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너무너무너무 억울한 상황에 있어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 2년전 9월경 저희 언니는 대학교 교수님을 통해 알선을 받아 한 복지회관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이곳이 시에서 관할하는 곳은 아니고 자체관할이나 근무조건을 9급 공무원에 준하는 조건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언니는 공공기관이고, 월급이나 연차 기타 상여 등등을 9급공무원과 똑같이 지급해 준다는 것, 무엇보다 정직원을 채용한다는 말에 OK하여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복지회관이 체계가 잡혀있지 않던 터라 갓 입사하게된 언니에게 계약서를 대신 작성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저희 언니는 9급 공무원 조건 그대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해당 복지회관 위원장님에게 내용 확인해보시고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채용을 했던것 같더군요. 계약서 확인후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계약서를 작성해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언니는 계약서 작성을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위원장님은 정직원인데 굳이 계약서 작성할 필요가 없지 않냐며 피했습니다. 고용주와 얼굴을 붉히고 얘기해봤자 직원에게 이득이 될 게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언니도 결국은 그냥 정직원이라는 말만 믿고 지금까지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간에 위원장이 바뀌게 되었고 그 후에 일이 터졌습니다. 위원장이 바뀌자마자 저희 언니는 새로운 위원장에게 아직까지 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으니 작성해줄 것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위원장도 위원들끼리 무슨말을 했는지 마찬가지로 저희 언니를 피하며 작성을 해주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복지회관 회의에서 현재 정규직에 있는 회계직(저희언니)을 1년단위 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위원들은 이를 동의하였고 저희 언니에게 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이니 채용공고를 낸 후에 계약직으로 재계약 할 것을 "통보"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요새 진짜 갑질갑질한다지만 이렇게 갑질하는 곳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계약직도 2년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는 판국에 정규직 2년 근무후에 계약직으로 전환하라니요!!!!!!! 현재 상황은 복지회관에서는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계약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고 저희 언니는 납득 할 수 없다며 대립중입니다. 제 언니라서 이런 말을 한다 하실 수 있지만 저희 언니 복지회관 사정 생각해서 상여금이나 수당한번 달라한적 없었고, 월급한번 올려달라 한 적 없었고, 사무실에 혼자 근무하는 터라 연차한번 맘대로 쓰지않고 근무했습니다. 2년넘게 열심히 일한 사람한테 새로운 위원장은 수고가 많다라는 격려의 한마디 한번 안해준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계약직 동의 안할거면 나가라는 식입니다. 너무너무 괘씸한데 제 머리로는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쫓아가서 뒤집어엎고 퇴사하는 방법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저희 언니를 위해서 현명하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제발 도와주세요.언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8
2년 정직후 계약직 전환이라뇨, 억울합니다.
저희 언니가 너무너무너무 억울한 상황에 있어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 2년전 9월경 저희 언니는
대학교 교수님을 통해 알선을 받아
한 복지회관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이곳이 시에서 관할하는 곳은 아니고 자체관할이나
근무조건을 9급 공무원에 준하는 조건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언니는 공공기관이고,
월급이나 연차 기타 상여 등등을 9급공무원과 똑같이 지급해 준다는 것,
무엇보다 정직원을 채용한다는 말에 OK하여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복지회관이 체계가 잡혀있지 않던 터라
갓 입사하게된 언니에게 계약서를 대신 작성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저희 언니는 9급 공무원 조건 그대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해당 복지회관 위원장님에게 내용 확인해보시고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채용을 했던것 같더군요.
계약서 확인후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계약서를 작성해주지 않았습니다.
저희 언니는 계약서 작성을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위원장님은 정직원인데 굳이 계약서 작성할 필요가 없지 않냐며 피했습니다.
고용주와 얼굴을 붉히고 얘기해봤자 직원에게 이득이 될 게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언니도 결국은 그냥 정직원이라는 말만 믿고 지금까지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간에 위원장이 바뀌게 되었고 그 후에 일이 터졌습니다.
위원장이 바뀌자마자
저희 언니는 새로운 위원장에게
아직까지 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으니 작성해줄 것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위원장도 위원들끼리 무슨말을 했는지
마찬가지로 저희 언니를 피하며 작성을 해주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복지회관 회의에서
현재 정규직에 있는 회계직(저희언니)을
1년단위 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위원들은 이를 동의하였고
저희 언니에게 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이니
채용공고를 낸 후에 계약직으로 재계약 할 것을 "통보"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요새 진짜 갑질갑질한다지만 이렇게 갑질하는 곳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계약직도 2년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는 판국에
정규직 2년 근무후에 계약직으로 전환하라니요!!!!!!!
현재 상황은
복지회관에서는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계약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고
저희 언니는 납득 할 수 없다며 대립중입니다.
제 언니라서 이런 말을 한다 하실 수 있지만
저희 언니 복지회관 사정 생각해서
상여금이나 수당한번 달라한적 없었고,
월급한번 올려달라 한 적 없었고,
사무실에 혼자 근무하는 터라 연차한번 맘대로 쓰지않고 근무했습니다.
2년넘게 열심히 일한 사람한테
새로운 위원장은 수고가 많다라는 격려의 한마디 한번 안해준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계약직 동의 안할거면 나가라는 식입니다.
너무너무 괘씸한데
제 머리로는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쫓아가서 뒤집어엎고 퇴사하는 방법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저희 언니를 위해서 현명하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제발 도와주세요.
언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