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며 한숨만 난다

ㅇㅇ2016.11.03
조회117

신랑 출근하고

애기들 학교 보내고

 

난 티브 틀어놓고 웃으며 청소하고 일상이 그랬는데

뉴스 틀어놓고 입벌리고 앉아서 허참 하..아이고....이러고 있다 지금

 

박근혜님 인생은 안타깝고 안쓰럽다만, 이거참... 말이 되야 편을 들어주지..

이와중에 순실이 얼굴 가려주고 편의 봐주는 검찰들..정치가들...

 

와 진심 영화보는거 같다. 영화는 끝이나 있지..

이거 끝을 보긴 보겠나? 너무 광범위해서...말이야..

 

시어른 밥도 챙겨 드려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청소도 마져 해야 하는데

 

그냥 오늘도 가족 먹여 살리겠다고 아둥바둥 피곤한 몸 끌고 나간 신랑 생각에

한숨만 난다.