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적으면 읽기싫은분들까지 읽게될것같아 밑에 적어봅니다.ㅋㅋ 저번에 올렸던 할로윈호박모자로 인해 나름 강한 멘탈이라 자부함에도 불구하고비난아닌 비난글들에 괜시리 마음이 쓰이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분들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모자를 씌워둔 사진을 찍는것에대해 고양이가 장난감이냐, 그것은 사랑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이야기의 요지였습니다. 저 또한 올리기전,괴롭히는것아니냐~정도의 시선들이 있긴할것이라 생각해서올릴까 말까 무척 고민하다 올렸었는데 제가 예상하거나 상상한 이상으로삐뚤고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물론 굳이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마음을 구구절절 설명하지않아도좋은마음으로 봐주시는분들이 더 많아서 마음이 많이 상하거나 하진않습니다만 ㅎ감사하게도 저와 같은마음으로 대신 토닥여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구요^^ㅎㅎ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사진을 올렸으니그 책임이다 생각하고 변명아닌 변명은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ㅎ
갑자기 뜬금없는 고백이지만 제 취미는 수공예(미싱,손바느질)와 사진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지만 주변에 조카들(1살~5살사이의 어린아이)이 많은 편입니다만,제가 할수있는 이 빈약한 손재주로나마 뭔가를 만들어주는걸 전 무척 좋아하는편입니다인터넷에서 본 예쁜 아이템들을 조카에게 해줄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뿌듯해지는 마음에 만나러가기전 자주 만들어가곤합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예쁘게 사용해주는 조카의 모습을 엄마아빠들이 보내오는 인증샷이나혹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보며 행복해하는것이 제 소소한 기쁨입니다.(사진같은경우 미천한 실력으로나마 조카들의 돌잔치나 함께 여행을 가서 스냅을 찍어주곤합니다.)
제가 저희 세냥이들에게 해주는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시리즈를 계획해서도아니고, 단순히 저희가 보기좋자고 해주는것(은 조금있을수도있지만)이 아니라그저 우리 이쁜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드는 그순간과 소중한 매순간을 한컷한컷 남기는것이 너무나 즐거워서입니다. 물론 기껏 만들어줘도 한번쓰고 쓰레기통되는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았지만(쿠션, 소파, 이불, 담요, 모자, 옷, 장난감등등)제 정성을 전달하고 1초나마 그 정성에 화답해주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담아 추억하는것으로도 행복해지지요. 사진은 어릴적 저의 우는모습, 떼쓰는모습, 예쁜모습, 가득담아 앨범에 한장한장 끼워 추억으로 만들어주신저희 부모님같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냥님들과의 매 순간순간을 기록할수있는 그런 역할이지요.남는것은 사진뿐이라는말도 있지않나요.ㅎㅎ 제 잘못이라면 그런 사진들을 혼자 구경하고 말것이지 이런곳에 공유하여괜한 논쟁에 저희 아이들까지 오르내리게 한것이네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일방적인 강요고 괴롭힘이다 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지만,그렇게 단편적인 시각으로 제가 비난받을만한 이유는 없다고 조심스레 어필해봅니다.다만 그런 시선들이 있을수있다는것은 어쩔수없는부분이니 그것을 고려하여,동물판에서만큼은 이젠 제가 만든 아이템을 활용한다던가, 조금이라도 설정(?)이 있어보이는 사진은 배제하도록할게요 ㅎ
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11 - 바디케어
처음은 가장 느긋한 탱자부터.
준비된 여유진 자세
아프지않게 잘 깎으라옹.
요즘 내 발톱 좀 거칠지 않냐옹?
영양관리를 좀 받아야쓰것어
엄지발톱은 무섭다냥
아이쿠 무서워
무사히 뒷발 발톱까지 정돈후
극혐 양치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네즈는 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중
자 치카치카하자~
그나마 탱자는 얌전히 아주 잘하는편이에요.
물론 즐기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네즈차례!
탱자는 누가 하든 크게 신경쓰지않지만
네즈는 엄마가 하는것보다 아빠와 하는것을 좋아하므로
아빠가 전담해서 합니다.(아빠가 없을때만 엄마랑)
초 긴장상태달래느라 발사직전인 남집사의 뿌우 -3-아빠 내맘 알지않냥
살살 하라냥 (그윽)
아빠와 묘한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즈의 경우는 양치를 둘이서 같이 시켜야하므로. 양치 사진은 없습니다~ㅠㅠ
치석제거효과가 있는 치약을 사용하는데
맛이 특이한편인데 그 맛을 극도로 싫어해서 둘이서 같이 달래가며 해야합니다..ㅋㅋㅋ
우리 까칠이 네즈*-_-* ㅎㅎ
그래서 이번엔.
후추차례~긴장한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추는 네즈와는 반대로 아빠손길을 조금 무서워하는관계로(엄마바라기)
제가 전담해서 합니다~!
그래도 얌전히 잘 마무리합니다.
뒷발도 무난히~
모두가 싫어하는 양치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해줘야 오래오래 건강할수있단다.
괴롭히는거 아닙니다 ㅠㅠ
입을 벌려 골고루 치약을 묻혀야 효과가 있어용
안쪽은 손으로도 골고루 발라줍니다(물지않는 아이만 가능해요 ㅎ 안그럼 집사손이 피투성....)
