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ㅇㅇ2016.11.01
조회2,053

++이어파우더란말이 있어서 추가글남깁니다. 과거에 미용샵에서도 해주었고 얘기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얼핏 압니다. 그런데 털뻣뻣한게 귀뿐만아니고 이런적없는데 몸에 하얀가루가 심하게붙어서 몸은어제다 닦아주었어요. 그것도 이어파우더라면 제가 너무 상황도 모르고 앞서나간거네요.. 암튼 그래도 병원은 가보려고합니다! 다른이유로도 가려고 했기때문에..ㅎ 그래도 이글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글남깁니다.
맞춤법 오타 이해바랍니다 (글이 많이 뒤죽박죽이예요 죄송합니다)(글이깁니다 그래도 읽어주세요)

오늘 강아지 미용한지 좀되어 몸털 길이는 괜찮은데 발 항문 눈주변 털이 너무 길어 미용을 맡겼습니다
아 그전 상황을 말씀드리면 원래는 집주변에 미용 잘하는 집이 없어 쉬는날 차타고 가서 강아지 미용을 합니다. 그래서 자주는 못했죠 그런데 집앞쪽에 애견샵이 생겨 이제 자주 발이랑 밀어줘야겠다 싶어 신나서 벼루다 오늘 처음으로 맡겨보았습니다

[여기서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저는 미용사분을 젊은분을 선호합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에 가깝게 미용을 할뿐더러 더 세심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용잘하는곳 검색하고 찾고 찾다가 멀지만 거기가게된거구요]

그런데 집앞에 생긴 미용샵은 50대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분이셨어요. 맡기지말까하다가 너무 선입견을 가진거같아 맡겨보자싶었고 미용이 잘되면 여기로 옮겨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눈주변 배 발 항문 이렇게 부분 미용을 맡겼는데 과거 이마 뭉친털 가위로 집에서 잘라낸것처럼 제 생각과 너무다르고 조금은 엉망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해했어요 이제 시작한분일수도있고 좀 털이 이상해도 제눈엔 마냥 귀여운 아이니까요. 그런데 강아지 털을 만져보니 너무 빳빳한거예요 미용해도 활발하던애가 기운도 없고 그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겠지 샴푸가 조금 안좋은거겠지 넘기려다가 귀털이 심각하게 뻣뻣해 좀전에 그냥 귀를 한번 열어보니 샴푸를 칠하고 그냥 물을 얼굴에뿌린건지 제대로 행구지 않아 말라있네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이번에 힘들때 의지가 되었던 탓인지 진짜 제가족이봐도 집착한다싶을정도로 아끼고 좋아하는데 미안해서 눈물이나오려하네요 우선 사진 첨부합니다. 이런경우처음입니다 이아이 전 미용 할때도요
전 차가 없기때문에 가족이랑 미용을 예약해 차타고 같이갔는데 내일 당장 부탁해서 원래 하던 미용샵에 택시타고가서 샴푸 받아야겠어요. 도저히 손을쓰기 엄두가 안나는 상황이라.. 아니면 병원을 가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이거어떡하나요 화가진짜 너무너무 많이나요 말로표현안될만큼 속에서 욕이 올라오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진보다 실제로보면 진짜 깊숙히까지 너무 심해요 진짜 말문이 막힐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