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추행 달래 주기위해 뽀뽀?

고민2016.10.29
조회898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모바일로 글 씁니다.

저는 29살 여자이고 결혼한지는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25살부터 한 회사에 다녔습니다.
서비스직 은행 같은곳이라 생각해 주세요!

차장님이 한분계셨는데
차장님은 남자분이시고 유부남 40대 초반. 자식이 없습니다.

차장님은 경력 15년 이상 되셨고, 저 말고 다른 여직원
A라고 칭하면 A언니는 경력10년 이상 차장님이 사수를 하며 저보다 더친한 관계였습니다.
A언니는 36세 결혼했구 자식없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 회사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차장님은 터치하는것을 좋아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A언니에게 넌엉덩이가 쳐졌다.
뱃살을 만지며 뱃살봐라, 배를 콕콕 찌르거나,
뽀뽀하는시늉 실제로 쪽 소리도 냄
실제 뽀뽀한지는 모르겠지만 쪽소리 나서 물어보면
뽀뽀 얼굴에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언니는 "아 진짜 더럽게 왜그래!! "이런표시들은 했고 시간이지나 어떠한 사건으로인해 둘 사이가 멀어졌고 회사에 자리를 옮기는데
제가 차장님 옆자리가 되었습니다.

차장님은 저를 잘 챙겨주셨고 저도 차장님을 잘 따랐습니다. 어려운 클레임고객들 처리도 해주셨고 저에게도 이제 A언니에게 했던 행동들을 서스럼없이 하였고


2달전 제 엉덩이를 꼬집었습니다.
그때 너무 화가나서 뭐하시는거냐고 정색을하고 저희아빠도 안만지는 곳을 만지고 생각이있는 거냐고 소름돋는다며 화를 냈고, 다신 안그러겠 다며 너에게 변태취급 당하는게 더 어이없다 나는 성격이 원래 이렇다. 이해해주고 다음엔 안그러겠다. 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사건은 몇 일 전..
차장님이 저에게 심한말씀을 하셔서 크게 울었습니다.
휴게실 가서 있어라. 얘기하자 차장님이 하셨고 저는
그곳에 가서 엎드려 울었는데....
뒤에서 안고 볼에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뒤로저는 회사를 안나갔고, 이틀째

아빠와 제 신랑은 화가나서 고소한다고 난리입니다.
회사 기업 홈페이지에도 민원을 넣을꺼라고 난리입니다. 저도 그사람이 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4년도안함께한 정들이 발목을 잡네요,,,

차장님 변명은
☞너를 풀어주기 위함에 볼에 뽀뽀를 하였고, 아무생각없이 나쁜악의적이 아니였다 미안하다 죽을죄 지었고 용서해달라. 내가 퇴사하겠다. 내 성격알지 않느냐.. 누구에게나 그런다. 미안하다

입니다.

회사대표님 그리고 차장님
저희 남편과 아빠에게 전화하고 선처를 원하고


저에게 끈임없이 회사대표님 그리고 차장님 연락이 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받고 속 니글거리고..
미칠지경입니다

톡커님들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강경대응 하실건지요? 조금이나마 선처해주실건지요.. 같이 일한 정들이 저는 걸리네요ㅜㅜ


글정리가 안되어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