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안 자서 ㅎㅎ
진짜 막 나 노려보면서 웃길래 좀 쫄리고 진짜 ㄹㅇ 서러워서 울면서 집에 왔더니 오빠가 왜 쳐울어? 이러면서 처음에는 막 쪼개다가 좀 지나고 나니까 상황파악하고 물어보길래 내가 알려줌. 오빠가 그냥 무표정하고 내 방나감. 나 부모님한테 말하고 하루종일 울고 부모님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오늘 학교 안갔는데 우리 오빠 아까 내 방오더니 폰봐. 이러고 나감 좀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더 빡쳐서 안 봄 ㅋㅋㅋㅋㅋㅋ
몇 분 지나고 한 10분 쯤에 전화 엄청 오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전남친ㅇㅇ 안 받고 톡 진짜 많이왔길래 봤더니 전남친이 막 미안하다고 엄청 보내고 문자랑 페메도 엄청 와 있고 상황파악 안 돼서 있다가 오빠 오더니 나보고 니 평생 나한테 커리퀸 사줘야된다고 사과 내가 다 받아냈다고 그러는데 좀.. 멋졌다 ^^ 전남친한테 전화받고 사과 다 받아내서 지금 오빠랑 내가 시킨 치킨 기다리는중 좀 설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