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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이 많아서,,,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 양해 바랍니다.
저의 사정은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모님이혼해서 20년정도 아버지와 인연끊겨있다가
아버지가 만취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다가
자식이 저밖에 없어서 절 찾아내서 연락왔고
병원비를 수납하고 장례를 치르거나
시체포기각서 쓰라길래
20년만에 어떻게 아버지쪽 친척 수소문해서
도움을 받아 장례 치뤘습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에서 안내받고 장례까지
4일정도 걸렸고
제 주변사람중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이러이러해서 아버지 시신은 병원에 있고
병원비 수납이되야 장례를 치른다.
장례식전날 내일 장례 치른다
얘기했는데
장례 장소만 묻고 온다는 사람도 없고
갈까?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장례는 당일장으로 치뤄졌고
저도 직접적으로 오란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말한 사람은 친구 1 2 3 그리고 제 애인입니다.
이중 친구 12 는 그날 회사를 갔었고
친구3과 애인은 회사쉬는날이어서
둘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니
친구 3은 말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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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나와 별인연이없는 아버지니까
내가 별로 슬프지않을테니 안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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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있는그대로 안써졌습니다.
나와 별 인연이 없었고
연애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그런 아버지인데 장례에 사람이 안왔다해서
나의 감정이 왜그런지 공감이 안간다 했습니다
아버지와 정이 없는건 사실이고
아버지의 알콜중독으로 이혼한건데
인생의 끝도 술때문에 건강해쳐서 저래됬고
근데 인연이끊긴 세월동안 다르게살길 바랬는데
이런모습으로 20년만에 본 모습이 아버지의 사망이니
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프다
이건아니구요 뭐랄까.... 좀 다른감정인데
저로서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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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들이 나의 아버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절 봐서 제 아버지 장례식에 와주면 좋겠다 생각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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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추가합니다
이내용을 애인에게는 내아버지 장례치룬당시 정확히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지랑 나랑 생각이 다른부분이라고
차라리 날키워주신 어머니라면 가겠는데
날 낳아준 아버지라고 해도 나와의 관계성이 없다
시피하니 가기 애매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3의 아버지가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친구네아버지는 그냥 평범하게 이혼않고
쭉 친구와 같이 살았습니다.
친구1이 친구3에게 장례식장소 물어봤는데
나중에오란말하고 직접적으로 대답안했습니다.
내아버지장례식엔 장례식장소만 묻고
갈까말까 말도 없던 친구 12가
저한테 친구3의 아버지 장례식가야하지않냐구
연락왔고
전.. 친구3본인이 얘기하면 가겠다 대답했고
친구 1은 친구3. 이 얘기하지도 않았지만
아버지입원하신병원은 알고 있으니까
오늘 무작정 병원쳐들어가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친구3의 아버지는 3일장 중이니까
자기는 오늘다녀왔으니 나에게 오늘밤에 가든가
내일 발인전에 가라고 했습니다.
전 솔직히 가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인복정말 없는거같아요
똑같이 아버지돌아가신건데
누구는 갈까말까 말도 안꺼내고
누구는 장례식장 갈쳐주지도 않았는데
찾아가서 가고
전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