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글이 길수도 있습니다 저와여자친구는둘다27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4년을만났습니다 여느연인들처럼 중간에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는 3년정도 교사가되기위해 수능공부를했고 지금은 저랑결혼할때 자택근무가능한자격증을따고있습니다 저는장교구요 3년을 저는 기다렸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맞춰 가는것같아 많이좋았구요 저는여자친구와 결혼하기위한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문제는 한달전입니다 여자친구가 효심이있고 집안이 많이 여의치않아 오전에는 편의점알바를하고 오후에는자격증학원을다녔습니다 여기서부터문제가생겼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집에 연애초기에 간적이 있습니다 저도 넉넉치못한 집안환경이었지만 여자친구는 정말힘들게살더군요 어머님과둘이살기엔 너무위험해보였습니다 그때 집에돌아와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사랑하는사람은 더보답받고 행복하게살 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이악물고살았습니다 중간에헤어졌을땐 못잡았습니다 대학을가게되면 다른사람만나보고싶다했을때 못잡았습니다 저도 제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만큼 제앞길에 확신이없었습니다 헤어지고 4개월간 전국장교들이모여 훈련을받았고 여자친구생각에 매일매일노력하여 천여명의 장교 수석으로 마쳤습니다 많이 안정적으로되었고 인정받아서 다시여자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제자신에확신이생겨서요 그래서잘사귀었습니다 이제부테제가잘못한것입니다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위해 살았지만 소홀하게했습니다 연락도더자주할수 있었는데외롭게했구요 그런와중에 편의점같이일하는 알바생이 여자친구에게톡하는걸우연히보고 서운해하며시간갖자고했습니다 절잡더군요 그리고여행을갔는데 전잘보내고싶은 마음에갔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더군요 행복해보이지않았습니다 그이후 일주일뒤에 제가별로좋지않고성격이안맞답니다 홧김에알겠다고하고 헤어지고 일주일간고민하다 다시전화했을땐 이미 그편의점알바가좋다더군요 3년반사귄여자친구를차고 고백하며 매일 집에 데려다줬답니다. 제가외롭게할시기에.. 많이울면서돌아오라했지만 냉정했습니다 그이후로 며칠간답장도없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화가났지만 차분히 정리해보니 여자친구걱정만들더군요 27살에편의점알바하는 남자에 3년반을사귄여자친구있는상태에서 그런행동한것이나 물론여자친구는 그사람에게 믿음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마지막 편지를 보냈습니다 남자친구로써 부족해서 미안했다 행복하고 평생 널응원하며살겠다구요 진심 이었습니다 그리고 왠지후회할것같지만 이미끝이라마음이아프다구요 그날이후로 잠을못잡니다밥도못먹구요 그런데 다음날 답장이오더군요 마음아프다고밥잘먹으라고 그래서보자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믿음이없어졌습니다 제진심과방식에대해 많이 힘들었던거죠 말로는안될꺼같아 산에 꽃이 거의시들기 직전인게 제모습같아 꽃을 꺾으며 다시돌아오길기도하며 어설프게만들어주며 무릎꿇고빌었습니다 그녀도고민했지만 돌아온대답은 저랑나중에다시만나고 결혼은나와하고싶지만 또 지금이선택 분명 후회하고 돌아올것같지만 자신이 결혼 못할수도 있다고생각한답니다 제가 자신만 바라보는것이나 인생관이나 자신가족생각하는게 너무좋답니다 근데 그사람을 사랑하는건아니지만 보면웃음이나고 남자의 외형적인모습과 내가못해준것을말하지않아도자주연락해줘서 데려다줘서 설레이고 지금은그사람만난다더군요 6개월만시간달라고.. 그래도그사람기다리기로했습니다 그런데다음날 그사람과당일로여행다녀왔더군요 마음이아픕니다 여자친구를알기에 상상도되고 다시돌아와도 제가 어떤마음일지모르겠습니다 어제처음으로 밥잘챙겨먹으라고먼저 연락왔습니다 자기동생에게 자기는돌아갈것같다고 이야기했고 그남자는 연애경험도많지않고 단순히자기에연애하는것이지 미래에대한생각은 확고한사람이아니라 고민이된답니다 그사람부모님은교수입니다 저는 제가노력해서 이뤄가는거구요 저와소박하지만 노력하며 결혼하는생활하고는싶은데 카톡배경도 그가 여행가서찍어준여자친구뒷모습..대화명도 그사람을믿는다는뜻같습니다 통화하면 아직연인같고 금방돌아올것같지만 다시하루하루가슴이무너집니다 몸도너무상했구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한달새에 그사람과 그런감정을 느끼니방해하고싶지않다 단념하고싶단생각도들고 돌아왔음좋겠다 이걸이겨내면서로소중함알고 더잘지내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조언바랍니다1
