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 준비한다며 생글생글 웃던 아이가 갑작스러운 이별에 매일 울기만 하는걸 보고 속상하고 화가 나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자기 일처럼 분노해주시고 힘이 되는 말들 남겨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올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줬어요. 댓글 보고 힘내라고.
밤새 울었대요... 지금까지도 자기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인데 너무 감사하다고 힘내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겠대요. 구남친 만나느라 포기하고 희생했던것들 하나씩 되찾으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몇가지 궁금해하시는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남자에 관한 건 거짓이 많아 뭘 알려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현재 권고사직을 당한 상태고 인천에 거주합니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졸업한 학교라고 말한 곳이 다 다달라서 학벌보다 학력이 의심됩니다. 아님 짧은 시간동안 대학을 여기저기 많이 졸업했거나요. 경제적으로 부족한건 알고 있었고 사람하나 믿고 친구네서 다 감싸겠다 했던건데 지금도 계속되는 거짓말에 인성 자체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어떤주변 사람들한테 바람녀 돈보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바람녀는 평범한 집이고 돈때문이면 제친구랑 했을거다 한다는데 본가는 강남에 분당 판교에 집있고 차있는게 구남친의 기준에선 평범인가봐요. 근데 또 어떤주변인들한텐 글처럼 강남8학군의 돈많은 여자라며 자랑하네요. 아무튼 평범의 기준이 대단하신분같아요.
또한 처음 이 글을 올리고나서 세상이 좁아도 진짜 너무나도 좁다는걸 느꼈어요. 바람남녀분 오래 행복하게 사실려면 주변분들 잘 챙기시고 인생 착하게 사셔야 할 거 같아요. 댓글을 차분히 다 읽어본결과 남자분의 이야기도 써달라 여자만당하냐, 남자에대해도 알려달라는 댓글이 좀 있더구요. 하지만 제 친구한테는 마냥 속였고 세상 착한사람, 깨끗한 사람 인 척 했기 때문에 쓰고싶어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모든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더 알게되었냐면 글을 올린 후 바람남녀의 지인분들이 많이 보셨나봐요. 지인분들이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원래 그랬던 사람이라며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라며 위로와 함께 참 몰랐던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든걸 알게되고 무엇보다 다행이다 싶은건 구남친의 과거입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가이드 일을 해오면서 만난 여행객들과 수차례 원나잇이나 가벼운 만남을 가져왔고 친구를 만나기 전에 교제한 사람과 동거를 했더군요. 버릇은 쉽게 못버리는 법이고 바람을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는 말은 사실이네요.
남의 이야기지만 함께 분노해주시고 친구에게 힘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혹시 또다른 일이 생기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제 친구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사람 이글 보고 있다는거 압니다. 사과하세요.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 생겼다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지자 했으면 됐을텐데 두사람이 처음 만난날부터 최근까지도 친구를 기만하고 희망고문하며 끝까지 가지고 놀았던 그 말과 행동들. 한여자 삶을 이렇게 뒤흔들어 놓고도 여전히 거짓말로 포장하며 잘못 한 거 없다고 하는 그 뻔뻔함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글로 당사자가 두 번 다칠까 걱정된다구요? 그런 걱정말고 사과나하세요.
지금 저희가 바라는건 그 어떤 물질적인 보상도아니고, 두 사람이 결혼을 안하시길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꼭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끝까지 거짓말로 현재까지도 이 글이 퍼지니 더 심한 거짓말로 계속 기만하며 사람의 마음을 짓밟은 당신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를받고싶을뿐입니다.
연락처 삭제해서 번호모르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희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추가)약혼녀두고 결혼한다는 바람난 양심없는 두 남녀2탄(감사글)
프로포즈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 준비한다며 생글생글 웃던 아이가 갑작스러운 이별에 매일 울기만 하는걸 보고 속상하고 화가 나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자기 일처럼 분노해주시고 힘이 되는 말들 남겨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올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줬어요. 댓글 보고 힘내라고.
밤새 울었대요... 지금까지도 자기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인데 너무 감사하다고 힘내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겠대요. 구남친 만나느라 포기하고 희생했던것들 하나씩 되찾으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몇가지 궁금해하시는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남자에 관한 건 거짓이 많아 뭘 알려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현재 권고사직을 당한 상태고 인천에 거주합니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졸업한 학교라고 말한 곳이 다 다달라서 학벌보다 학력이 의심됩니다. 아님 짧은 시간동안 대학을 여기저기 많이 졸업했거나요. 경제적으로 부족한건 알고 있었고 사람하나 믿고 친구네서 다 감싸겠다 했던건데 지금도 계속되는 거짓말에 인성 자체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어떤주변 사람들한테 바람녀 돈보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바람녀는 평범한 집이고 돈때문이면 제친구랑 했을거다 한다는데 본가는 강남에 분당 판교에 집있고 차있는게 구남친의 기준에선 평범인가봐요. 근데 또 어떤주변인들한텐 글처럼 강남8학군의 돈많은 여자라며 자랑하네요. 아무튼 평범의 기준이 대단하신분같아요.
또한 처음 이 글을 올리고나서 세상이 좁아도 진짜 너무나도 좁다는걸 느꼈어요. 바람남녀분 오래 행복하게 사실려면 주변분들 잘 챙기시고 인생 착하게 사셔야 할 거 같아요. 댓글을 차분히 다 읽어본결과 남자분의 이야기도 써달라 여자만당하냐, 남자에대해도 알려달라는 댓글이 좀 있더구요. 하지만 제 친구한테는 마냥 속였고 세상 착한사람, 깨끗한 사람 인 척 했기 때문에 쓰고싶어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모든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더 알게되었냐면 글을 올린 후 바람남녀의 지인분들이 많이 보셨나봐요. 지인분들이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원래 그랬던 사람이라며 슬퍼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말라며 위로와 함께 참 몰랐던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든걸 알게되고 무엇보다 다행이다 싶은건 구남친의 과거입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가이드 일을 해오면서 만난 여행객들과 수차례 원나잇이나 가벼운 만남을 가져왔고 친구를 만나기 전에 교제한 사람과 동거를 했더군요. 버릇은 쉽게 못버리는 법이고 바람을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는 말은 사실이네요.
남의 이야기지만 함께 분노해주시고 친구에게 힘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혹시 또다른 일이 생기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제 친구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사람 이글 보고 있다는거 압니다. 사과하세요.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 생겼다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지자 했으면 됐을텐데 두사람이 처음 만난날부터 최근까지도 친구를 기만하고 희망고문하며 끝까지 가지고 놀았던 그 말과 행동들. 한여자 삶을 이렇게 뒤흔들어 놓고도 여전히 거짓말로 포장하며 잘못 한 거 없다고 하는 그 뻔뻔함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글로 당사자가 두 번 다칠까 걱정된다구요? 그런 걱정말고 사과나하세요.
지금 저희가 바라는건 그 어떤 물질적인 보상도아니고, 두 사람이 결혼을 안하시길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꼭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끝까지 거짓말로 현재까지도 이 글이 퍼지니 더 심한 거짓말로 계속 기만하며 사람의 마음을 짓밟은 당신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를받고싶을뿐입니다.
연락처 삭제해서 번호모르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희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약혼녀두고 결혼하는 바람난 양심없는두남녀 1탄
http://m.pann.nate.com/talk/c20025/channel/9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