습니다.. 냄새는 많이 줄었구요 (4시간걸림...) 아 이제 냄새안나겠지....는개뿔 스펀지 스며든거는 어쩔수가없습니다.. 미친듯이 냄새가 올라오네요 진짜 구역질날뻔했고 제성격상 이시트는 버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대 전화걸어서 시트 구할수있는곳을 알아내고 용인 영덕에가서 하나남은거 사서 꼈습니다... 차를 이번 2월에 뽑았는데./.. ㅠㅠ 그리고 주인연락후 준다고 합니다. 금액은 390000원 근데 진짜 이거 달라고했는데 미안하더라구요 진짜 뇌는 받아야한다고하고 마음에는 받지말자 무슨말인지알죠? 개가 죽었는데 마음으로는 '그래 불상하지....' 뇌는 '그건 개랑 걔사정이고 피해는 받아야지' 월 500버는데 기름값빼면 50 대출금 300빼고 ...한참놀아야할나이니...돈쓰고 저축하고... 39만원 작은돈이 아니였습니다.. 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날짜... 안들어옵니다.. 기다렸습니다.. 연락없습니다.. 카톡안보네요...후달리네요... 페북털었습니다... 더열받네요...페북은 하고있네요...글쓰는 시간이 있고 돈줄시간은 없네요 댓글달았습니다. xxx씨 연락주세요. 안오네요.... 카톡으로 고소한다고 보냈습니다. 읽씹 오지네요.... 결론 고소비용 9만원 받을돈 39만원.. 저는 시간이 금이라고 생각합니다.. 30만원받자고 그시간 투자하기도 싫습니다. 고소해도 안주면 못받습니다. 법이 정말 식혜위에 동동떠다니는 잦이네요....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올렸습니다... ㅠㅠ 21143
안녕하세요....개인택시기사입니다...개똥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택시를 하고있는 28세 청년입니다.
개인택시 한지는 10개월차입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친절히 하며
승객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기사입니다..
새벽3시쯤이였습니다....
한 여성분이 개를 데리고 (강아지라는표현 이제는못합니다)
동물병원좀 빨리 가달라고하더라구요...
사람인지라 당연히 아픈 동물이건 사람이건 위급한상황이면
당연히
"네 빨리타세요"
하며
진짜 구급차보다 빠르게 갔습니다..
동물병원은 평상시가면
약 15분거리...
새벽3시인지라 차도없고해서
블랙박스확인해보니...3분걸렸네요...
근데 가는도중에 냄새가 확 올라오는겁니다..
저는 그때 생각했죠..
'아 죽었구나..."
맞습니다.
그개는 제 차에서 3분을 못버티고 죽었습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죽으면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든 오물
똥 오줌 다나오시는거 아시죠??
그렇습니다...
제차는 이미 개똥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개주인이 정신차리라고 흔들고 떄리고 했으니 사방으로 .....개똥이 묻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병원 도착하고 결국 의사는 죽었다고...
다 지켜 보았습니다.
저도 그개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차로 다시 돌아갔는데...
시트보니...
하...이건...정말 보상을 받아야겠다 ...
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당연히울고있는 개주인에게 돈주세요 라고 말할수가 당연히없죠...
"저기요...제차 보시면 아시겠지만...연락처주시면 시간좀지나서 연락드릴게요.."
연락처받고 전화걸어 전화벨울리는거 확인후 세차장으로갔습니다.
세차장가기전에 락스 주방용찌든때제거 등등 3만원어치사고 갔습니다.
제차는 진짜...자부심있습니다. 어느택시보다 깨끗하고
손님이 대부분 탑습하시면
10명중 8명이
"이차는 택시가 아닌것같아요."
"정말 너무 깨끗한택시에요 기분이좋아요"
하루에 20번은 듣습니다..
그런데...각종세균과 병균이 득실득실한 똥이 시트에...범범(묽은똥)
정말 씨트 걷어내고 닦고 했습니다..
냄새는 많이 줄었구요 (4시간걸림...)
아 이제 냄새안나겠지....는개뿔
스펀지 스며든거는 어쩔수가없습니다..
미친듯이 냄새가 올라오네요
진짜 구역질날뻔했고 제성격상 이시트는 버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대 전화걸어서 시트 구할수있는곳을 알아내고
용인 영덕에가서 하나남은거 사서 꼈습니다...
차를 이번 2월에 뽑았는데./.. ㅠㅠ
그리고 주인연락후 준다고 합니다.
금액은 390000원
근데 진짜 이거 달라고했는데 미안하더라구요
진짜 뇌는 받아야한다고하고 마음에는 받지말자
무슨말인지알죠?
개가 죽었는데 마음으로는 '그래 불상하지....'
뇌는 '그건 개랑 걔사정이고 피해는 받아야지'
월 500버는데 기름값빼면 50 대출금 300빼고 ...한참놀아야할나이니...돈쓰고 저축하고...
39만원 작은돈이 아니였습니다..
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날짜...
안들어옵니다..
기다렸습니다.. 연락없습니다.. 카톡안보네요...후달리네요...
페북털었습니다...
더열받네요...페북은 하고있네요...글쓰는 시간이 있고
돈줄시간은 없네요
댓글달았습니다.
xxx씨 연락주세요.
안오네요....
카톡으로 고소한다고 보냈습니다.
읽씹 오지네요....
결론
고소비용 9만원
받을돈 39만원..
저는 시간이 금이라고 생각합니다..
30만원받자고 그시간 투자하기도 싫습니다.
고소해도 안주면 못받습니다.
법이 정말 식혜위에 동동떠다니는 잦이네요....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올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