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또추가)오늘 교복바지입었다고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혼났어

2016.10.28
조회19,090
나는 종아리 뒤쪽에 흉터가있어서 선생님께 허락받고교복 바지를 입고다녀 그런데 오늘 버스에서 가는데 어떤 모르는 할아버지가 ___이 왜 교복바지냐고 니가 남자냐고 여자면 여자답게 치마를 입어야한다고 나한테 뭐라고하더라 옆에서 아주머니들이 나 감싸주셨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나더라 교복바지 입은게 죄인가ㅠㅠ? 오늘 너무 속상했어




추가

생각보다 관심 많이 가져줘서 고마워ㅜㅜㅡㅠ 나도 지금 생각하니까 한마디 하고올걸 후회된다.. 근데 그상황에는 그냥 당황스럽고 눈물만나더라 다들 위로해주고 얘기해줘서 고마워!

또추가

주작이라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내가 이런걸로 왜 주작하겠어.. 혼났다는 걸 인증할 방법을 모르겠는데 인증방법 알려주면 인증할게!!

댓글 13

ㅇㅇ오래 전

Best지금이 무슨 시댄데 아직도 그런 성차별적인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있나 ㅋㅋ;

ㅇㅇ오래 전

이래서 늙으면 노망나기전에 죽어야해..

ㅇㅇ오래 전

주작하지매시벻럼아ㅜㅋㅋ

ㅎㅎ오래 전

옛날같으면 관뚜껑 들어갈 나이인데 왜 아직도 돌아다니냐고 해 ㅡㅡ

ㅇㅇ오래 전

ㅄ같은 유교사상에 찌든 늙은 노인네말은 맘에 담아둘 가치없음

화이팅오래 전

그냥 그래 나가디져라 하고 넘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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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오래 전

그럴땐 화내지말고 넌씨눈 빙의해서 끝없이 물어봐 나름 재밌어.ㅋㅋㅋㅋ 왜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돼요? 여자가~여자답게~ 이러면 여자다운게 뭐에요? 뭐라뭐라뭐라 하면 왜 치마입는게 여자다운거에요? 그러다보면 어린게 말대꾸를~ 나오면 여자다운게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그러면서 궁금한데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ㅋㅋㅋ 암튼 계속 넌씨눈 코스프레 하면서 계속 물어보면 제풀에 지침 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그 할아버지 스코틀랜드 보내버려

ㅇㅇ오래 전

주~~~~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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