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돈독이 올라 투잡도 했었고 그때 많이 모은돈으로 결혼할때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결혼도 했습니다.
머 그때 시댁에서 안해준거야 말하면 입만 아프니 넘어가구요...
그런데 얼마전 시댁과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시댁에서 부르시더라구요
시댁과 않좋은건 둘째치고 실은 시누가 하~도 시집에 애기(4살)랑 같이 죽치고 있기도 하고, 주말에는 둘다 녹초가 되서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쉬고 싶은데 자주않오고, 시아배, 시어매, 심지어 시누하고도 전화 잘 안하다고 사이가 많이 멀어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일하느라 바쁘고 뭐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일이 고되고 바쁜데 항상 머리에 생각하면서 전화 챙기고, 주말마다 다녀오라는건지...
여튼 부르시길래 갔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매 하는말이 시누하고도 앞으로는 잘 지내라고 하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사과도 하고 서로 좋게좋게 풀어졌습니다.
그런데 시어매, 시아배 거기서 또 한마디 하십니다.
시아부지, 시어머니 한테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 꼬박꼬박 하고, 시누하고도 물론이고, 신랑이 일요일도 출근 한다고 하니 토요일날 퇴근하고 와서 자고 새벽에 출근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고 가랍니다...ㅡㅡ;;;
지금 사는곳은 수원이고 시부모님이 계신곳은 충주입니다..신랑직장은 발안이구요...ㅜㅜ
저는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렇게 사시는지...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고 다 좋게 끝나나 했는데 신랑이 거기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일이 너무 많고 힘들고, 말이 전문직이고 노가다나 다름 없다고...이 한미다가 불러올 엄청난 파장을 그땐 몰랐습니다....ㅜㅜ
집안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참고로 우리시누는 31살, 애기 4살-애기는 놀이방인가 거기 보내고 오후 3시에 옵니다. 시누는 결혼전부터 집에서 놀았고 현재도 시누남편이 벌어오는거 다 손에 쥐고 호령하면서 살고, 애기는 시어매가 거의 키워주다시피 했습니다.) 빨래 , 청소도 노동이라고!!
와~~이한마디에 어쩜 그렇게 서운한지.....
저, 집구할때 시댁에서 한푼도 안해줘서 친정에서 돈 빌리고, 지금은 200갚은상태 입니다.
그냥 말이라도 힘든건 알지만 며느리 얼굴한번 더 보고싶어 그런다고 말씀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요즘 친정에서 빌린돈 갚느라고 아침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하고 연장근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버는돈이 한달에 200, 신랑은 이제 막 입사해서 아직은 수습기간이라 150정도 받고있습니다
며느리는 죽어라 일하는데 자주와라, 전화 해라....이게 당연한건지...
꼭 시아배한테까지 전화를 해야되는건지...
참, 그리고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날 시어매가 그러시더라구요
시누가 낳은애기는 외손녀지만 첫손녀라 태어나고 4년을 같이 키워서 며칠이라도 안보면 일부러 불러서라도 보고싶은데, 너네나 시누(현재 둘째 임신중입니다.)가 아들은 낳는대도 지금 저애만큼 이뻐하지는 못하겠다..이러십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제가 뭐 애를 낳는다고 했습니까?아니, 낳으면 봐달라고 했습니까?
그얘기도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안해도 될말씀을 저리 오바해서 하시니...한쪽으로 듣고 흘려야되는데 저 너무 속상합니다..
집에 오는길에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애기낳지 말자구...물론 시부모를 위해서 낳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서운한 말씀도 툭툭하시는데 너무 상처받았습니다..ㅜㅜ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요,,신랑형제는 누나, 신랑, 여동생인데 이번에 아가씨가 결혼을 한답니다. 형제결혼때는 부주를 얼마나 해야되는지, 뭘 사주고 또 돈을 줘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돈으로 얼마만 하면 되는지...하면 어느선이 적당한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돈돈돈
결혼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고 연예시절부터 우리는 쭉~맞벌이였습니다.
저는 전문직이지만 비정규직이고 신랑은 회사원입니다.
