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커졌네요. 남편이 어제 시어머니와 같이 집에 들어왔어요. 말한마디도 없고 어색하던 분위기에 시어매가 절 보더니 애들도 아니고 사소한일로 아들이 집에까지 오게 만들었냐며 나한테 던진 첫마디를 하시네요. 남편이 술먹고왔다 한들 입에서 욕이나하고 내가 집에서 내아들 많이 뭐라하고 잡았으니 너도 잘못뉘우치고 화해하라는 말을 하시는순간 저도 한마디 해버렸어요. 어머니가 아들을 잡았는지 제눈으로 안봐서 모르겠구요. 이런일로 다 큰 성인이 엄마집으로 쪼르르 가는게 어째서 제 잘 못인것마냥 말씀하시는지 철이없어도 너무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옆에있던 남편이 저더러 말 함부로 하지말래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만에 와서 한다는소리가 그거냐고 혼자오지 왜 어머니랑 같이와서 뭘 어째겠다고 나도 더이상 긴싸움하기싫고 너 행동이 너무 어린애 같아서 상대하기 싫으니 끝내자라고 말했어요. 그말을 들은 남편이 그말 후회 안하냐고 진짜 후회안하냐고되묻길래 진짜 후회안하니 정리하자했구요 남편도 제가 이렇게 강하게 나올줄 몰랐는지 순간 당황하더니 자기도 굽히지 않더라구요 그자리서 일어나더니 어머니 챙기고 자기짐 챙기고 연락줄테니 준비하고 있으래요. 네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후회 안하게 해줄게 .이 말만하고 짐들고 시댁으로 다시 가버렸어요. 지금 제상황이 불안하고 긴장이되서 떠오르는대로 마구 썼는데 대충 알아들으시고 이해해주세요. 저한테는 아직 애기도 없어서 부담은 덜하지만 제 선택이 잘한게 맞다고 믿고싶어요. 71121
일주일째 시댁서 안들어온다던 남편
집에 들어왔어요. 말한마디도 없고 어색하던 분위기에
시어매가 절 보더니 애들도 아니고 사소한일로
아들이 집에까지 오게 만들었냐며
나한테 던진 첫마디를 하시네요.
남편이 술먹고왔다 한들 입에서 욕이나하고
내가 집에서 내아들 많이 뭐라하고 잡았으니
너도 잘못뉘우치고 화해하라는 말을 하시는순간
저도 한마디 해버렸어요. 어머니가 아들을 잡았는지
제눈으로 안봐서 모르겠구요.
이런일로 다 큰 성인이 엄마집으로 쪼르르 가는게
어째서 제 잘 못인것마냥 말씀하시는지 철이없어도
너무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옆에있던 남편이 저더러 말 함부로 하지말래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만에 와서 한다는소리가 그거냐고
혼자오지 왜 어머니랑 같이와서 뭘 어째겠다고
나도 더이상 긴싸움하기싫고 너 행동이 너무 어린애 같아서
상대하기 싫으니 끝내자라고 말했어요.
그말을 들은 남편이 그말 후회 안하냐고
진짜 후회안하냐고되묻길래
진짜 후회안하니 정리하자했구요
남편도 제가 이렇게 강하게 나올줄 몰랐는지
순간 당황하더니 자기도 굽히지 않더라구요
그자리서 일어나더니 어머니 챙기고 자기짐 챙기고
연락줄테니 준비하고 있으래요. 네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후회 안하게 해줄게 .이 말만하고 짐들고 시댁으로
다시 가버렸어요.
지금 제상황이 불안하고 긴장이되서 떠오르는대로 마구 썼는데 대충 알아들으시고 이해해주세요.
저한테는 아직 애기도 없어서
부담은 덜하지만 제 선택이
잘한게 맞다고 믿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