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되었다.

흘러흘러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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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지않던 판은 언제나 꼭 미련이생겨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리고 위로받기위해 글들을 읽었다.

지금은 이미 지나갈때로 흘러버린시간이라 한달이란게 지금도 체감으로도 안느껴지고있고
그래서 더 머릿속이 하얗다.

언젠가부터 이것저것모두 지쳐버린탓에 흔히말하는
남자만의 동굴이 필요했다. 아무연락도, 아무것도...
그게화근이었겠지만, 무려지금도 난 나에게 지치고힘들어서 너를 끝까지 보듬고 이해해줄 마음의 크기가아니게 되었나봐.
한가지 다른 문제로 헤어짐의 마음을 굳히게되었지만
내가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해.

내일부터다시 미치게 바빠지지만, 당분간은
백지인 머릿속 생각으로 살것 같다.
그래도너와의 나쁜기억이든, 행복한 순간이든
많은추억들 억지로 지우진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