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먹구름들이 모여대책회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하늘나라에 무슨일이 벌어진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한바탕 눈이라도 펑펑 쏟아져 내렸으면좋겠는데 날이 따듯해서 산 정상에만눈이 내리더군요..구름으로 옷을 지어입고 하루종일 구름들과 함께 한 구름들의 수다를 들려드립니다..아침에 길을 나설때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았습니다..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들의 자태는 수시로 그 형상을 달리합니다..오늘은 새로운 카메라를 들고 테스트를 하려는 날인데 날씨가밭쳐주질 않네요..렌즈가 먼저오고, 밧데리가 그 다음에 오고, 충전기가 오고 카메라가 나중에도착을 했는데 오호 통재라 이제는 CF 메모리가 없네요.부랴부랴 카메라샵에 들러 용량 작은걸로 구입하고 출사를 나섰습니다..기존 사진기와 새로구입한 사진기로 구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그냥 보시면 같은 것 같지만 구름의 입체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다소 상이하게 느껴집니다..거리감과 입체감이 역시 다르게 느껴지더군요..카메라가 무거우니 삼각대 없이는 들고찍기가 무리네요..디테일한 장면들이 역시 다르네요.구름의 잔상들이 아주 선명합니다..알래스카 구름들은 다 모여든 것 같습니다.온종일 구름들의 수다는 멈추지 않네요..여기 먹구름은 다투는 것 같네요.아마 싸우면서 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저 끝 자락 산등성이에는 눈이 한창 내리고 있습니다..마치 거북이의 형상 같습니다.두 사진기의 느낌이 조금은 다른데 느끼시나요?.IMG 화일을 JPG 로 바꾸고 다시 용량을 21분의 1 이하로 줄여서실감이 안날 것 같기도 합니다. .저기 내리는 눈이 여기에도 내렸으면 하는데 아쉽네요.저 산으로 가는 비포장 소롯길이 있는데 가고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밑둥잘린 섬 같은 구름은 하늘을 흘러다니며 머물 곳을 찾는 것 같았습니다..여기 산에도 눈이 내리네요.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서 10분을 버티지 못하겠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하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중 할머님도 계시더군요.정말 대단하시네요..저 멀리 디날리가 구름의 띠를 두루고 도도하게 어깨에 힘을주고눈을 지긋이 감으며 사색에 잠겨 있습니다..오늘 노을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워낙 많은 구름들이 훼방을 놓아도저히 그림이 나오질 않네요..마치 병사 구름이 앞을 나서서 진격을 하고 뒤이어 전차군단 구름이 뒤를 따르는듯 합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 시내에 서서히 하나 둘 불들이 켜지고 있습니다.노을이 다운타운 전경을 물 들이면 그 장면을 찍어볼까 했는데오늘은 도저히 따라주질 않네요..그래서 오늘은 부득이 철수를 했습니다.새로운 사진기를 들고 여유만만 나섰는데 , 오늘은 전혀따라주질 않네요..표주박다운타운에 마리화나 상점중 하나가 이번에 처음으로마리화나 라이센스 허가가 났네요. 715 W. Fourth Ave에 있는 SEU LLC 라는 회사인데두명이 공동으로 운영을 합니다..문을 여는 날자는 약 12월초로 예상을 한답니다.다운타운 관광객의 거리로 불려지는 거리라서 아마 허가가 제법 빨리 난 것 같습니다..마리화나 상점을 관광상품화 하는데 일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페어뱅스에서 절도범에게 총격을 당한 경찰이수술도중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차량 절도범인 29살의 청년은 지금 보석금 없는 구금 상태이며 징역은 약 99년형이 예상됩니다..알래스카에는 사형제도가 없습니다.사실 사형보다 더 무서운게 종신형 입니다.감형없는 형을 선고 받으면 그 청년은 이제 평생을교도소에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참 안타까운 일입니다.한국도 보석없는 형을 집행 받아야할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제도 도입은 어떨까요?.감형과 보석이 전혀 적용 되지않는 범죄는 이런구형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한국은 정권만 교체되면 바로 감형과 보석으로 풀려나니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니 늘 같은 범죄들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일벌백계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는 종신형이필요합니다..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들 하지요.명예훼손죄로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고 구속되는장면을 리얼하게 봤습니다..그런데,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권력있는 이들에게명예훼손죄는 늘 " 협의없슴" 이라는 단어로종결이 되는걸 너무나 자주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명에훼손을 아무리 해도 절대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는 일들은 벌어지지 않지요..사람마다 다르게 집행되는 법은 정말 상식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법 앞에서는 모든이들이 평등하다 라는 진리가한국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인 입니다.." 그런날이 오겠지요?"
