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이의 새주인을 찾습니다.

밍밍2008.10.21
조회1,004

안녕하세요

화성에 사는 한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제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신랑을 꼬셔서 장군이를 키우게 됐습니다

근데 우리 신랑이 코가 휘어있어 항상 코가 잘막히고 그랬는데

장군이를 키운지 벌써 5개월 근데 신랑이 잠잘때 숨쉬는것조차 힘들어하는 겁니다

병원가서 진찰 결과 코가 안쪽도 휘고 뼈도 휘고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의사가 혹시 애완동물키우냐며 신랑한텐 좋지 않다는것입니다..

담달에 수술 날짜가 잡혀있습니다..

장군이를 보면 너무너무 보내기 싫지만 그래도 장군이 때문에 신랑이 안좋아지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어쩔수 없이 우리 장군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우리 장군이 저보다도 신랑을 더좋아합니다

가끔 제가 질투도 내고..

 

이름 : 장군 (별명 똥장군)

성별 : 씩씩한 남자

나이 : 2008년 5월8일생

성격 : 씩씩 건강 밥먹는거 좋아하고 아침에 인나면 밥달라고 안하던 애교도 부리고

깃털로 된 쥐를 보면 흥분합니다 넘 좋아서..

자기 졸리다 싶으면 무릅이나 배위에 올라와서 잠을 청하기도 하고요..

 

수원근처 사시는분들중 우리 장군이 잘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장군이 화장실과 간식거리 용품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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