저는 여기서 3년이 넘었고 신랑은 회사를 옮겨서 2개월이 다되갑니다.
결혼전부터 돈독이 올라 투잡도 했었고 그때 많이 모은돈으로 결혼할때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결혼도 했습니다.
머 그때 시댁에서 안해준거야 말하면 입만 아프니 넘어가구요...
그런데 얼마전 시댁과 사이가 너무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시댁에서 부르시더라구요
시댁과 않좋은건 둘째치고 실은 시누가 하~도 시집에 애기(4살)랑 같이 죽치고 있기도 하고, 주말에는 둘다 녹초가 되서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쉬고 싶은데 자주않오고, 시아배, 시어매, 심지어 시누하고도 전화 잘 안하다고 사이가 많이 멀어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일하느라 바쁘고 뭐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일이 고되고 바쁜데 항상 머리에 생각하면서 전화 챙기고, 주말마다 다녀오라는건지...
여튼 부르시길래 갔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매 하는말이 시누하고도 앞으로는 잘 지내라고 하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사과도 하고 서로 좋게좋게 풀어졌습니다.
그런데 시어매, 시아배 거기서 또 한마디 하십니다.
시아부지, 시어머니 한테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 꼬박꼬박 하고, 시누하고도 물론이고, 신랑이 일요일도 출근 한다고 하니 토요일날 퇴근하고 와서 자고 새벽에 출근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고 가랍니다...ㅡㅡ;;;
지금 사는곳은 수원이고 시부모님이 계신곳은 충주입니다..신랑직장은 발안이구요...ㅜㅜ
저는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렇게 사시는지...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고 다 좋게 끝나나 했는데 신랑이 거기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일이 너무 많고 힘들고, 말이 전문직이고 노가다나 다름 없다고...이 한미다가 불러올 엄청난 파장을 그땐 몰랐습니다....ㅜㅜ
집안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참고로 우리시누는 31살, 애기 4살-애기는 놀이방인가 거기 보내고 오후 3시에 옵니다. 시누는 결혼전부터 집에서 놀았고 현재도 시누남편이 벌어오는거 다 손에 쥐고 호령하면서 살고, 애기는 시어매가 거의 키워주다시피 했습니다.) 빨래 , 청소도 노동이라고!!
와~~이한마디에 어쩜 그렇게 서운한지.....
저, 집구할때 시댁에서 한푼도 안해줘서 친정에서 돈 빌리고, 지금은 200갚은상태 입니다.
그냥 말이라도 힘든건 알지만 며느리 얼굴한번 더 보고싶어 그런다고 말씀 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요즘 친정에서 빌린돈 갚느라고 아침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하고 연장근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버는돈이 한달에 200, 신랑은 이제 막 입사해서 아직은 수습기간이라 150정도 받고있습니다
며느리는 죽어라 일하는데 자주와라, 전화 해라....이게 당연한건지...
꼭 시아배한테까지 전화를 해야되는건지...
참, 그리고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날 시어매가 그러시더라구요
시누가 낳은애기는 외손녀지만 첫손녀라 태어나고 4년을 같이 키워서 며칠이라도 안보면 일부러 불러서라도 보고싶은데, 너네나 시누(현재 둘째 임신중입니다.)가 아들은 낳는대도 지금 저애만큼 이뻐하지는 못하겠다..이러십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제가 뭐 애를 낳는다고 했습니까?아니, 낳으면 봐달라고 했습니까?
그얘기도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안해도 될말씀을 저리 오바해서 하시니...한쪽으로 듣고 흘려야되는데 저 너무 속상합니다..
집에 오는길에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애기낳지 말자구...물론 시부모를 위해서 낳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서운한 말씀도 툭툭하시는데 너무 상처받았습니다..ㅜㅜ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요,,신랑형제는 누나, 신랑, 여동생인데 이번에 아가씨가 결혼을 한답니다. 형제결혼때는 부주를 얼마나 해야되는지, 뭘 사주고 또 돈을 줘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돈으로 얼마만 하면 되는지...하면 어느선이 적당한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