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말투는 편하게 ㅎㅎ.. 저번에 남친 위로해주다가 오히려 내가 설렌썰 올렸던 사람인데 오랜만에 네이트판 들어왔다가 내글이 톡커들의선택이 되었길래 깜짝놀랐..댓글보다가 후기원하시는분들이 있으시길래 한번 써볼라고..ㅎ 예쁘게 사귄다고 해주신분들 다 고마워용! 별거없지만 후기써볼게
그날 남친 집에 보낸이후로 그날얘기는 그뒤로 그냥 안꺼내고 등교도 계속 같이하고 하교도 꾸준히 같이하고 그냥 서로 즐겁고 알콩달콩하게 지내고있음 그날후로 더 돈독해지고 서로 좋아하는거 같음 근데요즘 할로윈시즌이잖음 ! 그래서 남자친구랑 나랑도 할로윈맞이 데이트를 함 ㅋㅋㅋ 어제 토요일 ! 월요일이 할로윈이지만 우린 학생이니까 그냥 어제 데이트함 . 사실 데이트라고 하기엔 좀 뭐한게 그냥 남자친구집이 마침 비어있었어가지고 남자친구집에서 둘이 파티했음 . 남친부모님들도 할로윈을 핑계삼아 서울로 데이트가셨다고 해가지고 땡잡은 기분이었음. 파티라고 하기엔 좀 둘이기도 해서 조촐했음 . 나는 나름 뱀파이어분장했음 ㅋㅋㅋㅋ 얼굴에 막 눈밑에 빤짝이 붙여놓고 눈도 입술도 뻘겋게 까맣게 해놓고 문양같은것도 그린다음에 피같은것도 만들어서 바르고 ..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똑같이 분장시켜놓았었음 (분장한 남자친구는 내눈엔 무척 섹시해보였음 ㅎㅎ. .)
그래서 막 작은 케이크 같은것도 사오고 남자친구집에서 쿠키만드는 재료사가지고 쿠키도 구웠음 (약간 새로운 썰을 쓰는거같지만 이건 그전 글 후기임) 그리고 조그맣게 다른것도 요리해서 예쁘게 나름 파티상 차림 . 그렇게 사진도 엄청찍고 스노우어플로도 엄청찍고나서 남자친구 아빠다리에 내가 그 사이에 앉아서 남자친구가 팔로 내 어깨감싸고 내가 안겨있는 자세? 로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00아 이제 말해줘도될거같아 " 대충 이랬음 난 첨에 뭔말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날 운 이유 같았음 . 알고보니까 이건남친 개인사정이니까 여기서 막 자세히는 못말해주지만 대충 예상했던대로 가족얘기였음.. 남친이 큰아빠랑 엄청 친함! 친아빠수준으로 엄청친하고 남친은 큰아빠를 자기 엄마아빠랑 맞먹을 정도로 좋아함. 큰아빠가 아랫집에 사셔가지고 거기서도 자고 맨날 놀러가는수준임 . 근데 큰아빠가 그때 남친이 울었던날에서 한달전부터 크게 아프셨나봄. 계속 아프셨던 이유는 남친에대한 예의상 여기에 못말해주지만.. 그래서 계속 우울했었는데 참다가 그날 감정이 순간 욱해서 울었던거라 함.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나한테 쉽게 말도 못했다고 함.근데 이제 괜찮아지셨고 회복하셔서 이제 나에게 말할수있고 괜찮다고함. 그래서 내가 다듣고 남자친구 얼굴 잡고 이마 서로 맞댄다음 한번 웃었음 . 그리고 수고 너무너무 많이했다고 말해줬음 앞으로도 큰아빠 괜찮으실거라고 말도 해주고 ㅎ 그렇게 서로 계속 안고있다가 누워서 뒹굴뒹굴거림 진짜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순수하게 ㅋㅋㅋㅋ 그래서 막 내가 분장을 핑계삼아 립스틱 바른다음 남친얼굴분장 시켜준다 하고 엄청 뽀뽀하고 입술자국엄청 남기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음!
음 후기라고 하기엔 뭔가 좀 부족하고 이상한거같은데 그냥 그후로 후기..근황? 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음! 이번건 설레는게 아니라 재미없으실수도..ㅋㅋ 이 후기를 보시는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혹시모르니까 써봄..ㅎ 그럼 여기까지 ! 다들 고마워용!
