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 글써봐요. 맞벌이 5개월차 입니다. 사진을 잘찍지도요리를 잘하지도 않아요.스스로 요리한 기념으로 하나둘 찍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한번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메인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있는거 대충 먹는편이에요. 처음만들어본 돼지고기 김치찌개에요. 마트가면 뭐든 대용량으로 사게되잖아요.그런데 둘이 살고 남편은 야근이 잦아냉장고에 버리는 식재료가 너무 많더라고요. 동네 정육점가서 두명이서 한번 먹을 양만 주세요.했더니돼지고기 김치찌개는 끓여본적있냐며 사장님이 다정하게 노하우를 전수해주셨어요.그대로 끓였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리고기는 거의 훈제로만 먹었었는데훈제가 별로 좋지 않다고해서생오리 사다가 김치썰어넣고 오리볶음? 해봤어요.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과 김치때문에 특별히 양념을 하지않아도 그냥 맛있어요. 가장 최근 집들이때 손이 느려 3시간 정도 준비했어요.한 음식 당 그릇을 두개씩 써서뭔가 많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많이 준비하진 않았어요.연어또띠아롤이 연습했던 때처럼 잘말리지 않아서 당황했돈.... 집들이 전에연습해봤던 연어또띠아롤과 목살스테이크 LA갈비그냥 샐러드에 망고 올리고 드레싱 만들어 샐러드. 이건 제가 재운건 아니고 남편 회사 구내식당 이모님이 추석 때재료값만 받으시고이모님댁 LA갈비 재울 때 저희 것도 함께 만들어주신거에요. 참고로 아직도 냉동실에 소분해놓은게 남아있어요..... 맨날 판으로만 봤던 밀푀유나베진짜 간단한데진짜 맛있어요.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 꼭 해드세요.두번 세번 추천합니다. 갑자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주말에 야구하러간 남편에게올 때 메로나가 아닌올 때 김밥재료해서 급으로 만든 김밥과 국물 떡볶이(코딱지 같이 생긴건 브로콜리...)어묵탕 깨 솔솔 뿌려야하는데 힘조절 못해서 팍 뿌려졌네요 꽁치김치찌개같은데...색이 왜저럴까요.그리고 가츠동이에요. 이것도 좀 된 것 같은데이 때 만들고 남은 돈까쓰가 아직도 냉동실에 있어요... 강된장과 쌈밥, 그리고 차돌박이부추샐러드전 차돌박이가 비싼 고기라는걸 이 때 처음 알았던 것 같아요.어렸을 땐 직접 장본 적도 없고부모님 돈으로 살았으니 고기, 과일 비싼거 몰랐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몇 안되는 주방 아일랜드 식탁에서 먹는 밥상사진. 집이 좁은 편이라거의 거실에 상펴놓고 먹어요.이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바로 다음 날이네요. 김치가 많이 생각났던 터라김치볶음밥을 해먹었어요.신혼 첫 밥이 때만 해도 소꿉놀이 하는 것 같고요리가 즐거웠어요..지금도.. 뭐.. 즐거운 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갈치 조림이네요.처음 만들어본건데 맛있어서친정엄마한테자랑했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으로 콩나물 밥.이 날은 밥 다 하기도전에싸워서말 없이 서로 밥만 먹었던 기억이.생생하네요^^^^^^^^^^^ 사진이 12개밖에 안올라가서일단 보이는대로 막 올려보았어요. 마무리는...맞벌이 주부 화이팅.... 결혼은 늦게합시다. 2065
맞벌이 신혼부부 5개월차 밥상
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 글써봐요.
맞벌이 5개월차 입니다.
사진을 잘찍지도
요리를 잘하지도 않아요.
스스로 요리한 기념으로
하나둘 찍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메인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있는거 대충 먹는편이에요.
처음만들어본
돼지고기 김치찌개에요.
마트가면 뭐든 대용량으로 사게되잖아요.
그런데 둘이 살고
남편은 야근이 잦아
냉장고에 버리는 식재료가 너무 많더라고요.
동네 정육점가서 두명이서 한번 먹을 양만 주세요.
했더니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끓여본적있냐며
사장님이 다정하게 노하우를 전수해주셨어요.
그대로 끓였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리고기는 거의 훈제로만 먹었었는데
훈제가 별로 좋지 않다고해서
생오리 사다가
김치썰어넣고 오리볶음? 해봤어요.
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과 김치때문에
특별히 양념을 하지않아도 그냥 맛있어요.
가장 최근 집들이때
손이 느려 3시간 정도 준비했어요.
한 음식 당 그릇을 두개씩 써서
뭔가 많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많이 준비하진 않았어요.
연어또띠아롤이 연습했던 때처럼
잘말리지 않아서 당황했돈....
집들이 전에
연습해봤던
연어또띠아롤과 목살스테이크
LA갈비
그냥 샐러드에 망고 올리고 드레싱 만들어 샐러드.
이건 제가 재운건 아니고
남편 회사 구내식당 이모님이 추석 때
재료값만 받으시고
이모님댁 LA갈비 재울 때
저희 것도 함께 만들어주신거에요.
참고로 아직도 냉동실에 소분해놓은게 남아있어요.....
맨날 판으로만 봤던 밀푀유나베
진짜 간단한데
진짜 맛있어요.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 꼭 해드세요.
두번 세번 추천합니다.
갑자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말에 야구하러간 남편에게
올 때 메로나
가 아닌
올 때 김밥재료
해서 급으로 만든 김밥과
국물 떡볶이(코딱지 같이 생긴건 브로콜리...)
어묵탕
깨 솔솔 뿌려야하는데 힘조절 못해서
팍 뿌려졌네요
꽁치김치찌개같은데...색이 왜저럴까요.
그리고 가츠동이에요.
이것도 좀 된 것 같은데
이 때 만들고 남은 돈까쓰가 아직도 냉동실에 있어요...
강된장과 쌈밥, 그리고 차돌박이부추샐러드
전 차돌박이가 비싼 고기라는걸
이 때 처음 알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땐 직접 장본 적도 없고
부모님 돈으로 살았으니
고기, 과일 비싼거 몰랐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몇 안되는
주방 아일랜드 식탁에서 먹는 밥상사진.
집이 좁은 편이라
거의 거실에 상펴놓고 먹어요.
이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바로 다음 날이네요.
김치가 많이 생각났던 터라
김치볶음밥을 해먹었어요.
신혼 첫 밥
이 때만 해도 소꿉놀이 하는 것 같고
요리가 즐거웠어요..
지금도.. 뭐.. 즐거운 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갈치 조림이네요.
처음 만들어본건데
맛있어서
친정엄마한테
자랑했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으로 콩나물 밥.
이 날은 밥 다 하기도전에
싸워서
말 없이 서로 밥만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사진이 12개밖에 안올라가서
일단 보이는대로 막 올려보았어요.
마무리는...
맞벌이 주부 화이팅....
결혼은 늦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