알래스카" 구름들의 수다"
오늘은 하루 종일 먹구름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나라에 무슨일이 벌어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한바탕 눈이라도 펑펑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는데 날이 따듯해서 산 정상에만
눈이 내리더군요.
.
구름으로 옷을 지어입고 하루종일
구름들과 함께 한 구름들의 수다를 들려드립니다.
.
아침에 길을 나설때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
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들의 자태는 수시로 그 형상을 달리합니다.
.
오늘은 새로운 카메라를 들고 테스트를 하려는 날인데 날씨가
밭쳐주질 않네요.
.
렌즈가 먼저오고, 밧데리가 그 다음에 오고, 충전기가 오고 카메라가 나중에
도착을 했는데 오호 통재라 이제는 CF 메모리가 없네요.
부랴부랴 카메라샵에 들러 용량 작은걸로 구입하고 출사를 나섰습니다.
.
기존 사진기와 새로구입한 사진기로 구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보시면 같은 것 같지만 구름의 입체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소 상이하게 느껴집니다.
.
거리감과 입체감이 역시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
카메라가 무거우니 삼각대 없이는 들고찍기가 무리네요.
.
디테일한 장면들이 역시 다르네요.
구름의 잔상들이 아주 선명합니다.
.
알래스카 구름들은 다 모여든 것 같습니다.
온종일 구름들의 수다는 멈추지 않네요.
.
여기 먹구름은 다투는 것 같네요.
아마 싸우면서 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저 끝 자락 산등성이에는 눈이 한창 내리고 있습니다.
.
마치 거북이의 형상 같습니다.
두 사진기의 느낌이 조금은 다른데 느끼시나요?
.
IMG 화일을 JPG 로 바꾸고 다시 용량을 21분의 1 이하로 줄여서
실감이 안날 것 같기도 합니다.
.
저기 내리는 눈이 여기에도 내렸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저 산으로 가는 비포장 소롯길이 있는데 가고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
밑둥잘린 섬 같은 구름은 하늘을 흘러다니며 머물 곳을 찾는 것
같았습니다.
.
여기 산에도 눈이 내리네요.
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서 10분을 버티지 못하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하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중 할머님도
계시더군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
저 멀리 디날리가 구름의 띠를 두루고 도도하게 어깨에 힘을주고
눈을 지긋이 감으며 사색에 잠겨 있습니다.
.
오늘 노을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워낙 많은 구름들이 훼방을 놓아
도저히 그림이 나오질 않네요.
.
마치 병사 구름이 앞을 나서서 진격을 하고 뒤이어 전차군단 구름이
뒤를 따르는듯 합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 시내에 서서히 하나 둘 불들이 켜지고 있습니다.
노을이 다운타운 전경을 물 들이면 그 장면을 찍어볼까 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따라주질 않네요.
.
그래서 오늘은 부득이 철수를 했습니다.
새로운 사진기를 들고 여유만만 나섰는데 , 오늘은 전혀
따라주질 않네요.
.
표주박
다운타운에 마리화나 상점중 하나가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라이센스 허가가 났네요.
715 W. Fourth Ave에 있는 SEU LLC 라는 회사인데
두명이 공동으로 운영을 합니다.
.
문을 여는 날자는 약 12월초로 예상을 한답니다.
다운타운 관광객의 거리로 불려지는 거리라서
아마 허가가 제법 빨리 난 것 같습니다.
.
마리화나 상점을 관광상품화 하는데 일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
페어뱅스에서 절도범에게 총격을 당한 경찰이
수술도중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량 절도범인 29살의 청년은 지금 보석금 없는
구금 상태이며 징역은 약 99년형이 예상됩니다.
.
알래스카에는 사형제도가 없습니다.
사실 사형보다 더 무서운게 종신형 입니다.
감형없는 형을 선고 받으면 그 청년은 이제 평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도 보석없는 형을 집행 받아야할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제도 도입은 어떨까요?
.
감형과 보석이 전혀 적용 되지않는 범죄는 이런
구형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권만 교체되면 바로 감형과 보석으로
풀려나니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러니 늘 같은 범죄들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일벌백계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는 종신형이
필요합니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들 하지요.
명예훼손죄로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고 구속되는
장면을 리얼하게 봤습니다.
.
그런데,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권력있는 이들에게
명예훼손죄는 늘 " 협의없슴" 이라는 단어로
종결이 되는걸 너무나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명에훼손을 아무리 해도
절대 현장에서 수갑을 채우는 일들은 벌어지지 않지요.
.
사람마다 다르게 집행되는 법은 정말 상식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법 앞에서는 모든이들이 평등하다 라는 진리가
한국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인 입니다.
.
" 그런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