좀길지만 꼭읽어주시고의견주세요
저와여자친구는둘다27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4년을만났습니다
여느연인들처럼 중간에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는 3년정도 교사가되기위해
수능공부를했고 지금은 저랑결혼할때
자택근무가능한자격증을따고있습니다
저는장교구요 3년을 저는 기다렸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맞춰
가는것같아 많이좋았구요
저는여자친구와 결혼하기위한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문제는 한달전입니다
여자친구가 효심이있고 집안이 많이
여의치않아 오전에는 편의점알바를하고
오후에는자격증학원을다녔습니다
여기서부터문제가생겼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집에 연애초기에 간적이
있습니다 저도 넉넉치못한 집안환경이었지만
여자친구는 정말힘들게살더군요 어머님과둘이살기엔
너무위험해보였습니다 그때 집에돌아와 한참을
울었습니다 내가사랑하는사람은 더보답받고 행복하게살
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이악물고살았습니다 중간에헤어졌을땐 못잡았습니다
대학을가게되면 다른사람만나보고싶다했을때
못잡았습니다 저도 제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만큼 제앞길에 확신이없었습니다
헤어지고 4개월간 전국장교들이모여 훈련을받았고
여자친구생각에 매일매일노력하여 천여명의
장교 수석으로 마쳤습니다 많이 안정적으로되었고
인정받아서 다시여자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제자신에확신이생겨서요 그래서잘사귀었습니다
이제부테제가잘못한것입니다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위해
살았지만 소홀하게했습니다 연락도더자주할수
있었는데외롭게했구요 그런와중에 편의점같이일하는
알바생이 여자친구에게톡하는걸우연히보고
서운해하며시간갖자고했습니다
절잡더군요 그리고여행을갔는데 전잘보내고싶은
마음에갔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더군요
행복해보이지않았습니다 그이후 일주일뒤에
제가별로좋지않고성격이안맞답니다
홧김에알겠다고하고 헤어지고 일주일간고민하다
다시전화했을땐 이미 그편의점알바가좋다더군요
3년반사귄여자친구를차고 고백하며 매일 집에
데려다줬답니다. 제가외롭게할시기에..
많이울면서돌아오라했지만 냉정했습니다
그이후로 며칠간답장도없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화가났지만 차분히 정리해보니
여자친구걱정만들더군요 27살에편의점알바하는
남자에 3년반을사귄여자친구있는상태에서
그런행동한것이나 물론여자친구는 그사람에게
믿음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마지막 편지를
보냈습니다 남자친구로써 부족해서 미안했다
행복하고 평생 널응원하며살겠다구요 진심
이었습니다 그리고 왠지후회할것같지만
이미끝이라마음이아프다구요 그날이후로
잠을못잡니다밥도못먹구요 그런데 다음날
답장이오더군요 마음아프다고밥잘먹으라고
그래서보자고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믿음이없어졌습니다
제진심과방식에대해 많이 힘들었던거죠
말로는안될꺼같아 산에 꽃이 거의시들기
직전인게 제모습같아 꽃을 꺾으며
다시돌아오길기도하며 어설프게만들어주며
무릎꿇고빌었습니다 그녀도고민했지만
돌아온대답은 저랑나중에다시만나고
결혼은나와하고싶지만 또 지금이선택 분명
후회하고 돌아올것같지만 자신이 결혼 못할수도
있다고생각한답니다 제가 자신만 바라보는것이나
인생관이나 자신가족생각하는게 너무좋답니다
근데 그사람을 사랑하는건아니지만
보면웃음이나고 남자의 외형적인모습과
내가못해준것을말하지않아도자주연락해줘서
데려다줘서 설레이고 지금은그사람만난다더군요
6개월만시간달라고..
그래도그사람기다리기로했습니다
그런데다음날 그사람과당일로여행다녀왔더군요
마음이아픕니다 여자친구를알기에 상상도되고
다시돌아와도 제가 어떤마음일지모르겠습니다
어제처음으로 밥잘챙겨먹으라고먼저
연락왔습니다 자기동생에게 자기는돌아갈것같다고
이야기했고 그남자는 연애경험도많지않고
단순히자기에연애하는것이지 미래에대한생각은
확고한사람이아니라 고민이된답니다
그사람부모님은교수입니다 저는 제가노력해서
이뤄가는거구요 저와소박하지만 노력하며
결혼하는생활하고는싶은데 카톡배경도 그가
여행가서찍어준여자친구뒷모습..대화명도
그사람을믿는다는뜻같습니다 통화하면
아직연인같고 금방돌아올것같지만
다시하루하루가슴이무너집니다
몸도너무상했구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한달새에
그사람과 그런감정을 느끼니방해하고싶지않다
단념하고싶단생각도들고 돌아왔음좋겠다
이걸이겨내면서로소중함알고 더잘지내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