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게는 돈을 빼곤 완벽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명문대 재학중에 전공관련 외국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 주변에 여자라고는 하나도 없으며 철저한 자기관리 덕에 근육으로 꽉찬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날때는 늘 즐겁게 해주고 저만 바라봐주는 너무 좋은 남자친구입니다.. 술 담배도 안하고요
다만 남친이 아직 학생이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 형편도 힘들어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생활비와 동생용돈은 과외비로 충당하다 보니 데이트할때, 늘 제가 사고, 선물도 본인이 직접 만든 목도리외에는 편지만 받아왔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부유한 편인데,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늘 친구들의 남친이 뭘사줬네, 뭘 선물로 받았네 자랑하는 소리에 저도 스스로 무너지고 있네요. 본인이 아파서 수술이 필요할때에도 돈이 없어 과외를 늘려 수술을 받는 처지라 아직 남자친구 본인에게는 아무말도 못해봤습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친구지만, 이럴때는 제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돈 빼고 완벽한 남친 그리고 돈 때문에 흔들리는 나
제게는 돈을 빼곤 완벽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명문대 재학중에 전공관련 외국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 주변에 여자라고는 하나도 없으며 철저한 자기관리 덕에 근육으로 꽉찬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날때는 늘 즐겁게 해주고 저만 바라봐주는 너무 좋은 남자친구입니다.. 술 담배도 안하고요
다만 남친이 아직 학생이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 형편도 힘들어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생활비와 동생용돈은 과외비로 충당하다 보니 데이트할때, 늘 제가 사고, 선물도 본인이 직접 만든 목도리외에는 편지만 받아왔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부유한 편인데,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늘 친구들의 남친이 뭘사줬네, 뭘 선물로 받았네 자랑하는 소리에 저도 스스로 무너지고 있네요. 본인이 아파서 수술이 필요할때에도 돈이 없어 과외를 늘려 수술을 받는 처지라 아직 남자친구 본인에게는 아무말도 못해봤습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친구지만, 이럴때는 제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