++(후기) 어제 남친 위로하다가 오히려 내가 설레버림
안녕 여러분! 말투는 편하게 ㅎㅎ.. 저번에 남친 위로해주다가 오히려 내가 설렌썰 올렸던 사람인데 오랜만에 네이트판 들어왔다가 내글이 톡커들의선택이 되었길래 깜짝놀랐..댓글보다가 후기원하시는분들이 있으시길래 한번 써볼라고..ㅎ 예쁘게 사귄다고 해주신분들 다 고마워용! 별거없지만 후기써볼게
그날 남친 집에 보낸이후로 그날얘기는 그뒤로 그냥 안꺼내고 등교도 계속 같이하고 하교도 꾸준히 같이하고 그냥 서로 즐겁고 알콩달콩하게 지내고있음 그날후로 더 돈독해지고 서로 좋아하는거 같음 근데요즘 할로윈시즌이잖음 ! 그래서 남자친구랑 나랑도 할로윈맞이 데이트를 함 ㅋㅋㅋ 어제 토요일 ! 월요일이 할로윈이지만 우린 학생이니까 그냥 어제 데이트함 . 사실 데이트라고 하기엔 좀 뭐한게 그냥 남자친구집이 마침 비어있었어가지고 남자친구집에서 둘이 파티했음 . 남친부모님들도 할로윈을 핑계삼아 서울로 데이트가셨다고 해가지고 땡잡은 기분이었음. 파티라고 하기엔 좀 둘이기도 해서 조촐했음 . 나는 나름 뱀파이어분장했음 ㅋㅋㅋㅋ 얼굴에 막 눈밑에 빤짝이 붙여놓고 눈도 입술도 뻘겋게 까맣게 해놓고 문양같은것도 그린다음에 피같은것도 만들어서 바르고 ..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똑같이 분장시켜놓았었음 (분장한 남자친구는 내눈엔 무척 섹시해보였음 ㅎㅎ. .)
그래서 막 작은 케이크 같은것도 사오고 남자친구집에서 쿠키만드는 재료사가지고 쿠키도 구웠음 (약간 새로운 썰을 쓰는거같지만 이건 그전 글 후기임) 그리고 조그맣게 다른것도 요리해서 예쁘게 나름 파티상 차림 . 그렇게 사진도 엄청찍고 스노우어플로도 엄청찍고나서 남자친구 아빠다리에 내가 그 사이에 앉아서 남자친구가 팔로 내 어깨감싸고 내가 안겨있는 자세? 로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00아 이제 말해줘도될거같아 " 대충 이랬음 난 첨에 뭔말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날 운 이유 같았음 . 알고보니까 이건남친 개인사정이니까 여기서 막 자세히는 못말해주지만 대충 예상했던대로 가족얘기였음.. 남친이 큰아빠랑 엄청 친함! 친아빠수준으로 엄청친하고 남친은 큰아빠를 자기 엄마아빠랑 맞먹을 정도로 좋아함. 큰아빠가 아랫집에 사셔가지고 거기서도 자고 맨날 놀러가는수준임 . 근데 큰아빠가 그때 남친이 울었던날에서 한달전부터 크게 아프셨나봄. 계속 아프셨던 이유는 남친에대한 예의상 여기에 못말해주지만.. 그래서 계속 우울했었는데 참다가 그날 감정이 순간 욱해서 울었던거라 함.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나한테 쉽게 말도 못했다고 함.근데 이제 괜찮아지셨고 회복하셔서 이제 나에게 말할수있고 괜찮다고함. 그래서 내가 다듣고 남자친구 얼굴 잡고 이마 서로 맞댄다음 한번 웃었음 . 그리고 수고 너무너무 많이했다고 말해줬음 앞으로도 큰아빠 괜찮으실거라고 말도 해주고 ㅎ 그렇게 서로 계속 안고있다가 누워서 뒹굴뒹굴거림 진짜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순수하게 ㅋㅋㅋㅋ 그래서 막 내가 분장을 핑계삼아 립스틱 바른다음 남친얼굴분장 시켜준다 하고 엄청 뽀뽀하고 입술자국엄청 남기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음!
음 후기라고 하기엔 뭔가 좀 부족하고 이상한거같은데 그냥 그후로 후기..근황? 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음! 이번건 설레는게 아니라 재미없으실수도..ㅋㅋ 이 후기를 보시는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혹시모르니까 써봄..ㅎ 그럼 여기까지 ! 다들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