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만둔지 1년쯤 됩니다. 시댁에서 결혼할때 한 푼도 지원 안해줘서 시댁에 같이 살아요. 맞벌이 할때는 시어머니가 집안 살림 다 하셨는데, 이제 제가 일 안하니깐 저한테 자꾸 시키려고 합니다. ㅡㅡ 청소좀 하라고 대놓고 말하면 하겠는데 허리 아프다며 은근 돌려 말하면서 시키는데 짜증나요. 남편은 엄마좀 도와주라고 하니깐 서럽고 더 하기싫어요. 지난 일요일에 시부모님이랑 남편이랑 대청소 하는데, 제가 약속 있다고 나갔는데 몇 시간 지나서 남편이 전화로 승질내서 집 들어가니깐 시부모님도 쌀쌀맞고 남편도 잔소리하고 ... 전부 재수 없어요.. 빨리 돈 모아서 나가고 싶은데 .. 아직 한참 남았고.. 남편은 분가해도 제가 살림하나 안 할거 같다며 걱정 된다고 한숨만 푹푹 쉬는데.. 자기가 하지.. 왜 자꾸 저한테 시키는지 짜증나요..
집안일 너무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