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다기 보다는 키우는걸 싫어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밖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이쁘긴 하니까요..ㅎㅎ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 집은 주택입니다. 고로~~도둑고양이라고 하죠? 길고양이들이 무지막지 많이 있습니다. 골목마다 상주해 있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더듬도 있는 고양이들을 항상 볼수있죠. 저희 집 지붕에서도 항상 고양이가 놀이터마냥 뛰어다니다보니 잠 잘때도 쿵!쿵! 소리에 놀래기도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ㅎㅎ 그런데..어느날 마당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데 옥상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내려 오더니 사람만 보면 후다닥~~ 도망가는 길고양이와는 다르게 저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슬금슬금 다가 오더라구요. 보통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질 않잔아요. 요넘~~ 저리루 가~~~ 하고 말았는데.. 뒷날 퇴근하고 보니.. 신랑이랑 딸램들이 고양이 밥을 챙겨줬더라구요. 마당에서 놀고 있더래요. 신랑이랑 딸램들은 강아지 키우자~고양이 키우자~ 하는데.. 제가 반대해서 못키우거든요. 그런데 고양이가 스스로 걸어와서 부비니...어찌 안이쁠수가 있겠어요. 며칠뒤...결국 신랑이 춥다고 집 이쁘게 만들어주고 고양이 사료 사오고 딸램들은 학교 끝나면 고양이랑 논다고 금새 오고.. 결국 한식구가 되어버렸네요.ㅠㅠ 제가 궁금한건!! 요넘이 길고양이인지??? 아니면 어느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였을지.. 저는 일부러 정을 안주고 놀아주지도 않는데 아침에 빨래 널고 있는데 늘어진 빨래를 툭툭치며 장난치더니 하지마라~~하는데도.. 제 다리를 부비며 이쁜짓을 하더라구요. 사람이랑 많이 놀아본 모습이었어요. 여기서 문득 걱정이 되는게.. 혹시 이 아이가 어느집에서 이쁨받고 자랐던 아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 좋아하시는분들 보면 마치 아이 키우는거 처럼 끔찍하잔아요. 혹시 어느집에서 냥이를 잊어먹고 슬퍼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길고양이들도 그렇게 사람한테 붙어서 이쁜짓 할수 있나요?? 현관문만 열면 방안으로 들어오려고 해요. 혹시..잃어버린 집고양이 일수도 있으니 고양이 찾아가라는 글이라도 붙여서 골목 골목 붙여야 할까요?? 고양이에게 이름표라든지..집에서 키웠던 특별한 표식같은건 없던데.. 신랑이랑 애들땜에 강아지(크면 개!! ) 를 키우면서 똥오줌,냄새,털, 청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절대로!!! 동물 안키운다고 다짐! 다짐을 했는데 제발로 걸어왔으니 울 가족들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고양이는 텃밭에다 일도 처리하고 특별히 지저분하거나 신경쓸게 없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이쁜짓 하는 바람에 서서히 정이 들어가네요. 아~~ 간단하게 문의만 한다는게 말이 길어져버렸네요. 이 냥이가 길고양이 일까요??? 집고양이 일까요?? 집고양이 였으면 그냥 마당에 풀어놓았으니 어느만큼 시간이 흐른후 에라도 지네집 찾아서 갈거도 같은뎅..ㅎㅎ 이 사진은 퍼왔는데 아주 새끼는 아니고 이 색깔에 요정도 컷어요.ㅎㅎ 생긴거도 비슷하네요. 이쁘죠..ㅎㅎㅎ 21
고양이에 대해서 문의해요~ ^^
제가 동물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다기 보다는 키우는걸 싫어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밖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이쁘긴 하니까요..ㅎㅎ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 집은 주택입니다.
고로~~도둑고양이라고 하죠? 길고양이들이 무지막지 많이 있습니다.
골목마다 상주해 있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더듬도 있는 고양이들을 항상 볼수있죠.
저희 집 지붕에서도 항상 고양이가 놀이터마냥 뛰어다니다보니 잠 잘때도 쿵!쿵! 소리에
놀래기도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ㅎㅎ
그런데..어느날 마당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데 옥상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내려 오더니
사람만 보면 후다닥~~ 도망가는 길고양이와는 다르게
저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슬금슬금 다가 오더라구요.
보통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질 않잔아요.
요넘~~ 저리루 가~~~ 하고 말았는데..
뒷날 퇴근하고 보니.. 신랑이랑 딸램들이 고양이 밥을 챙겨줬더라구요.
마당에서 놀고 있더래요.
신랑이랑 딸램들은 강아지 키우자~고양이 키우자~ 하는데..
제가 반대해서 못키우거든요.
그런데 고양이가 스스로 걸어와서 부비니...어찌 안이쁠수가 있겠어요.
며칠뒤...결국 신랑이 춥다고 집 이쁘게 만들어주고 고양이 사료 사오고
딸램들은 학교 끝나면 고양이랑 논다고 금새 오고..
결국 한식구가 되어버렸네요.ㅠㅠ
제가 궁금한건!!
요넘이 길고양이인지??? 아니면 어느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였을지..
저는 일부러 정을 안주고 놀아주지도 않는데 아침에 빨래 널고 있는데
늘어진 빨래를 툭툭치며 장난치더니 하지마라~~하는데도..
제 다리를 부비며 이쁜짓을 하더라구요.
사람이랑 많이 놀아본 모습이었어요.
여기서 문득 걱정이 되는게..
혹시 이 아이가 어느집에서 이쁨받고 자랐던 아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 좋아하시는분들 보면 마치 아이 키우는거 처럼 끔찍하잔아요.
혹시 어느집에서 냥이를 잊어먹고 슬퍼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길고양이들도 그렇게 사람한테 붙어서 이쁜짓 할수 있나요??
현관문만 열면 방안으로 들어오려고 해요.
혹시..잃어버린 집고양이 일수도 있으니 고양이 찾아가라는 글이라도 붙여서
골목 골목 붙여야 할까요??
고양이에게 이름표라든지..집에서 키웠던 특별한 표식같은건 없던데..
신랑이랑 애들땜에 강아지(크면 개!! ) 를 키우면서 똥오줌,냄새,털, 청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절대로!!! 동물 안키운다고 다짐! 다짐을 했는데
제발로 걸어왔으니 울 가족들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고양이는 텃밭에다 일도 처리하고 특별히 지저분하거나 신경쓸게 없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이쁜짓 하는 바람에 서서히 정이 들어가네요.
아~~ 간단하게 문의만 한다는게 말이 길어져버렸네요.
이 냥이가 길고양이 일까요??? 집고양이 일까요??
집고양이 였으면 그냥 마당에 풀어놓았으니 어느만큼 시간이 흐른후 에라도
지네집 찾아서 갈거도 같은뎅..ㅎㅎ
이 사진은 퍼왔는데 아주 새끼는 아니고 이 색깔에 요정도 컷어요.ㅎㅎ
생긴거도 비슷하네요. 이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