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는 연애용/결혼용 남자가 있나요?

2016.10.31
조회16,870
연애할땐 설레고 재밌는 남자랑 사귀고
결혼할땐 능력있고 착한 사람 만나나요?

댓글 11

ㅇㅇ오래 전

따지고 만나지는 않는데, 좀 만나다보면 감은 오지 연애가 끝인지 결혼이 끝인지

ㅇㅇ오래 전

남자나 여자나 똑같지.. 남자도 만나다보면 문득문득 그 사람의 어떤모습을 보면서 " 아 결혼하면 힘들겠다" 나.. "결혼은 안되겠다" 이런생각 하지않냐? 그걸 무슨 처음부터 구분지으면서 만나냐

초월자오래 전

아무래도 연애와 결혼은 다르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사이다먹고싶다오래 전

나는 진짜 좋아하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데.. 회사에 친한부장님이 말하시더라구요 연애할 때는 장점만 많이 봤으니까 결혼생각할 때는 단점만 보라고 그 단점까지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을때 결혼해야 된다고

ㅇㅇ오래 전

아니오 연애 할 때도 결혼 할 때도 능력있고 잘생기고 유머러스하고 인성도 갖춘 남자 찾는데요

ㅇㅇ오래 전

연애하다가 결혼한 케이스라... 내가 이남자 나쁜점까지 받아줄 각오가 되었을때 결혼했어요. 연애용 결혼용 나눈다고 결혼해서 행복할거 같진 않네요. 전 반대하는결혼 했지만..후회안해요. 지금 남편사귈때 20대지만 집안 빵빵한데서 선자리가 여러군데 들어왔었어요. 지금남편한테 신뢰잃기 싫어서 보지도 않았어요. 아마 봤으면 속에서 혼란스러웠을지도 몰라요.이거역시 후회안해요. 지금 남편은 부자도아니고 농사짓는집 아들이지만 시부모님 너무 좋고 남편도 의지되고 그래요. 제가 잔소리 안하는건 아니지만 맘속으로는 남편을 존경해요. 이사람도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본인도 최선을 보여주는거잖아요~멋있어요 우리신랑ㅎㅎ 나이도 9살이나 훌쩍 많고 알아주는직업아니어도 내눈에 좋음 그만이에요ㅎ

ㅇㅇ오래 전

연애용이고 결혼용이고 일단 인성이 별로면 그냥 여지도 안줌

ㅇㅇ오래 전

나이먹고 연애 해 볼 수록 가려집디다. 결혼 할 만큼 사랑했는데 만나다보니 치명적 결점때문에 결혼 포기하기도 하고, 우연히 가까워져 친해져 가볍게 만나다 자주 보니 알수록 진국이라 결혼하고 싶어진 사람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걸러지지 처음부터 결혼용, 연애용 나누는 건 현실에 잘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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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오래 전

20대엔 결혼생각이 없었서 연애만 한다는 생각으로 잘놀고 말빨좋고 쿨한 시원한성격의 남자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30대연애는 아무래도 결혼의연장선이니 가정적인 남자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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