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저녁 9시경 서울우유500ml를 사서 개봉후 바로 그자리에서 몇번 마시신후
다시 마실려는데 무언인가 살짝 보여 자세히 살펴보니 일반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큰모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이지만 우유팩에 써있는 소비자(080) 센타로 연락했지만 전화번호만
남겨놓고 끊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10일 오전에 다시 직접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어제 있었던 일에대해
이야기를 했고 상담원은 접수만 되니 서울우유 직원이 나와 상품을 수거할테니 시간약속만하고
끊었구 오후 4시쯤 직원이 와서 우유에 모기를 확인하고 전 사진 촬영만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서울우유측에서 자세히 상품명은 보지 못했지만 쥬스를 가져왔으니 보상차원에서 받아주라 했습니다
전 쥬스를 사마신게 아니고 그걸 받을 이유가 없어서 찾아오신분에 명함만 받고 일주일후 원인에 대해서
연락이 올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말만 전하고 돌아가셨구요
일주일뒤17일 오후쯤 안산공장에 책임자와 통화를 하면서 우유팩에서 묻어왔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고 더 신경쓰겠다는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다시 본사에서 제품을 수거해간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안산공장에서 연락이 왔었느냐? 원인규명에 대해서 충분히 들었느냐?
황당했습니다 원이규명이 아니라 .. 우유팩에서 묻어왔을꺼란 추측에 대해서만 들었다
원인규명이 무슨뜻인지 알고 말하는 건지?
전지금 임심16주째입니다 첫아기이고 힘들게 가져서 그런지 우유에서 모기를 발견한후 신경도 예민해져
있고 혹시 한마리만 발견하고 내가 혹시 먹은건 아닐까? 이일로 인해 무슨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거리에서 목이 말라 음료를 마실려 해도 어느누가 컵을 준비해 따라 마시면서 이물질이 들어있는지 확인
하면서 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집에서 끊인 물을 마실때도 컵에따라 여러번 흔들어 몇번이고 확인후 마시게 됩니다
본사 직원은 다시 한번 보상차원에서 3만원 문화상품권을 보내 주겠다 몸에 이상은 없느냐?
임산부가 술을 마셔도 임산부에겐 문제가 없습니다 배속에 있는 태아에게 문제가 발생하는것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야하는건 말할것도 없는 사실이고
서울우유측에 받아야 한다면 우유500ml값만 받으면 되는것이고 제가 원하는건 혹시라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아기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해결책을 원한다는 말을했고 그 본사직원은 그럼다시 연락을
하겠다는 말만하곤 끊었습니다 전 다시 전화할때 그해결책에 대해서 답을 달라는 말을했습니다
오늘 20일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저번주에 본사직원에 상사가 되는것 같더군여
얼마나 짜증나는 사람인지 그동안 서울우유를 애용해 줘서 감사하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안받는다고 했다는데 그럼 현금으로 5만원을 드리겠다 는 말이었습니다
점심먹다가 기가막혀 죽을뻔했습니다
3만원 문화상품이 작아 제가 흥정하는줄 알고 있나봅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이 잘못되어 업체에서 보상받길 원한답니까? 이런일이 있었지마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 예쁘게 자라주길 원하는것이지요
똑같이 말했습니다 현금 5만원을 말하기전에 혹시라도 출산후 문제가 생겨선 안되지만 그렇다면 서울우유측에서 전체 보상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이 먼저가 아닐까요? 라고
그랬더니 그건 당연한 이야기랍니다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습니까? 전화한통화 해서 현금5만원얘기로
시작하는 그런 사람들을 뭘 믿고 전화를 끊어야 하는겁니까? 문서화 되어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엔
저같은 개인은 약자입니다
그불친절한 사람이 무슨 고객불만 임원이라는 건지? 임산부로써 좋은게 좋은거라고 인터넷에도, 소비자 고발센타에도 글하나 남긴거 없는데.. 이일로 정말 맘이 불편합니다
서울우유에서 모기발견 후 서울우유측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