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너무화나서눈물나요제발애기엄마분들댓글좀써주세요

이사가고싶다2016.10.29
조회16,770
안녕하세요ㅠㅠ 일단 방탈진짜 죄송해요
결시친에 애기엄마분들이 많을것같아서ㅠㄷᆢ
아 진짜 너무힘들어서 당장 폰 잡고 글씁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아 진짜 정신병원 가야되는거아닌지 모르겠어요.

저희 윗집에 가족이 좀 많이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도 셋? 인것같은데

주말이면 아침9 10시?부터 8시? 까지 계속계속뛰어요.
근데 밤 9시정도부터는 조용해져서 뭐라고하기도진짜 뭐하고
아니근데 애기가 나가놀면 될텐데 어떻게 하루종일 집에서 뛰어노나요...? 원래 남자아기들은그러나요..?
진짜.. 저희엄마아빠는 짜증난다고는 하셔도 그냥 참고계시는데
저는진짜 쿵소리만나면 죽겠어요.
쿵 소리 비슷한것만 한 번 나도 모든 사고가 멈추고 그 소리에만 집중하고 심장이 계속 뛰고 미칠것같아요.

진짜오늘은 혼자 집에있다가너무힘들어서 경비실에 연락했는데 들은건지만건지 계속 뛰어요....
그래서 집을 돌아다니면서 천장을 계속첬는데 들리는지모르겠지만 멈추질 않아요,,... ,


저진짜 짜증나서 눈물나죽겠어요 이런생각은 안되지만진짜 층간소음 사건이 왜나는지 알 것 같아요.

애엄마분들이 좀 위로나 조언좀 해주시면안될까요??
진짜저희 윗집 입장으로 어떻게생각하시는지좀 말해주세요ㅠ
절대 따지는게 아니라 입장이 어떻게 다른건지좀 알고싶어요
원래 그나이때 애들은 아무리 말해도 뛰는걸 멈출수 없나요?
....
참고로 애기는남자애고 아직 학교는 안들어간것같아요.
저진짜 너무 힘든데 애기엄마분들이 진짜 댓글좀 써주세요제발

윗집에 엄마분이 지금 아랫집 상황을 무시하는건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랑 같은층간소음 겪어보신분들은 어떻게 견디세요?..

방탈진짜진짜 죄송합니다ㅠㅠ

--------------추가

관심감사해요ㅠㅠㅠ역시입장차이가..
저는 무조건 애기가 집안에서 뛰면안된다는게아니라 그 부모의태도가문제인것같어요..
저보다 심한분들이 많을테고 진짜 제가겪어보니 사람 미칠지경이예요 정신적으로
누구랑 얘기하거나 티비보면서 웃다가도 그 소리가나면 갑자기정색하고 그소리에만 집중하게 되고 손이떨리고 ....
아랫집이 이지경이란걸 알면 애를 조금자제시킬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자기애 귀해서 뛰는걸 그냥 냅두고아랫집 상황을 방관하는거면 진짜 길가다 때리고사과안하는거랑 똑같은것같아요..

댓글에있는 엄마분들 아랫집에 산다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아예뛰지말란게 아니라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먼저 미안하다는 표시를 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럼 진짜 충분히 이해할수있거든요
옛날에 사시던 윗집분들은 애가뛰어도 이정도로스트레스받지않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항상 죄송하다고 먼저 말해주셨거든요ㅠㅠ 먹을거 간식거리바라지도않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지금 내애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고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동했음좋겠어요진차...후

댓글 21

차분하게오래 전

아래에 나온 방법대로 우퍼 설치해서 가족들 외출할 때 '신문을 보지'를 틀어놓기. 저녁 9시 이후에 애들 잘만한 시간에 농구공 천장에 신나게 즐겁게 던지기. 항의하면 '왜요? 뭘요? 제가 아닌데요.' 등등 모르쇠로 일관하기.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즐겁고 경건하게 수행하며 앞으론 스트레스 받지 않기.

화가나오래 전

구청에 민원넣고 직원오면 데시벨 측정해서 신고 ㄱ ㄱ

오래 전

남자애기11개월엄마인데요 걸음마를 빨리떼서 경보해요 아파트1층사는데 내년에이사예정이요 다시아파트1층예약입니다ㅜㅜ해도안들어오구 여름에 냄새나도 어쩔수업ㅅ네요ㅜ 서로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오래 전

날이 추워지면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한계가잇을거에요더욱 아이가 한명이 아니니 애들 부모는 더 힘들테구요 애들이 말해도 듣지 않으면 그 부모는 더 스트레스 받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매트깔아놔서 몰랏을수도 잇어요~ 저희 아가가 신생아라 밤에 많이 우는데 옆집에 먹을거좀 드리고 죄송하다햇더니 괜찮다고~ 아기보는데 힘들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아기울음소리가 안들릴줄 알앗거든요; 문을 다 닫으면 나름 방음이 잘되는줄 알앗는데.. 그럴수도 잇으니 먼저 올라가서 양해구해봐요~ 그때 그부모의 인성을 보면 시끄러워도 참을지. 작은소리에 더 민감하게반응할지 결정하면 될거같아요~

00오래 전

애가 셋이면... 추워서 안나가나봐요 비글들만 모인건지 항의 하세요 매트를 깔던지 알아서 하라고 나도 애 키우지만 아랫집에 피해주기 싫어서 이사오면서 추가로 매트 깔았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이쿠오래 전

여기 신문을 보지 한곡 추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25개월아기엄마오래 전

일단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세요. 인터폰, 관리사무소에 연락, 이웃사이센터 연락해보기, 시끄러울때마다 직접 올라가서 얘기하거나 싸우기, 우퍼 천장에 설치하고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충간소음 복수 파일 틀어놓고 나가기 등등.. 저는 센터에 연락하는 것 빼곤 다 해봤네요. 하도 올라가서 뭐라했더니(물론 어른한테) 그 주변에서 맴돌던 아이들이 제 얼굴 기억하곤 제가 타있는 엘리베이터도 못타더라구요. 무서웠는지. 결국 그집 이사갔어요. 아이들은 걷는 게 뛰는 듯이 콩콩 걷는데다, 무의식중에 우다다 달리기때문에 아파트 생활하려면 두께있는 매트 맞춰서 빈틈없이 다 깔아야 해요. 특히 아이들이 자주 다니거나 노는 장소는 꼭 깔아야 하는데 비용과 유지때문에 그러지 않는 집이 많죠. 저는 출산하고 아이 걸음마하기 전까지 주상복합에서 살다가(이때도 윗층이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몇 번 싸움) 아이 걸음마 할때 즈음 주택으로 이사왔어요. 이제 아이는 잘 뛰어다니고 한창 점프!하면서 뛰고, 기뻐서 뛰고, 도망간다고 뛰는데, 뛰지마라, 조용히 해라 소리 안 해도 되고 나도 층간소음 안 겪고 너무 좋네요. 그 스트레스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하루에도 수백번 윗집 식구들 죽이고 괴롭히는 상상까지 하게 돼요. 귀가 트인다고 하죠 쿵쿵대는 소리 별 신경도 안 썼는데 심해지면 작은 소음에도 민감해져요. 그것도 용납이 잘 안되는 거죠. 마음 잘 추스르세요.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은 상태인 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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