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n년째 은따+아싸 생활을 하고 있는 여학생이야!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따돌림을 당한다!하는 사람들은 나가지마!!!!
너무 길면 맨 밑에 정리글이라도 읽어줘!!!
음...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시간 있으면 내 얘기 좀 들어줘.
나는 노는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았어..
나는 누군가가 내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끔찍히도 싫어했고
내 입장에서 노는 애들은 내 학습권을 침해하는 애들이고
걔들 입장에선 내가 재수없고 싸가지 없는 범생이?였을테니까.
일학기동안은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잘 지내왔어.
그런데 여름방학하기 직전에 일이 터졌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그날은 국어쌤이 출장 가셔서 영어쌤이 대신 들어오셔서 자습을 주셨어.
당연히 노는 애들은 조용히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개무시하고 쉬는 시간인마냥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녔어.
나는 그냥 귀마개 꼽고 공부를 했고.
그런데 갑자기 나랑 유독 마찰이 잦았던 여자 일진들이 내쪽으로 오더니 내 책상을 에워싸고는 다짜고짜 나한테 사과하라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어.
나는 내가 왜 사과를 해야되냐고 물었고 걔들은 내가 일진 무리 중 한명의 샤프를 밟아서 망가뜨렸다고 주장했어.
나는 그때 앉아서 공부하고 있었으니 그건 내가 망가뜨린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뭐, 거기서 그냥 가면 내가 지금 이걸 쓰고있지 않겠지.
걔들은 당연히 욕설을 퍼붓고 위협을 가했고 나는 곧장 교무실에 가서 학주쌤께 말씀드렸지.
나는 교무실 구석 상담실에서 진술서를 썼고 학폭위가 열리기로 결정이 났어.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날부터 나는 학폭위가 열릴때까지 거의 모든 시간을 상담실에서 보냈어.
담임이랑 상담하고, 가해자들 진술과 내 진술 중 다른 부분에 대해 내 주장을 펼치고, 상담선생님께 불려가고....
그렇게 내가 선생님들께 불려다녀서 정신이 없는 동안 걔들은 열심히 내 욕을 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더라.
학폭위 준비가 얼추 마무리 되고 정말 오랜만에 조회때가 아닌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다들 나를 보는 눈빛이 묘했어.
나는 내 친구들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위로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애들 사이에서 나는 이미 돈으로 학교선생님들을 매수하고 변호사까지 대동해서 불쌍한 애들 인생 망가뜨린 부잣집 딸내미로 낙인 찍혔더라.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페북이며 카스엔 내 저격글이 수십개가 올라갔고 우리반 단톡뿐만 아니라 우리 학년의 모든 방톡에서 내 욕을 했어.
나 심지어 인터넷뉴스에도 짤막하게 보도됬었어!
세계일보에서 학폭위를 악용하는 사례에 내 사례가 실렸더라ㅎㅎ
우리 부모님이며 학교 교장선생님까지 정정보도는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삭제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김모양이라는 단어를 A양이라고만 바꾸더라.
여기서부터 중요해!!
그래서 학폭위는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하지???
전원 사회봉사 명령만 받고 끝났어.
심지어 내가 위에서 말한 전원은 처음에 등장했던 여자일진들 다섯명뿐이야.
쌍덜곤들고 날 찾아와서 협박한 애도, 카스와 페북에 내 실명을 거론하며 애미애비 뒤진년이라고 욕한 애들도, 헛소문을 퍼뜨린 애들도, 심지어는 저 기사를 내달라고 세계일보에 먼저 연락해서 인터뷰한 애도 전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어.
내가 말하고싶은건 학교는 우리편이 아니란거야.
난 솔직히 학교는 학교니까 당연히 좀 더 착실했던 내 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난 카스와 페북에서 날 욕한거, 쌍덜곤 들고온거 등등의 일은 당연히 학교측에서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어.
난 학교측에 보호를 요청해 그 보호를 받은 중이였고 폭력이 너무 노골적이여서 입증해야될 필요도차 느끼지 못했거든.
그런데 학교측에서는 처음에 나왔던 여자애들 문제를 한달 넘게 끌고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다른 애들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거면 증거들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난 여름방학동안에 도망치듯 다른 학교로 전학갔어.
그런데 한번 그런 일을 겪으니까 그냥 학교 자체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그 뒤론 학교에선 친한 친구랑만 어울리면서 쥐죽은듯이 살고 있어.
에구 자꾸 말이 길어지네ㅠㅠㅠㅠ
여튼! 이제 본론에 들어가보자...!!!!
이렇게 따돌림에 힘들어할 바에야 차라리 프로왕따가 되자!!!
니네가 날 무시하고 따돌려도 좋아! 그대신 그에대한 합당한 대가는 치뤄!!!
난 앞으로 약 한달동안 학교폭력의 증거와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였는지를 밝힐 객관적인 자료를 모을거야.
한때 검사를 꿈꿨던 전직 모범생의 능력?을 발휘해서 합법적이고 효과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을 틈틈이 보고할게.
이걸보고 학교폭력에대한 증거가 부족해서 차마 신고하지 못했던 모든 친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럼 다음엔 증거 수집 과정과 학교폭력 관련 법률에대한 해석을 가져올게!!!
