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경험이 있는 경우

아이고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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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던 시절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그땐 준비도 되지 않았고
결혼하기엔 남자 아버지의 반대와 남자가 너무 아니여서 수술을 선택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좋은 사람과 결혼하여
원하던 아이가 찾아왔는데
병원 가기가 겁나네요...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병원에서는 검사만 하면 다 나오는거지요?


남편에게 미리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그때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