앞니도 깨끗하게~ 뽀득뽀득
괴롭지 좀만참자 ㅠㅠ
ㅇ아미ㅗㅁ이ㅏㅏㅇ응아앙
그만하라옹
극도로 거부하는 귀여운 발짓..ㅋㅋㅋ
하지만 후추의 치아건강을 위해
집사는 포기하지않겠다 -_-
아주 긴 시간같이보이지만 세녀석 다하는데 10분도 안걸립니다 ㅋㅋㅋ
오래 했다가는 난리가 나시거든요 ㅠㅠㅋㅋㅋ
빠르고 신속하게!!!!!!! 포인트입니다 ㅋㅋ
일주일에 두세번 이런 전쟁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추워진 날씨와는 반대로 따스한 일상도 이어진답니다.
꼭 누나옆자리를 자꾸 탐내는 탱자 ㅋㅋ
(후추와 네즈는 여아, 탱자는 남아랍니다.물론 다들 중성화를 해서 따지고보면 다 중성이지만..-_-ㅎ)
코오- 사이좋게 꿈나라후추누나 넘나 좋아 ♡ 애교작렬 탱자 ㅎㅎ
탱자가 올때부터 사이좋은 두녀석
그와중 독고다이 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이 나랑 안놀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귀찮아서 안어울리는거야~
저희집 자기전 흔한 일상입니다.
침대는 냥+인간 공용이죠, 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자한테 아주 시원하게 밟히는 남집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으라는 여집사 손은 안잡고
후추 발잡고 주무시는 남집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아빠의 스킨쉽에 후추는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다리사이에서 넉다운.ㅎㅎ
자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푸근푸근.
집사님들은 다들 공감하시죠?ㅜㅜㅎㅎ
요근래 싸늘한 날씨에 전기장판(작은사이즈)를 켜두고자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지들끼리 사이좋게 차지하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간밤에 춥더라 하....................
손만 내밀면 저렇게 머리를 들이밀고 콩콩거리며 부리는 애교에
나도 모르게 간식으로 줄 닭가슴살을 삶고있음.
햇살좋은날 드러누워 광합성중이신 후추꽃돼지 ㅋㅋㅋㅋㅋㅋ너 왜케 살쪘엉.........ㅋ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우니 인정 ♡
집사 메롱요 뚱띠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쿵쿠쿠쿸우쿠쿠쿵 하게 만드는발라당 애교를 시전하는 후추사진으로 마무리해봅니다모두 반려묘 반려견 반려동물들과 행복한일상되세요^^인스타그램 @neko_hj#네즈후추탱자
------------위에 적으면 읽기싫은분들까지 읽게될것같아 밑에 적어봅니다.ㅋㅋ
저번에 올렸던 할로윈호박모자로 인해 나름 강한 멘탈이라 자부함에도 불구하고비난아닌 비난글들에 괜시리 마음이 쓰이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분들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모자를 씌워둔 사진을 찍는것에대해 고양이가 장난감이냐, 그것은 사랑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이야기의 요지였습니다.
저 또한 올리기전,괴롭히는것아니냐~정도의 시선들이 있긴할것이라 생각해서올릴까 말까 무척 고민하다 올렸었는데 제가 예상하거나 상상한 이상으로삐뚤고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물론 굳이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마음을 구구절절 설명하지않아도좋은마음으로 봐주시는분들이 더 많아서 마음이 많이 상하거나 하진않습니다만 ㅎ감사하게도 저와 같은마음으로 대신 토닥여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구요^^ㅎㅎ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사진을 올렸으니그 책임이다 생각하고 변명아닌 변명은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ㅎ
갑자기 뜬금없는 고백이지만 제 취미는 수공예(미싱,손바느질)와 사진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지만 주변에 조카들(1살~5살사이의 어린아이)이 많은 편입니다만,제가 할수있는 이 빈약한 손재주로나마 뭔가를 만들어주는걸 전 무척 좋아하는편입니다인터넷에서 본 예쁜 아이템들을 조카에게 해줄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뿌듯해지는 마음에 만나러가기전 자주 만들어가곤합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예쁘게 사용해주는 조카의 모습을 엄마아빠들이 보내오는 인증샷이나혹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보며 행복해하는것이 제 소소한 기쁨입니다.(사진같은경우 미천한 실력으로나마 조카들의 돌잔치나 함께 여행을 가서 스냅을 찍어주곤합니다.)
제가 저희 세냥이들에게 해주는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시리즈를 계획해서도아니고, 단순히 저희가 보기좋자고 해주는것(은 조금있을수도있지만)이 아니라그저 우리 이쁜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드는 그순간과 소중한 매순간을 한컷한컷 남기는것이 너무나 즐거워서입니다.
물론 기껏 만들어줘도 한번쓰고 쓰레기통되는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았지만(쿠션, 소파, 이불, 담요, 모자, 옷, 장난감등등)제 정성을 전달하고 1초나마 그 정성에 화답해주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담아 추억하는것으로도 행복해지지요.
사진은 어릴적 저의 우는모습, 떼쓰는모습, 예쁜모습, 가득담아 앨범에 한장한장 끼워 추억으로 만들어주신저희 부모님같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냥님들과의 매 순간순간을 기록할수있는 그런 역할이지요.남는것은 사진뿐이라는말도 있지않나요.ㅎㅎ
제 잘못이라면 그런 사진들을 혼자 구경하고 말것이지 이런곳에 공유하여괜한 논쟁에 저희 아이들까지 오르내리게 한것이네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일방적인 강요고 괴롭힘이다 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지만,그렇게 단편적인 시각으로 제가 비난받을만한 이유는 없다고 조심스레 어필해봅니다.다만 그런 시선들이 있을수있다는것은 어쩔수없는부분이니 그것을 고려하여,동물판에서만큼은 이젠 제가 만든 아이템을 활용한다던가, 조금이라도 설정(?)이 있어보이는 사진은 배제하도록할게요 ㅎ
얘기가 길어졌네요-_-ㅋㅋ모두 즐거운 11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