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뭐라 중얼중얼거리는 여직원을 앞에 두고 머릿 속이 터질거 같은데 글 쓰고 있음... 사장님과 어떻게어떻게 아는 사이라 짜르지도 못함. 사장님은 잘 안나오심. 저 여자 사람 직원 온지 육개월 조금 넘었음 그전에는 회사 분위기 좋았음 에피소드를 쓰라면 책 한 권도 모자람. 심장이 저림. 1. 좁아 터진 사무실에서 껌을 짝짝 소리를 내며 씹음. 소리가 에코로 울림. 참다 참다 껌 좀 조용히 씹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뭐요? 뭐!" 소리를 지름. '뭐가 문제냐'고 함 이 놈의 뭐가 문제냐는 소리는 모든 에피소드에 다 등장함.'짜증 나' 하고 나를 짝 째려보더니 밖으로 나가버림. 2. 밥 먹을 때 쩝쩝 거림. 쩝쩝쩝쩝 미치겠음. 역시 밥 조용히 좀 먹으라고 했더니 밥 먹는데 뭐라 했다고 벌떡 일어나 사무실로 돌아가버림. 여럿이 먹는 반찬 예를 들어 생선 구이같은거 나오면 생선 제일 가운데 부분부터 파먹음. 반찬 휘적임. 한번은 생선을 먹다 가시가 걸렸는지 갑자기 여러 사람 식사하는 식당에서 카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뱉는거임. 엄청나게 큰 소리로 카아악~~~ 아 지금 생각해도 살이 떨림. 3. 사무실에서 무슨 일 하나 시키면 아주 사단이 남. 차라리 안 시키고 내가 하는게 나음. 뭐 하나 시켰다가 잘못하고 있는걸 봐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하던가' 부터'니가 뭔데 시건방지게 이래라저래라'하냐 부터 끊임없이 중얼중얼거리고 있음. 거기더 내가 하면 한 시간도 안걸리는 일을 반나절 넘게 진척도 없이 오만 인상 다 쓰고 끊입없이 중얼중얼거리고 있음....아 심장 떨려. 차라리 일 안시키는게 나음. 4.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도와주는건데 업무시간에 네이트 다음 연예인 뉴스만 쳐다보다 나나 다른 직원이 거래처하고 무슨 계약이라도 성사시키고 서로 축하하고 있으면 뒤에서 싸늘하게 비웃고 있음. 심지어 '구려'라는 말도 들음 나는 5. 다른 직원들이 뭘 잘못하면 아주 신랄하게 비판을 함. 쌍욕도 함 그런데 자기가 잘못한 일을 누가 지적을 하면 눈이 뒤집어짐. 아주 난리가 남. 그놈의 '뭐가 문젠데'는 아주 기본이고 갑자기 상대방 태도나 말투같은걸 트집 잡아 대화 주제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게 한 다음 '말하지마' '짜증나' '너나 잘해' 로 종말을 지음. 6. 사무실 물건을 쓰고 아무데나 던져 놓아 다른 사람이 쓸려고 찾으면 없게함. 문제는 내가 분명히 이 직원이 조금 전에 쓰는걸 봤는데 죽어도 자기는 손도 안댔다고 함. 우기는게 아니라 편안한 얼굴로 말함. 확신범임 본인 스스로도 쓴 기억이 없는듯함. 물론 복수는 처절함. 쓰지도 않은 물건 썼다고 자기를 음해했다고 길길히 날뜀. 이건 빙산의 일각임 일도 나쁘지 않고 회사도 그럭저럭 다닐만 한데 아 이 완전체 여자 사람 직원때문에 조직이 붕괴 직전임.
완전체 여자 사람 직원
1. 좁아 터진 사무실에서 껌을 짝짝 소리를 내며 씹음. 소리가 에코로 울림. 참다 참다 껌 좀 조용히 씹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뭐요? 뭐!" 소리를 지름. '뭐가 문제냐'고 함 이 놈의 뭐가 문제냐는 소리는 모든 에피소드에 다 등장함.'짜증 나' 하고 나를 짝 째려보더니 밖으로 나가버림.
2. 밥 먹을 때 쩝쩝 거림. 쩝쩝쩝쩝 미치겠음. 역시 밥 조용히 좀 먹으라고 했더니 밥 먹는데 뭐라 했다고 벌떡 일어나 사무실로 돌아가버림. 여럿이 먹는 반찬 예를 들어 생선 구이같은거 나오면 생선 제일 가운데 부분부터 파먹음. 반찬 휘적임. 한번은 생선을 먹다 가시가 걸렸는지 갑자기 여러 사람 식사하는 식당에서 카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뱉는거임. 엄청나게 큰 소리로 카아악~~~ 아 지금 생각해도 살이 떨림.
3. 사무실에서 무슨 일 하나 시키면 아주 사단이 남. 차라리 안 시키고 내가 하는게 나음. 뭐 하나 시켰다가 잘못하고 있는걸 봐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하던가' 부터'니가 뭔데 시건방지게 이래라저래라'하냐 부터 끊임없이 중얼중얼거리고 있음. 거기더 내가 하면 한 시간도 안걸리는 일을 반나절 넘게 진척도 없이 오만 인상 다 쓰고 끊입없이 중얼중얼거리고 있음....아 심장 떨려. 차라리 일 안시키는게 나음.
4.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도와주는건데 업무시간에 네이트 다음 연예인 뉴스만 쳐다보다 나나 다른 직원이 거래처하고 무슨 계약이라도 성사시키고 서로 축하하고 있으면 뒤에서 싸늘하게 비웃고 있음. 심지어 '구려'라는 말도 들음 나는
5. 다른 직원들이 뭘 잘못하면 아주 신랄하게 비판을 함. 쌍욕도 함 그런데 자기가 잘못한 일을 누가 지적을 하면 눈이 뒤집어짐. 아주 난리가 남. 그놈의 '뭐가 문젠데'는 아주 기본이고 갑자기 상대방 태도나 말투같은걸 트집 잡아 대화 주제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게 한 다음 '말하지마' '짜증나' '너나 잘해' 로 종말을 지음.
6. 사무실 물건을 쓰고 아무데나 던져 놓아 다른 사람이 쓸려고 찾으면 없게함. 문제는 내가 분명히 이 직원이 조금 전에 쓰는걸 봤는데 죽어도 자기는 손도 안댔다고 함. 우기는게 아니라 편안한 얼굴로 말함. 확신범임 본인 스스로도 쓴 기억이 없는듯함. 물론 복수는 처절함. 쓰지도 않은 물건 썼다고 자기를 음해했다고 길길히 날뜀.
이건 빙산의 일각임 일도 나쁘지 않고 회사도 그럭저럭 다닐만 한데 아 이 완전체 여자 사람 직원때문에 조직이 붕괴 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