프로왕따!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따돌림을 당한다!하는 사람들은 나가지마!!!!
너무 길면 맨 밑에 정리글이라도 읽어줘!!!
음...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시간 있으면 내 얘기 좀 들어줘.
나는 노는 애들이랑 사이가 안좋았어..
나는 누군가가 내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끔찍히도 싫어했고
내 입장에서 노는 애들은 내 학습권을 침해하는 애들이고
걔들 입장에선 내가 재수없고 싸가지 없는 범생이?였을테니까.
일학기동안은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잘 지내왔어.
그런데 여름방학하기 직전에 일이 터졌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그날은 국어쌤이 출장 가셔서 영어쌤이 대신 들어오셔서 자습을 주셨어.
당연히 노는 애들은 조용히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개무시하고 쉬는 시간인마냥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녔어.
나는 그냥 귀마개 꼽고 공부를 했고.
그런데 갑자기 나랑 유독 마찰이 잦았던 여자 일진들이 내쪽으로 오더니 내 책상을 에워싸고는 다짜고짜 나한테 사과하라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어.
나는 내가 왜 사과를 해야되냐고 물었고 걔들은 내가 일진 무리 중 한명의 샤프를 밟아서 망가뜨렸다고 주장했어.
나는 그때 앉아서 공부하고 있었으니 그건 내가 망가뜨린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뭐, 거기서 그냥 가면 내가 지금 이걸 쓰고있지 않겠지.
걔들은 당연히 욕설을 퍼붓고 위협을 가했고 나는 곧장 교무실에 가서 학주쌤께 말씀드렸지.
나는 교무실 구석 상담실에서 진술서를 썼고 학폭위가 열리기로 결정이 났어.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날부터 나는 학폭위가 열릴때까지 거의 모든 시간을 상담실에서 보냈어.
담임이랑 상담하고, 가해자들 진술과 내 진술 중 다른 부분에 대해 내 주장을 펼치고, 상담선생님께 불려가고....
그렇게 내가 선생님들께 불려다녀서 정신이 없는 동안 걔들은 열심히 내 욕을 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더라.
학폭위 준비가 얼추 마무리 되고 정말 오랜만에 조회때가 아닌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다들 나를 보는 눈빛이 묘했어.
나는 내 친구들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위로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애들 사이에서 나는 이미 돈으로 학교선생님들을 매수하고 변호사까지 대동해서 불쌍한 애들 인생 망가뜨린 부잣집 딸내미로 낙인 찍혔더라.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페북이며 카스엔 내 저격글이 수십개가 올라갔고 우리반 단톡뿐만 아니라 우리 학년의 모든 방톡에서 내 욕을 했어.
나 심지어 인터넷뉴스에도 짤막하게 보도됬었어!
세계일보에서 학폭위를 악용하는 사례에 내 사례가 실렸더라ㅎㅎ
우리 부모님이며 학교 교장선생님까지 정정보도는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삭제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김모양이라는 단어를 A양이라고만 바꾸더라.
여기서부터 중요해!!
그래서 학폭위는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하지???
전원 사회봉사 명령만 받고 끝났어.
심지어 내가 위에서 말한 전원은 처음에 등장했던 여자일진들 다섯명뿐이야.
쌍덜곤들고 날 찾아와서 협박한 애도, 카스와 페북에 내 실명을 거론하며 애미애비 뒤진년이라고 욕한 애들도, 헛소문을 퍼뜨린 애들도, 심지어는 저 기사를 내달라고 세계일보에 먼저 연락해서 인터뷰한 애도 전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어.
내가 말하고싶은건 학교는 우리편이 아니란거야.
난 솔직히 학교는 학교니까 당연히 좀 더 착실했던 내 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난 카스와 페북에서 날 욕한거, 쌍덜곤 들고온거 등등의 일은 당연히 학교측에서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어.
난 학교측에 보호를 요청해 그 보호를 받은 중이였고 폭력이 너무 노골적이여서 입증해야될 필요도차 느끼지 못했거든.
그런데 학교측에서는 처음에 나왔던 여자애들 문제를 한달 넘게 끌고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다른 애들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거면 증거들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난 여름방학동안에 도망치듯 다른 학교로 전학갔어.
그런데 한번 그런 일을 겪으니까 그냥 학교 자체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그 뒤론 학교에선 친한 친구랑만 어울리면서 쥐죽은듯이 살고 있어.
에구 자꾸 말이 길어지네ㅠㅠㅠㅠ
여튼! 이제 본론에 들어가보자...!!!!
이렇게 따돌림에 힘들어할 바에야 차라리 프로왕따가 되자!!!
니네가 날 무시하고 따돌려도 좋아! 그대신 그에대한 합당한 대가는 치뤄!!!
난 앞으로 약 한달동안 학교폭력의 증거와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였는지를 밝힐 객관적인 자료를 모을거야.
한때 검사를 꿈꿨던 전직 모범생의 능력?을 발휘해서 합법적이고 효과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을 틈틈이 보고할게.
이걸보고 학교폭력에대한 증거가 부족해서 차마 신고하지 못했던 모든 친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럼 다음엔 증거 수집 과정과 학교폭력 관련 법률에대한 해석을 가져올게!!!
+)결론
학폭위를 열기까지의 과정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